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9월 5일 유도분만하러 병원에 8시까지 갔습죠~ 아가가 큰지라 어여 분만하길 권한터라 ~ 8시에 가니 면도?하고 관장하고~ ㅎㅎ 아침에 화장실을 두번갔다온탓인가?? 관장하는데 10분은커녕 삼십분도 기다리겠던데염 ㅡㅡ;; 그리도 예의상 화장실을 다녀와주고 , 닝겔을 꽂았죠.. 아... 아프다 ㅠㅠ 그리고 분만실이 꽉찬관계로 11시까지 방치하더군여 짜잉나!!!!! 가족분만실로 옮기고 촉진제가 들어갔드랬죠.. 11시.. 12시.. 1시가되니 그래도 생리통처럼강한게 오더군요. 헐. 2시가 갑자기 퍽소리와 함께 먼가 흐르는 느낌.. 양수가 터지고.. 간호사 내진하더니 2-3센치 열렸다고 .. 그리고는 점점 강하게 배가 아파왔드랬죠 근데 임신중에 허리도 한번안아프더니 진통이 허리랑 배로 같이 오는거에요~ 완전 죽음 ㅠㅠ 7시까지 계속진통해도 4센치 열렸다고 ㅠㅠ 8시가 넘으니 완전 죽겠는거라요~ 자궁문도 잘 안열리고~ 애도 크다는데 괜히 자연분만 한다고 한게 겁도 나고 ㅠㅠ 펑펑우는데 신랑은 자꾸 간호사 호출벨누르고~ 그래서 막짜증냈죠 " 왜부르냐고!!! 내진밖에 안하는데!!!" 울신랑 옆에서 하는말도, 뽀뽀도 모두 짜증나서 완전 죽겠더라구여. 신랑 수술하자고 계속 그러는데 도저히 저도 못참겠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결국 수술하기로 동의하고, 소변줄꼽고 헐... 아프고 기분 드럽다!!!! 그래도 진통하다 꽂으니 머 그닥!!! 수술실로 올라가서 마취했뜨랬죠.. 척추에 놓는데 난 안아팠어여 그까이꺼쯤 마취가 되가니 정말 살겠더라구요.. 하반신 마취하고 잠이 들었죠 그리고는 일어나세요~ 하는소리에 깼죠 글더니 의사왈 :" 엄마~ 애기가 4.1키로여~ 헐 저왈 : " 수술하길 잘했네여 ㅠㅠ 전사실 2틀전 병원에서 애가 4키로라고 해서 , 다들 낳아보면 머 오차가 있다~ 그보다 작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마취도 생각보다 일찍풀리더군요~ ㅠㅠ 밤새 골반이 아파서 식은땀 백만배 흘리고 잠을 못잤어용 휴~ 어제 퇴원해서 아가랑 함께 집에서 첫날밤을 맞았지요~! 이놈의 자슥~ 밤새 잠도 못자게 하고 ㅠㅠ ㅎㅎ 그래도 너무너무 이쁜 우리 아들이지요~ 엄마가 되는건 진짜 힘든일인거 같아요 휴~ 글고 궁금한거있는데용 애기가 트름을 잘 안해요 ㅠㅠ 암만 세워서 등을 두드려도 잠들고 마는 ㅠㅠ 그리고 모유수유 정말 하고싶은데 애기가 젖을 못물어요 무슨 방법없을까요??
아가 낳았어요~
ㅎㅎ
9월 5일 유도분만하러 병원에 8시까지 갔습죠~
아가가 큰지라 어여 분만하길 권한터라 ~
8시에 가니 면도?하고 관장하고~ ㅎㅎ 아침에 화장실을 두번갔다온탓인가?? 관장하는데
10분은커녕 삼십분도 기다리겠던데염 ㅡㅡ;;
그리도 예의상 화장실을 다녀와주고 , 닝겔을 꽂았죠.. 아... 아프다 ㅠㅠ
그리고 분만실이 꽉찬관계로 11시까지 방치하더군여 짜잉나!!!!!
가족분만실로 옮기고 촉진제가 들어갔드랬죠.. 11시.. 12시.. 1시가되니
그래도 생리통처럼강한게 오더군요. 헐.
2시가 갑자기 퍽소리와 함께 먼가 흐르는 느낌.. 양수가 터지고.. 간호사 내진하더니
2-3센치 열렸다고 ..
그리고는 점점 강하게 배가 아파왔드랬죠
근데 임신중에 허리도 한번안아프더니 진통이 허리랑 배로 같이 오는거에요~
완전 죽음 ㅠㅠ 7시까지 계속진통해도 4센치 열렸다고 ㅠㅠ
8시가 넘으니 완전 죽겠는거라요~ 자궁문도 잘 안열리고~
애도 크다는데 괜히 자연분만 한다고 한게 겁도 나고 ㅠㅠ
펑펑우는데 신랑은 자꾸 간호사 호출벨누르고~
그래서 막짜증냈죠 " 왜부르냐고!!! 내진밖에 안하는데!!!"
울신랑 옆에서 하는말도, 뽀뽀도 모두 짜증나서 완전 죽겠더라구여.
신랑 수술하자고 계속 그러는데 도저히 저도 못참겠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결국 수술하기로 동의하고,
소변줄꼽고 헐... 아프고 기분 드럽다!!!!
그래도 진통하다 꽂으니 머 그닥!!!
수술실로 올라가서 마취했뜨랬죠.. 척추에 놓는데 난 안아팠어여 그까이꺼쯤
마취가 되가니 정말 살겠더라구요.. 하반신 마취하고 잠이 들었죠
그리고는 일어나세요~ 하는소리에 깼죠
글더니 의사왈 :" 엄마~ 애기가 4.1키로여~ 헐
저왈 : " 수술하길 잘했네여 ㅠㅠ
전사실 2틀전 병원에서 애가 4키로라고 해서 , 다들 낳아보면 머 오차가 있다~
그보다 작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마취도 생각보다 일찍풀리더군요~ ㅠㅠ
밤새 골반이 아파서 식은땀 백만배 흘리고 잠을 못잤어용
휴~ 어제 퇴원해서 아가랑 함께 집에서 첫날밤을 맞았지요~!
이놈의 자슥~ 밤새 잠도 못자게 하고 ㅠㅠ
ㅎㅎ 그래도 너무너무 이쁜 우리 아들이지요~
엄마가 되는건 진짜 힘든일인거 같아요 휴~
글고 궁금한거있는데용
애기가 트름을 잘 안해요 ㅠㅠ 암만 세워서 등을 두드려도 잠들고 마는 ㅠㅠ
그리고 모유수유 정말 하고싶은데 애기가 젖을 못물어요 무슨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