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구름, 거금도 적대봉 산행 산 정상에 오르는 길엔 하늘하늘 하늘거리는 억새꽃 몇 송이가 우리의 눈동자를 붙잡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을 하늘하늘 간질이는 억새꽃 몇 송이며, 저만치 푸른 바다를 하늘하늘 간질이는 억새꽃 몇 송이가 바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분명 무더위와 빗줄기 바로 다음 날인 산행은 분명 여름의 한 자락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가을이 눈앞에 바짝 다가와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계절상 가을이 맞는 것이지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말이죠. 그래도 너무나 무더웠던 여름이었고, 너무나도 지루했던 빗줄기여서 아직도 여름의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일행은 두 시간을 달려 고흥 녹동항에 도착했습니다. 녹동항 앞에 있는 소록도에는 큰 다리가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소록도에서 또 거금도를 잊는 다리는 아직 교각 공사가 계속되고 있었답니다. 오전 10시 30분, 타고 간 버스를 배에 싣고 녹동항에서 배를 타고 거금도에 도착했습니다. 거금도 가는 배는 30분 간격으로 금진 선착장이나 신평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섬 안에 큰 금맥이 뻗어 있어 '거금도'라 불린다는 이 섬은 해안선 길이가 53.5km나 되는 큰 섬입니다. 조선시대에 도양목장이 있던 곳으로 적대봉을 중심으로 말을 키우기 위하여 12km 정도로 쌓은 목장성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해변에는 익금해수욕장, 금장해수욕장, 몽돌해변 등 경관이 뛰어나 여름에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치마을에서 익금해수욕자으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파상재에서 거금도 적대봉(592m)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파상재는 안내판에 '파성재'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적대봉 등산로를 알리는 거대한 표지석이 눈에 띕니다. 이정표는 세월이 지나 헐어 있었습니다. 같이 사진 구경하시죠 ^^
연인과 거금도 산행
푸른 하늘과 구름, 거금도 적대봉 산행
산 정상에 오르는 길엔 하늘하늘 하늘거리는 억새꽃 몇 송이가 우리의 눈동자를 붙잡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을 하늘하늘 간질이는 억새꽃 몇 송이며,
저만치 푸른 바다를 하늘하늘 간질이는 억새꽃 몇 송이가 바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분명 무더위와 빗줄기 바로 다음 날인 산행은 분명 여름의 한 자락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가을이 눈앞에 바짝 다가와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계절상 가을이 맞는 것이지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말이죠.
그래도 너무나 무더웠던 여름이었고,
너무나도 지루했던 빗줄기여서 아직도 여름의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일행은 두 시간을 달려 고흥 녹동항에 도착했습니다.
녹동항 앞에 있는 소록도에는 큰 다리가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소록도에서 또 거금도를 잊는 다리는 아직 교각 공사가 계속되고 있었답니다.
오전 10시 30분, 타고 간 버스를 배에 싣고 녹동항에서 배를 타고 거금도에 도착했습니다.
거금도 가는 배는 30분 간격으로 금진 선착장이나 신평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섬 안에 큰 금맥이 뻗어 있어 '거금도'라 불린다는 이 섬은
해안선 길이가 53.5km나 되는 큰 섬입니다.
조선시대에 도양목장이 있던 곳으로 적대봉을 중심으로 말을 키우기 위하여
12km 정도로 쌓은 목장성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해변에는 익금해수욕장, 금장해수욕장, 몽돌해변 등 경관이 뛰어나
여름에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치마을에서 익금해수욕자으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파상재에서
거금도 적대봉(592m)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파상재는 안내판에 '파성재'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적대봉 등산로를 알리는 거대한 표지석이 눈에 띕니다. 이정표는 세월이 지나 헐어 있었습니다.
같이 사진 구경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