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BEST & WORST 펀드

매니져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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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BEST & WORST 펀드

 

지난 8월 한 달간 국내 펀드시장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1개월간 수익률로만 보면 채권형 펀드 평균 수익률(0.11%)이 주식형 펀드(-2.65%)를

앞설 정도로 증시 급락 충격은 컸습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자들은 그나마 시장수익률(-3.11%)을 웃돌았다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8월 국내 주식형 베스트 펀드는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기업가치향상장기투자G-1`이 차지했다고 합니다.

 

저평가 가치주를 공략한 후 적극적 주권행사로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SRI(사회책임투자)펀드로 분류되는 이 펀드는 1개월 수익률 -0.32%로 가장 뛰어난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이어 SH자산운용 `BEST알부자적립식혼합1`(-0.87%), 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0.97%), 한국운용 `한국삼성그룹리딩플러스종류형주식1` (-1.17%)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피 대비 2%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을 올린 셈입니다.

 

해외 펀드로는 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1`이

1개월 11.08%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화꿈에그린 차이나주식1` `동부차이나주식1` 등이 모두 7~9% 수익률을 올려 뒤를 이었습니다.

 

8월 워스트 주식형 펀드는 국내 중소형 펀드와 국외 일본펀드 차지였습니다.

`미래에셋나이스주식1`(-7.16%) `유리스몰뷰티주식C`(-6.59%) 등 중소형주 펀드가

시장 대비 2배 이상 하락하는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일본펀드 투자자들은 심각한 환매 결정 갈등에 빠졌던 한 달이었습니다.

`프랭클린템플턴 재팬주식형`(-9.67%)을 비롯해 대부분 일본펀드 1개월 수익률이 -9~-7%를

기록했습니다. ㅜ
 

해외우수 펀드들은 다 중국이 차지했네요 ㅎㅎ

여러분의 펀드 수익률은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