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능력이 없던 그 사람이 7개월 전에, 저를 사로잡기 위해서, 선물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사채를 빌려서 말입니다....
그 사람이 4개월동안 제게 사준 선물과 쓴 돈만해도 최소 800만원정도입니다.
저랑 만나면서만 한달에 200넘게 썼으니 정말 큰 돈입니다.
모든 것을 해 주고 싶어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작은 학원에도 큰 힘이 되어주었고요.
그리고 한달동안은 정말 31일 하루도 안 빼놓고 매일 찾아와서 만났습니다.
점점 그 사람이 좋아졌어요. 여자분들은 아실꺼에요. 선물공세때문만이 아니라는걸..
그 사람을 점점 사랑하게 되었어요. 이제까지 그런 남자 없었어요. 내 가족, 내 친구.. 나에 관계된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내 발가락 때까지도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서로 너무나 애틋했죠..
특히 우리 가족에게 정말 잘 했어요..
저는 그 사람에게 깊이 빠져들었어요. 서로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사람의 직업은 특수 전문직입니다. 혹시 절 아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직업은 자세하게 얘기 안 하겠습니다. 저는 그 전문직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봤더니, 제게 펑펑 물 쓰듯이 썼던 그 돈은 모두 사채이고, 직업도 전문직도 아니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 훈련하는 기간 있잖아요. 훈련생이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히 1인자를 달리는 누구나 아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거기에서 입사되려는 과정에서 신검때문에 짤리고 새 회사를 준비하고 있던 차에 저를 만났는데, 저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사채까지 빌려서 제게 필요했던 것들을 사주고, 거짓말까지 했대요..
저는 첨에 그런 선물들을 받지 않았고 굉장히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 남자가 마음에 없었거든요.
그 사람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실제로 너무나 진실된 사람이었거든요..)워낙에 돈을 막 쓰니까, 저렇게 써도 되는가보다 하고 선물도 받고,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저는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순간, 앞이 깜깜해졌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돈을 쓰는 대로 내버려 뒀던 나도 밉고, 또,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걱정말라며 큰 소리 치며 돈을 쓰던 사람인데...
그리고 준비하던 회사에마저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그 꿈과 직업을 향해 달려가던 사람인데, 이제 더 이상 그 꿈도 이루기 힘들어졌다고 말합니다.
금방이라도 결혼할 것처럼 말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 저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요, 저를 사랑하니까 잘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자기 욕심같아서는 나를 붙잡고 싶지만, 나를 붙잡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이해는 갑니다.
내가 행복한 길로 가라고 합니다. 그 남자를 계속 믿어주고 함께 있는 것이 좋으면 그렇게 하고, 니가 처음에 내게 가졌던 희망과 그런 겉모습들로 나를 사랑했다면 자기를 떠나라고 합니다..
내가 그랬죠.."오빠는 나를 지금도 너무 사랑하잖아.."
그랬더니 정적이 흐르고.. 눈물을 삼키며 말하더라구요. 그건 니가 결정하고 난 다음의 문제라고..
나 때문에 부모님께 쫓겨날 판이고, 모든 것을 망가뜨리게 해 놓은 장본인이 되게 만들어놓고 말입니다. 젠장.. 또 눈물이 나네요. 저는 그 사람과 헤어지면 못 살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나 때문에 그렇게 큰 빚을 지고.. 사채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모르고...
하나도 아깝지 않대요 걱정하지 말래요.. 내게 해 준 것 어느 하나도 후회하지 않는대요..
그 사람은 제게 정말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사람입니다. 정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게는 큰 괴리감이 작용합니다. 제가 알고있었던 사람은 능력 있고 당당했던 그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그 능력은 어딘가에도 없습니다. 허상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능력이 없어져서 그게 아까워서 슬픈것이 아닙니다. 같은 여자분이라면 아시겠죠.. 신뢰가 깨진 것이 슬픕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고 없으면 지금이라도 죽을 것 같은데, 신뢰는 깨져버렸습니다. 미안하지만, 그 사람의 말 중에 이제는 믿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매일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이곳에 하소연한다고 큰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것도 알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적어 봅니다. 미치겠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차라리 그 사람이 내가 싫어져서 떠나라고 소리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견딜 수 없을것 같긴 합니다. 울고 싶습니다.. 그 사람 없으면 안 되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이 모든 것이 악몽같습니다.. 무일푼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나를 맡기는 것, 그리고 나를 실망하게 했던 그 사람과 인연을 끊는 것.. 정말.. 두 가지 모두 아무것도 제겐 너무나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나때문에 사채를 빌린 남자..
슬픕니다..
7개월간을 7년같이 사랑해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 저를 처음 본 순간 눈이 뒤집어졌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원래는 능력이 없던 그 사람이 7개월 전에, 저를 사로잡기 위해서, 선물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사채를 빌려서 말입니다....
그 사람이 4개월동안 제게 사준 선물과 쓴 돈만해도 최소 800만원정도입니다.
저랑 만나면서만 한달에 200넘게 썼으니 정말 큰 돈입니다.
모든 것을 해 주고 싶어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작은 학원에도 큰 힘이 되어주었고요.
그리고 한달동안은 정말 31일 하루도 안 빼놓고 매일 찾아와서 만났습니다.
점점 그 사람이 좋아졌어요. 여자분들은 아실꺼에요. 선물공세때문만이 아니라는걸..
그 사람을 점점 사랑하게 되었어요. 이제까지 그런 남자 없었어요. 내 가족, 내 친구.. 나에 관계된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내 발가락 때까지도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서로 너무나 애틋했죠..
특히 우리 가족에게 정말 잘 했어요..
저는 그 사람에게 깊이 빠져들었어요. 서로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사람의 직업은 특수 전문직입니다. 혹시 절 아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직업은 자세하게 얘기 안 하겠습니다. 저는 그 전문직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봤더니, 제게 펑펑 물 쓰듯이 썼던 그 돈은 모두 사채이고, 직업도 전문직도 아니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 훈련하는 기간 있잖아요. 훈련생이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히 1인자를 달리는 누구나 아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거기에서 입사되려는 과정에서 신검때문에 짤리고 새 회사를 준비하고 있던 차에 저를 만났는데, 저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사채까지 빌려서 제게 필요했던 것들을 사주고, 거짓말까지 했대요..
저는 첨에 그런 선물들을 받지 않았고 굉장히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 남자가 마음에 없었거든요.
그 사람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실제로 너무나 진실된 사람이었거든요..)워낙에 돈을 막 쓰니까, 저렇게 써도 되는가보다 하고 선물도 받고,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저는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순간, 앞이 깜깜해졌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돈을 쓰는 대로 내버려 뒀던 나도 밉고, 또,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걱정말라며 큰 소리 치며 돈을 쓰던 사람인데...
그리고 준비하던 회사에마저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그 꿈과 직업을 향해 달려가던 사람인데, 이제 더 이상 그 꿈도 이루기 힘들어졌다고 말합니다.
금방이라도 결혼할 것처럼 말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 저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요, 저를 사랑하니까 잘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자기 욕심같아서는 나를 붙잡고 싶지만, 나를 붙잡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이해는 갑니다.
내가 행복한 길로 가라고 합니다. 그 남자를 계속 믿어주고 함께 있는 것이 좋으면 그렇게 하고, 니가 처음에 내게 가졌던 희망과 그런 겉모습들로 나를 사랑했다면 자기를 떠나라고 합니다..
내가 그랬죠.."오빠는 나를 지금도 너무 사랑하잖아.."
그랬더니 정적이 흐르고.. 눈물을 삼키며 말하더라구요. 그건 니가 결정하고 난 다음의 문제라고..
나 때문에 부모님께 쫓겨날 판이고, 모든 것을 망가뜨리게 해 놓은 장본인이 되게 만들어놓고 말입니다. 젠장.. 또 눈물이 나네요. 저는 그 사람과 헤어지면 못 살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나 때문에 그렇게 큰 빚을 지고.. 사채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모르고...
하나도 아깝지 않대요 걱정하지 말래요.. 내게 해 준 것 어느 하나도 후회하지 않는대요..
그 사람은 제게 정말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사람입니다. 정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게는 큰 괴리감이 작용합니다. 제가 알고있었던 사람은 능력 있고 당당했던 그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그 능력은 어딘가에도 없습니다. 허상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능력이 없어져서 그게 아까워서 슬픈것이 아닙니다. 같은 여자분이라면 아시겠죠.. 신뢰가 깨진 것이 슬픕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고 없으면 지금이라도 죽을 것 같은데, 신뢰는 깨져버렸습니다. 미안하지만, 그 사람의 말 중에 이제는 믿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매일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이곳에 하소연한다고 큰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것도 알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적어 봅니다. 미치겠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차라리 그 사람이 내가 싫어져서 떠나라고 소리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견딜 수 없을것 같긴 합니다. 울고 싶습니다.. 그 사람 없으면 안 되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이 모든 것이 악몽같습니다.. 무일푼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나를 맡기는 것, 그리고 나를 실망하게 했던 그 사람과 인연을 끊는 것.. 정말.. 두 가지 모두 아무것도 제겐 너무나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제게 힘이 되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