결혼2년차에 들어가는 주부입니다.. 결혼전부터 동거를 했거든요..1년정도 식도 올리기 전에 시어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큰시누가 모시고 계시다가 더 아프시다면서 ..의례 떠넘기셨죠..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신랑이 어머니랑 같이 지낸새월이 별로 없어서 이제서라도 내가 모셔야겠다 생각하고 모시고 지냈읍니다 당뇨성 심장질환으로 투석을 받고 계시는 우리 시어머니.. 여름에 땀이 옷에 젖도록 흘리셔도 샤워한번 안하십니다.. 당뇨때문에 운동을 하시는데 동네 할머니들과 어울려서 박스를 줍고 다니시구여.. 미칩니다..그 쓰레기 주운손으로 그냥 씻지도 않고 식사를 하십니다 말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이것 때문에 허구헌날 싸우기 일쑤고 결혼과 동시에 아이 안갖냐면서 얼굴마주치면 그소리 하시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안생긴다고 싸우기도 일쑤구요.. 이제 아이는 포기해야겠다 했는데 기쁘게도 올6월에 아이를 갖게 됬어요 지금 15주 차입니다..온신경이 예민해 있는데.... 이런 시어머니 때문에 시누들과 얘기를 하면 노인네 말안듣는다면서 강건너 불구경하구여 올해에 작지만 융자얻어서 집을하나 마련했어요.. 이사한지 한달이넘어서야 집에 방문한 시누들..그것도 시아버지 제사였거든요.. 참고로 시누가 둘입니다 큰시누는 두르마리휴지 하나 사오고 작은시누는 그냥왔지요.. 울 신랑 일이 확실하지 않아서 올해에는 거의4달정도를 일을 못했어요.. 살림이 빠듯해서 여간 힘든게 아닌데..시어머니는 5~6개월에 한번 혈관시술을 해야합니다 금액도 만만치 않고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서 보험회사에서 금액을 받을수도 없구여 제가 이글을 올린 결정적인 이유... 이번 추석 벌초를 위해 시누에게 연락을해서 큰맘먹고 돈을 모아서 벌초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벌초할 묘가 무려 6개나 되거든요..업체에 알아보니까 하나에 5만원정도 하드라구여 제 신랑이 혼자 가서 하자니 그돈이나 일못하는돈이나 같아서 맨첨엔 매형들하고 같이 가자고 했지만 서로 일이 안맞는다며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돈을 걷자고 말했더니 큰시누는 기다려보라면서 거의 한달째 연락이 없습니다 참다 참다 둘째 시누에게 연락을 했지요.. 시누왈"매형에게 말하면 처갓집에서 해준게 뭐가 있냐며 뭐라할껀데.."이러는 겁니다 셋이10만원정도면 할수있는일을 저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요..뭐 삼십만원이 없냐..하시며 뭐라고 하시는분도 있겠지만..이번월급130만원받았어요..내일 시어머니 시술하러 가야되고.. 추석지낼 여유도 없습니다..지내고 싶지도 않네요.. 이런시댁식구들 어쩌면 좋아요..
이런 시댁식구들 어떠세요
결혼2년차에 들어가는 주부입니다..
결혼전부터 동거를 했거든요..1년정도
식도 올리기 전에 시어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큰시누가 모시고 계시다가 더 아프시다면서 ..의례 떠넘기셨죠..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신랑이 어머니랑 같이 지낸새월이 별로 없어서
이제서라도 내가 모셔야겠다 생각하고 모시고 지냈읍니다
당뇨성 심장질환으로 투석을 받고 계시는 우리 시어머니..
여름에 땀이 옷에 젖도록 흘리셔도 샤워한번 안하십니다..
당뇨때문에 운동을 하시는데 동네 할머니들과 어울려서 박스를 줍고 다니시구여..
미칩니다..그 쓰레기 주운손으로 그냥 씻지도 않고 식사를 하십니다
말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이것 때문에 허구헌날 싸우기 일쑤고
결혼과 동시에 아이 안갖냐면서 얼굴마주치면 그소리 하시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안생긴다고 싸우기도 일쑤구요..
이제 아이는 포기해야겠다 했는데 기쁘게도 올6월에 아이를 갖게 됬어요
지금 15주 차입니다..온신경이 예민해 있는데....
이런 시어머니 때문에 시누들과 얘기를 하면 노인네 말안듣는다면서 강건너 불구경하구여
올해에 작지만 융자얻어서 집을하나 마련했어요..
이사한지 한달이넘어서야 집에 방문한 시누들..그것도 시아버지 제사였거든요..
참고로 시누가 둘입니다
큰시누는 두르마리휴지 하나 사오고 작은시누는 그냥왔지요..
울 신랑 일이 확실하지 않아서 올해에는 거의4달정도를 일을 못했어요..
살림이 빠듯해서 여간 힘든게 아닌데..시어머니는 5~6개월에 한번 혈관시술을 해야합니다
금액도 만만치 않고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서 보험회사에서 금액을 받을수도 없구여
제가 이글을 올린 결정적인 이유...
이번 추석 벌초를 위해 시누에게 연락을해서 큰맘먹고 돈을 모아서 벌초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벌초할 묘가 무려 6개나 되거든요..업체에 알아보니까 하나에 5만원정도 하드라구여
제 신랑이 혼자 가서 하자니 그돈이나 일못하는돈이나 같아서 맨첨엔 매형들하고 같이 가자고 했지만 서로 일이 안맞는다며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돈을 걷자고 말했더니 큰시누는 기다려보라면서 거의 한달째 연락이 없습니다
참다 참다 둘째 시누에게 연락을 했지요..
시누왈"매형에게 말하면 처갓집에서 해준게 뭐가 있냐며 뭐라할껀데.."이러는 겁니다
셋이10만원정도면 할수있는일을 저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요..뭐 삼십만원이 없냐..하시며
뭐라고 하시는분도 있겠지만..이번월급130만원받았어요..내일 시어머니 시술하러 가야되고..
추석지낼 여유도 없습니다..지내고 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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