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날사랑하고있겠죠?

어린쫑아2007.09.11
조회763

여기서 글읽기만 했지 글쓴적은 처음이네요..
앞뒤 두서가 안맞더라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전 지금 5개월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4살이 많고요 전 20대 초반입니다..

 

처음엔 오빠가 저에게 무진장 잘해줬는데 한달이 지나고 나니 행동들이 바뀌더라구요..ㅠ_ㅠ

전 그때 그때 말하는 편이라..제가 '오빠 예전에는 그렇게 잘해주더니 지금은 왜이래요?' 이러니깐 자기는 원래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좀 지나면 원래 내 성격으로 돌아온다' 이러더라고요

그것도 웃으면서 이야기 해서 저도 그냥 웃으면서 넘겼죠

 

오빠가 성격이 비형이거든요..
여기서 비형 욕하면 안되겟지만..완전 전형적인 비형있잖아요ㅠ_ㅠ
참고로 전 에이형입니다..;;;
그것도 오빠가 약간 보수적이라 거기에 더해 완전 힘들어죽겠어요..

절대 언성을 높혀선 안되고 사람들 보는앞에서 대들어도 안되요
제가 오빠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고 그러니깐 당연한거 겠지만..
오빠도 그럼 저한테 그렇게 똑같이 대해야하는거잖아요

하지만오빤 그러지 않아요..
제가 '오빠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행동하라면서 왜 오빠는 저를 그렇게 막 대해요..'이러니깐 '니가 잘해봐라 그럼 나도 잘한다..제발 나한테 쫌 잘해봐라'..이런식이에요 항상..

 

휴.........얼마전엔 같이 왕과 나를 봤는데 거기서 대사가 '소첩 어쩌구 더쩌구' 이런대사가 나오길래 오빠가 너도 나를 그렇게 대해라는거에요..
저도 그래서 대사가 '부인 어쩌구 저쩌구' 이런대사가 나오길래 저도 오빠보고 그렇게 해라고 했더니 그것가지고 또 싸우고..말대꾸 했다는이유로..;;

그리고 항상 저를 아가야..넌 더 커야해..이러고 저도 이제 20대 중반을 향해 가는데..

 

내가 무슨 대들고 싶어서 대드는것도 아닌데..말대꾸 했다는 이유로..
싸운뒤에는 전 울고 난린데..오빤 게임에만 빠져있고 ㅠ

오빤 친구들이 많거든요 친구들이랑 놀고 전 완전 집에서 언제 전화오나 전화기만 붙잡고 있는데 ㅠ_ㅠ

제가 오빠를 많이 좋아하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전 오빠에게 항상 부족함을 느껴요..오빠도 항상 저에게 사랑한다 라고 말도 해주고 싸운 뒤에는 머..제가 먼저 말을 하는편이지만 그래도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고생안시키겠다고 이렇게 말해줍니다..

 

절 사랑하는거 맞겠죠/?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믿음이 중요한거니깐

날 사랑하고 있다고 믿어야겠죠?

 

악플은 삼가해주세요..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