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레스토랑 웨이터 할때일입니다 ㅋ

예전에2007.09.11
조회249

조금 세월이 흐르긴했는데 대학다닐때 아르바이트로 레스토랑 웨이터로 일할때입니다..

하루는 스님이 왠여성분과 같이 들어오시는 겁니다.. 혹시나 했는데..  안심스테이크에 맥주를

시키더군요.. 물론 불교라해서 고기를 다 안드시는건 아닙니다...

요리가 다되어서 갔다 드렸더니..   참나!  고기가 질기니까 다시 만들어오라네요 -_-;

일단 손님인지라.. 다시 만들어다 드렷죠  맥주와 안심스테이크 그리고 여성분.. -_-;

머 이걸로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제 그스님이 혼자 들어오더군요..

오실분들이 있다고 주문은 조금있다 하신다고 -_-;  한 20분정도 지날때쯤 여성분 3명이 -_-;

오늘도 마찬가지로 안심스테이크와 맥주를.. 

하지만 그다음날이 저희집 이삿날이라서 전 아르바이트 하루 쉬기로 하고 이삿짐을 나르다  콘센트가 없어서 시내로 사러 나왔죠..  계절은 바야흐로 완전 찜통 무더운 여름 한날씨..

시장 한복판에서 긴 승려복을 입고... 돗자리깔고  목탁을 치시면서.. 적선이라 해야하나.. 돈을받고 계시더군요..어제 엊그제 온 그 스님이더군요..  저와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애써 제눈을 피하려는 그 스님.. 한마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ㅋㅋㅋ  땡중... -_-;

 허허.. 다음날 그 스님... 저희 레스토랑에 또 오셧습니다 -_-; 주문은 같은걸루 ㅡㅡ;  한 1주일 정도 오시더니.. 다른 지방으로 옮기셧나 안보이시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