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아는 사람에게 들은 얘기가 있어 오늘 내가 직접 본 상황과도 연계가 되어, 난생 처음 네이트 톡에 글을 다 써보네요, <첫번째 이야기> 오늘 낮에, KTF 매장에서 있었던 일: (아들놈 핸폰이 고장나서 일단 고쳐보려고 서비스센타에 맡기러 갔다가 3~40분 정도가 소요 된다고 하여,,근처 매장에 가서 신형으로 다시 바꿔줘볼까 싶어 구경하러 갔었죠) 핸드폰 매장안- 내가 들어감과 동시에 어떤 여성분 둘이 앞서서 들어갔습니다, 핸드폰을 구경하는 동안,,매장엔 직원분 두분(한사람은 결재 창구직원으로서 고객이 있었음) 만이 계셔서 할수없이 그 여성분 두분과 직원의 얘기를 들으며 그냥 10여분 정도 곁눈질로 함께 볼 수 밖에 없었죠, 몇가지중에 결정을 했는지 금액에 대해서 부가서비스에 대해서 묻는중에 옆에 있던 친구가,,,저녁에 오빠랑 오면 되겠네,,,,,,,,,,,합디다, 직원에게 저녁에 온다고 하니 시간 묻고,,,몇시쯤이라고 하니. 매장직원이 그 시간에 오시면 개통이 안되기 때문에,,방금 말씀드린 요금으로 적용이 안될수도 있다고 했던가?????? 하여간,,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니까 전화를 합니다, 아마도 남자친구인듯 하네요, 여: 나 핸드폰 사줘, ... 여: 왜 싫어? ... 여: 이쁘니까, ... 여: 싫음 싫다고 해 ,구질구질하게 다른 변명말고,,, ... 여:(자기 친구를 보며,,전달하네요) 집에 가서 얌전히 있으란다.. 그러는 중에, 전 서비스센타에서 연락이 와서 서비스 센타에 가서 핸폰을 찾아서, 다시 그곳으로 갔더니..그 여성분 둘,,,,컴퓨터 자리로 이동하여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준 모양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아는 사람( 편의상 이하 ~친구로 표기하겠습니다) 의 직장~! 갑자기 쪽지가 뜹니다, 쪽지 대화내용 친구: 아 미치겠다, 일 하라고 하니.. 컴에서 핸폰만 보고 있다가, 프라다폰 남친이 사주기로 했는지 지금 전화하더니. 남친이 생각좀 해보자고 했는지,,,,,화를 내면서 딸칵 끊어버린다, 인터넷에 65만원인 모양인데 ,,그거 보고는 계좌번호 불러줄테니 보내라고 하는지 남친이 힘들다고 했는지 ,,,,,,성질내면서 끊어버리네???? ( 여직원들 기본 출근시간이 9시2~30분 아님 40분 정도,,,,일주일에 서너번은 ,,) 나: 에그,,,참,,,상관이 있는 자리에서 그러고 있단 말이지????? 정말 대책없는 아가씨로군 (그러면서 오늘 낮에 매장가서 본 일을 짧게 보내줬습니다) 그러니까,네이트에서,,,한국남자는 돈 없이는 연애도 못하고,,대접도 못받는단 소리가 나오고 드라마에선 매번 환상적인 얘기들만 화면들만 나오니.명품에 좋은차에 돈많은 남자라면 유부남도 괜찮고,,,우선은 돈이 최고란 생각에 사람보다는 물질만 따라가니 그 관계가 오래 갈리가 있어? 그 남자 그 여친 마누라 삼게 되면 울매나 이쁜것이 오래갈꼬,, 참말로 나도 아들 둘이지만 걱정된다, 왜 남자들은 착한애들 다 놔두고 싸가지에 쌍퉁머리 없는것에게만 튕기는 맛에 좋다고 하는 지 갑갑할 노릇이다, 친구: 옆에서 다른 아가씨가, " 그사람도 이쪽 계통에 근무할텐데 프라다폰은 좀 심하다" 그러니까 내가 사달라고 안했거든요,자기가 사준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옆에서 이사님도 부장님 도 혀를 끌끌,,찬다, 내가 "당장 일 안하냐" 고 소리 질렀다 나: 그런다고 들을 아가씨들도 아니라며,,,,,,,,, 친구: ㅎㅎㅎㅎㅎㅎㅎ 미친다, 남자친구 전화온거 내가 받았다 "*** 좀 바꿔주세요" 하길래 바꿔줬더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돈 보내준다고 계좌번호 부르라고 했단다, 좋다고 계좌 번호 불러준다, 옆에서 다른 아가씨들은 부러워 하고,난리다, 진짜 한심하다, 퇴근시간도 아닌데,,,,저런 전화나 하고 있고,,어이가 없다, 내가 "너 남자친구가 그거 사준다고만 좋아하지말고,,,너도 일 좀 열심히 해서 돈 벌어서 남친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래라" 했다, 나: ㅎㅎㅎㅎㅎ 친구: 돈이 들어오긴 들어온 모양인데,,적게 들어왔는지 전화해서는 지금 장난하는거냐고 성질 내면서 끊는다. (지금 당장 현금이 그게 다라고,,한 모양이다),옆에서 아가씨들이,,우리가 안 들리는줄 아는지,,지네들끼리.."왜 얼마 들어왔는데? " 그러니까, 5만원 적게 들어왔단다, 미친다, 남자친구가,자기 생각해서 사랑하는 맘에 핸드폰 사준다고 한것을 5만원 적게 넣었 다고 전화해서 저러니,,,,진짜,,여자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저거 지 남친 사랑하는거 맞기나 한건지,,,,,,,,,,정말~~! 친구:성질나서,,,,지금 도대체 뭐하는거냐고 ,일 안할거냐고,,리 한번 질렀더니..잠시 주춤하더니 돈 다시 보내준다고 전화받고는 좋다고 낄낄거리고 난리다,. 나: 참,,~~ 정말 ...요즘 애들 말로,,,생각은 안드로메다에 보냈는지,,,우선 개념 탑재부터 하고 다시 직장생활 하라고 그래, 나이 27~8살이라면서?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업무시간에 부끄러워서도 남친이랑 통화할일 있어도 조용히 나가서 하거나,할텐데 핸폰비 아까워서 사무실서 전화하고,,그 소리를 남자 상사분들 다 있는데서 소리 번연히 들리는 좁은 공간에서 해대고,,,,돈 모자란다고 짜증이나 내고,,,,,,,,,,,,,,참 정말 할 말 없다, 60만원이나 보내줬으면 고맙다고,,나머진 내가 보태서 살께,,,도 아니고???? 장난하냐며 성질내고 끊어???????? ㅎㅎㅎ 참 미친다, 이젠 퇴근시간 10분 남았으니 퇴근 한다고 짐 쌀 준비하것네? "아가씨들에게 한번 물어봐라, 네명 아가씨중에 한사람이라도 ,,,,,,,,오빠나,남동생은 있을거 아냐~ 혹시 남동생이나 오빠의 여자 친구가,,,,만일 그렇게 한다면 여동생이나 누나로서 기분이 어떨거 같으냐구~~~~~~~~" 친구: ㅎㅎ 얘는 결제한다고 앉았고 애들도 그거 구경한다고 난리고,,, 내가 " 너 집에 가라" 했더니............"이것좀 결제하구요" 이런다, 기가 찬다, 나: ㅎㅎㅎㅎㅎ 너 집에 가라,,,,,,,,,,,,,가 뭔 뜻인지를 모르는 모양이다, 정말 그 아가씨 맹한거 아냐?? 결국 그 남친 돈 60만원 보내면서 5만원 있음서 안보내진 않았을터, 옆에서 꾼 모양이네, 참 사내들 불쌍하다,,돈 맡겨놨대? 우리 아가씨는 근무 3년째라도 아직까지 지 애인이라,,내 앞에서 통화 한번 하는걸 못 봤다 전화오면 끄거나,그리고 문자로 답하거나,아님, 밖에 조용히 들고 나가서 복도 나가서 소리도 안들리게 통화하고 오는데,,,,,,,,,,,,,,,,참,,,정말,,,우리 애들은 그러고 보면 정말 시근머리 있고 착한 애들만 있다, 내가 안그래도 매장 얘기해주면서,,울 직원들은 천사다,,라고 말해줬다. 그래도 내 말에 큰 동요나 다른말 덧댐없이 조용히 지네들 일만 하고 있구만,,,쩝 -.- 친구: 다른 여직원들은 다 가고 얘는 안간다,,아마도 남자친구가 데릴러 오기로 한 모양이다, 나: ㅎㅎㅎ 친구: 맞네,,,남자친구 전화오니까, "자기야 아직 과장님 안 가셨다" 고,,,,하네, ,,,,,,,, 친구: ㅎㅎ 남자친구 도착했다,,보니까 아주 멀쩡하게 생겼네, 키도 크고 얼굴도 허여멀건하게 잘 생겼고 남자 아깝다, 저 친구,대리급이면 월급 기껏해야,연봉 2.000도 안 될텐데 65만원 보냈으니 한달은 굶게 생겼네,지 상황,모든 직원들이 생중계로 접한걸 알면 접시물에 코 처박고 싶을 텐데,, 좋다고 웃고 있다, 에휴~~~~~ 나: ㅎㅎㅎㅎ, 그거야 아닐수도 있지.외려 여자친구가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좋다고 하면 자신도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생각될지도 모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부끄럽고 민망해 할 친구 같음,나 지금 돈 모자르니 우선 네가,5만원 충당해서 결제하라 고 했겠지, 그걸 사내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고 위신이라고 생각하니,어쩜 더 당당하게 생각 할지도 모를일~! 근데도 "고마워" 가 아닌,,,"지금 안그래도 결제할려고" 그 소리만 달랑 하고 끊더란 말이지? 결국은 지 돈은 한푼도 안쓰겠단 소린데,,,,,,,,참,,,답답하다,그 소견머리로 우찌 할런지... 아무리 남의 집 자식이지만,,,,,정말 ,,,,남의 일 같지 않다, -------------------------------------------------- 이상,,끝 p.s: 나도 아들 둘 가진 에미로써,,,,,,벌써,,,고 3 인 놈이라,,,,한번씩 여친 없냐고 묻긴 하는데 일단은 예뻐야 한다는 소리에 내가 네 놈 글케 가르쳤냐고,,어디가서 싸가지 물말아먹은애 데리고 오기만 해봐라,,,~!,,,,이쁜것이 최고가 아니라,대화가 되는것이 먼저요, 생각의 깊이가 있고 상대를 배려할줄 알아야지. 이쁜것만 믿고, 안하무인 은,,,결국에 네 고생이란것만 알아 라,,어쨌든 엄만 울 아들 믿는다,,,,,,,,,이러면 . 두번째는 공부를 잘해야 하고,세번째는 착해야(싸가지) 해요 "어이 아들아~! 착하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이거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누구든 안 착하다고 하겠냐? 다 착하다고 하지, 지가 좋아하니 착해보이는거지 착해서 좋은건 아냐, 어쨌든 그럴려면 네 능력부터 키워야지 임마~! " 그러면 지가 여친이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지 눈이 높아서라고,,,농담삼아 얘기하곤 하던데 네이트를 보면, 좋은곳만 가고 싶어하고 비싼것만 먹고 싶어하고 호텔만 가려고 하는 여친,,어쩌고 여자친구 눈에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남들과 비교되나 봐요,( 서너개의 글에 댓글도 달아봤네요 ㅎㅎㅎㅎㅎㅎ),,등등 우쨌든 그 유사한 글들을 가끔 봐서,,,,,,,,,,,,,,, 문득 오늘 이런 상황을 연거푸 실제 곁에서 접하게 되니 갑자기,,이런 아가씨들 보면서 나도 여자지만 물론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좋겠지만,,또한 남여의 상반된 상황에서 본다면 반대의 글이 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런 상황은 여자의 경우가 더 많기에,,,,, 불쑥 안타까운 맘에,,,퇴근시간후,,30여분이나 또닥거렸네요 ㅎㅎ 결혼 적령기의~ 아니! 연애를 하는 남성,여성분들의 생각이나 가치기준을 듣고 싶은 생각에 ^^ 물론 원글에 해당되는 아가씨들은 소수라고 생각하지만~~~~ (그나저나,,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 두서 없이 장황한 글 읽어주신 님들께는 감사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마지막으로 불혹을 넘긴 인생 선배로써,,,,한 말씀만 드리자면 사람간에는 물질보다 더 중요한 올바른 가치 기준과 상대를 배려하는 맘이 서로의 사랑을 더 견고하게 그리고 오래 지속되게 해줌을 우리 젊은 친구들이 많이 알고 살아갔음 하는 마음입니다, 서로간에 꼭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올리고 나서 보니,,여기다 올리는것이 성격에 맞는지를 모르겠네요,
요즘 아가씨들의 가치 기준~! ( 남자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요 )
좀 전
아는 사람에게 들은 얘기가 있어
오늘 내가 직접 본 상황과도 연계가 되어,
난생 처음 네이트 톡에 글을 다 써보네요,
<첫번째 이야기>
오늘 낮에, KTF 매장에서 있었던 일:
(아들놈 핸폰이 고장나서 일단 고쳐보려고 서비스센타에 맡기러 갔다가 3~40분 정도가
소요 된다고 하여,,근처 매장에 가서 신형으로 다시 바꿔줘볼까 싶어 구경하러 갔었죠)
핸드폰 매장안- 내가 들어감과 동시에 어떤 여성분 둘이 앞서서 들어갔습니다,
핸드폰을 구경하는 동안,,매장엔 직원분 두분(한사람은 결재 창구직원으로서 고객이 있었음)
만이 계셔서 할수없이 그 여성분 두분과 직원의 얘기를 들으며 그냥 10여분 정도 곁눈질로
함께 볼 수 밖에 없었죠,
몇가지중에 결정을 했는지 금액에 대해서 부가서비스에 대해서 묻는중에
옆에 있던 친구가,,,저녁에 오빠랑 오면 되겠네,,,,,,,,,,,합디다,
직원에게 저녁에 온다고 하니 시간 묻고,,,몇시쯤이라고 하니.
매장직원이 그 시간에 오시면 개통이 안되기 때문에,,방금 말씀드린 요금으로 적용이 안될수도 있다고 했던가?????? 하여간,,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니까 전화를 합니다,
아마도 남자친구인듯 하네요,
여: 나 핸드폰 사줘,
...
여: 왜 싫어?
...
여: 이쁘니까,
...
여: 싫음 싫다고 해 ,구질구질하게 다른 변명말고,,,
...
여:(자기 친구를 보며,,전달하네요) 집에 가서 얌전히 있으란다..
그러는 중에,
전 서비스센타에서 연락이 와서 서비스 센타에 가서 핸폰을 찾아서,
다시 그곳으로 갔더니..그 여성분 둘,,,,컴퓨터 자리로 이동하여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준 모양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아는 사람( 편의상 이하 ~친구로 표기하겠습니다) 의 직장~!
갑자기 쪽지가 뜹니다,
쪽지 대화내용
친구: 아 미치겠다,
일 하라고 하니.. 컴에서 핸폰만 보고 있다가, 프라다폰 남친이 사주기로 했는지
지금 전화하더니. 남친이 생각좀 해보자고 했는지,,,,,화를 내면서 딸칵 끊어버린다,
인터넷에 65만원인 모양인데 ,,그거 보고는 계좌번호 불러줄테니 보내라고 하는지
남친이 힘들다고 했는지 ,,,,,,성질내면서 끊어버리네????
( 여직원들 기본 출근시간이 9시2~30분 아님 40분 정도,,,,일주일에 서너번은 ,,)
나: 에그,,,참,,,상관이 있는 자리에서 그러고 있단 말이지????? 정말 대책없는 아가씨로군
(그러면서 오늘 낮에 매장가서 본 일을 짧게 보내줬습니다)
그러니까,네이트에서,,,한국남자는 돈 없이는 연애도 못하고,,대접도 못받는단 소리가 나오고
드라마에선 매번 환상적인 얘기들만 화면들만 나오니.명품에 좋은차에 돈많은 남자라면
유부남도 괜찮고,,,우선은 돈이 최고란 생각에 사람보다는 물질만 따라가니 그 관계가
오래 갈리가 있어? 그 남자 그 여친 마누라 삼게 되면 울매나 이쁜것이 오래갈꼬,,
참말로 나도 아들 둘이지만 걱정된다,
왜 남자들은 착한애들 다 놔두고 싸가지에 쌍퉁머리 없는것에게만 튕기는 맛에 좋다고 하는
지 갑갑할 노릇이다,
친구: 옆에서 다른 아가씨가, " 그사람도 이쪽 계통에 근무할텐데 프라다폰은 좀 심하다" 그러니까
내가 사달라고 안했거든요,자기가 사준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옆에서 이사님도 부장님
도 혀를 끌끌,,찬다, 내가 "당장 일 안하냐" 고 소리 질렀다
나: 그런다고 들을 아가씨들도 아니라며,,,,,,,,,
친구: ㅎㅎㅎㅎㅎㅎㅎ 미친다, 남자친구 전화온거 내가 받았다 "*** 좀 바꿔주세요" 하길래
바꿔줬더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돈 보내준다고 계좌번호 부르라고 했단다, 좋다고 계좌
번호 불러준다, 옆에서 다른 아가씨들은 부러워 하고,난리다, 진짜 한심하다,
퇴근시간도 아닌데,,,,저런 전화나 하고 있고,,어이가 없다,
내가 "너 남자친구가 그거 사준다고만 좋아하지말고,,,너도 일 좀 열심히 해서 돈 벌어서
남친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래라" 했다,
나: ㅎㅎㅎㅎㅎ
친구: 돈이 들어오긴 들어온 모양인데,,적게 들어왔는지 전화해서는 지금 장난하는거냐고 성질
내면서 끊는다. (지금 당장 현금이 그게 다라고,,한 모양이다),옆에서 아가씨들이,,우리가
안 들리는줄 아는지,,지네들끼리.."왜 얼마 들어왔는데? " 그러니까, 5만원 적게 들어왔단다,
미친다, 남자친구가,자기 생각해서 사랑하는 맘에 핸드폰 사준다고 한것을 5만원 적게 넣었
다고 전화해서 저러니,,,,진짜,,여자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저거 지 남친 사랑하는거
맞기나 한건지,,,,,,,,,,정말~~!
친구:성질나서,,,,지금 도대체 뭐하는거냐고 ,일 안할거냐고,,리 한번 질렀더니..잠시 주춤하더니
돈 다시 보내준다고 전화받고는 좋다고 낄낄거리고 난리다,.
나: 참,,~~ 정말 ...요즘 애들 말로,,,생각은 안드로메다에 보냈는지,,,우선 개념 탑재부터 하고
다시 직장생활 하라고 그래, 나이 27~8살이라면서?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업무시간에 부끄러워서도 남친이랑 통화할일 있어도 조용히 나가서 하거나,할텐데 핸폰비
아까워서 사무실서 전화하고,,그 소리를 남자 상사분들 다 있는데서 소리 번연히 들리는
좁은 공간에서 해대고,,,,돈 모자란다고 짜증이나 내고,,,,,,,,,,,,,,참 정말 할 말 없다,
60만원이나 보내줬으면 고맙다고,,나머진 내가 보태서 살께,,,도 아니고????
장난하냐며 성질내고 끊어???????? ㅎㅎㅎ 참 미친다,
이젠 퇴근시간 10분 남았으니 퇴근 한다고 짐 쌀 준비하것네?
"아가씨들에게 한번 물어봐라,
네명 아가씨중에 한사람이라도 ,,,,,,,,오빠나,남동생은 있을거 아냐~
혹시 남동생이나 오빠의 여자 친구가,,,,만일 그렇게 한다면 여동생이나 누나로서 기분이
어떨거 같으냐구~~~~~~~~"
친구: ㅎㅎ 얘는 결제한다고 앉았고 애들도 그거 구경한다고 난리고,,,
내가 " 너 집에 가라" 했더니............"이것좀 결제하구요" 이런다, 기가 찬다,
나: ㅎㅎㅎㅎㅎ 너 집에 가라,,,,,,,,,,,,,가 뭔 뜻인지를 모르는 모양이다,
정말 그 아가씨 맹한거 아냐?? 결국 그 남친 돈 60만원 보내면서 5만원 있음서 안보내진
않았을터, 옆에서 꾼 모양이네, 참 사내들 불쌍하다,,돈 맡겨놨대?
우리 아가씨는 근무 3년째라도 아직까지 지 애인이라,,내 앞에서 통화 한번 하는걸 못 봤다
전화오면 끄거나,그리고 문자로 답하거나,아님, 밖에 조용히 들고 나가서 복도 나가서 소리도
안들리게 통화하고 오는데,,,,,,,,,,,,,,,,참,,,정말,,,우리 애들은 그러고 보면 정말 시근머리 있고
착한 애들만 있다, 내가 안그래도 매장 얘기해주면서,,울 직원들은 천사다,,라고 말해줬다.
그래도 내 말에 큰 동요나 다른말 덧댐없이 조용히 지네들 일만 하고 있구만,,,쩝 -.-
친구: 다른 여직원들은 다 가고
얘는 안간다,,아마도 남자친구가 데릴러 오기로 한 모양이다,
나: ㅎㅎㅎ
친구: 맞네,,,남자친구 전화오니까, "자기야 아직 과장님 안 가셨다" 고,,,,하네,
,,,,,,,,
친구: ㅎㅎ 남자친구 도착했다,,보니까 아주 멀쩡하게 생겼네,
키도 크고 얼굴도 허여멀건하게 잘 생겼고
남자 아깝다, 저 친구,대리급이면 월급 기껏해야,연봉 2.000도 안 될텐데 65만원 보냈으니
한달은 굶게 생겼네,지 상황,모든 직원들이 생중계로 접한걸 알면 접시물에 코 처박고 싶을
텐데,, 좋다고 웃고 있다, 에휴~~~~~
나: ㅎㅎㅎㅎ, 그거야 아닐수도 있지.외려 여자친구가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좋다고 하면 자신도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생각될지도 모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부끄럽고 민망해 할 친구 같음,나 지금 돈 모자르니 우선 네가,5만원 충당해서 결제하라
고 했겠지, 그걸 사내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하고 위신이라고 생각하니,어쩜 더 당당하게 생각
할지도 모를일~!
근데도 "고마워" 가 아닌,,,"지금 안그래도 결제할려고" 그 소리만 달랑 하고 끊더란 말이지?
결국은 지 돈은 한푼도 안쓰겠단 소린데,,,,,,,,참,,,답답하다,그 소견머리로 우찌 할런지...
아무리 남의 집 자식이지만,,,,,정말 ,,,,남의 일 같지 않다,
--------------------------------------------------
이상,,끝
p.s: 나도 아들 둘 가진 에미로써,,,,,,벌써,,,고 3 인 놈이라,,,,한번씩 여친 없냐고 묻긴 하는데
일단은 예뻐야 한다는 소리에 내가 네 놈 글케 가르쳤냐고,,어디가서 싸가지 물말아먹은애
데리고 오기만 해봐라,,,~!,,,,이쁜것이 최고가 아니라,대화가 되는것이 먼저요, 생각의 깊이가
있고 상대를 배려할줄 알아야지. 이쁜것만 믿고, 안하무인 은,,,결국에 네 고생이란것만 알아
라,,어쨌든 엄만 울 아들 믿는다,,,,,,,,,이러면 .
두번째는 공부를 잘해야 하고,세번째는 착해야(싸가지) 해요
"어이 아들아~! 착하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이거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누구든 안
착하다고 하겠냐? 다 착하다고 하지, 지가 좋아하니 착해보이는거지 착해서 좋은건 아냐,
어쨌든 그럴려면 네 능력부터 키워야지 임마~! " 그러면
지가 여친이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지 눈이 높아서라고,,,농담삼아 얘기하곤 하던데
네이트를 보면,
좋은곳만 가고 싶어하고 비싼것만 먹고 싶어하고 호텔만 가려고 하는 여친,,어쩌고
여자친구 눈에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남들과 비교되나 봐요,( 서너개의 글에 댓글도
달아봤네요 ㅎㅎㅎㅎㅎㅎ),,등등
우쨌든 그 유사한 글들을 가끔 봐서,,,,,,,,,,,,,,,
문득 오늘 이런 상황을 연거푸 실제 곁에서 접하게 되니 갑자기,,이런 아가씨들 보면서
나도 여자지만 물론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좋겠지만,,또한 남여의 상반된 상황에서 본다면
반대의 글이 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런 상황은 여자의 경우가 더 많기에,,,,, 불쑥
안타까운 맘에,,,퇴근시간후,,30여분이나 또닥거렸네요 ㅎㅎ
결혼 적령기의~ 아니!
연애를 하는 남성,여성분들의 생각이나 가치기준을 듣고 싶은 생각에 ^^
물론 원글에 해당되는 아가씨들은 소수라고 생각하지만~~~~
(그나저나,,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 두서 없이 장황한 글 읽어주신 님들께는 감사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마지막으로
불혹을 넘긴 인생 선배로써,,,,한 말씀만 드리자면
사람간에는 물질보다 더 중요한 올바른 가치 기준과 상대를 배려하는 맘이 서로의 사랑을 더 견고하게 그리고 오래 지속되게 해줌을 우리 젊은 친구들이 많이 알고 살아갔음 하는 마음입니다,
서로간에 꼭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올리고 나서 보니,,여기다 올리는것이 성격에 맞는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