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그리고 테러법을 더 악질로 사용을 하기 위한 개의 수작들.... 얼굴에 사진은 예전에 사진과 많이 틀리다. 요사이 할리우드의 위장 기술 보다도 못한 사진이다. 아무래도 정치인들의 개들인 할리우드가 공화당 보다는 민주당을 더 지지한다고 하며 공화당의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을 회피하며 협조를 하지 않는 것 같다. 미국의 nbc 범죄자 방송국의 살인자에 강도인 제이 레노만 빼놓고 말이다. 얼굴 생김새나 모든 것이 조잡스러운 조작 같다. 이건 할리우드 수준 밑이다. 기사 내용들 또한 조잡스럽다. 9.11 쌍둥이 빌딩 사건이 미국 백악관의 자작극이라는 것의 근거 자료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이번에도 9월 11일에 맞추어서 조잡스러운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들이 되어진 범죄들의 방송들을 이용을 하여서 악의 공권력들을 (독재 권력들을) 합리화를 시키고 악법들을 합리화를 시켜서 공개적으로 사용들을 하며 악의 공권력의 살인의 고문들과 강탈 그리고 파괴의 짓들과 강도의 짓들은 물론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포악하고 잔혹하게 저지르며 가증스러운 사람의 흉내들로 (자유, 평화, 테러와의 전쟁, 공평, 기독교의 예수님의 사랑의 전도, 국익과 국익들을 위한 방송들 기타 등) 합리화들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2007.09.10 08:07 jung_yon_2000 李 政 演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3년만에 나타난 빈 라덴, 검은수염에 젊어진 모습 [조선일보]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0:26 “대기업들이 악화시키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인류가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교토의정서를 지키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어느 국가 정상이 했을 법한 이 말은 사실 국제테러집단 알 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bin Laden·사진)이 한 말이다. 빈 라덴은 9·11 테러 6주년을 앞두고, 7일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TV를 통해 공개된 비디오테이프에서 환경과 지구온난화, 세계화 문제와 서민 경제의 고통, 자본주의의 문제점 등을 언급했다. 근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빈 라덴은 마치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걱정하는 정상이나 ‘정신적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려 했다. 마침 21개국 APEC 정상들이 호주에서 만나는 시점에 테이프가 공개됐다. 빈 라덴은 환경문제와 이라크 전쟁 등의 원인을 ‘자본주의 체제’에 돌리면서 거세게 비난했다. 그는 “서방세계의 국민들이 지구온난화, 터무니없이 높은 세금과 부동산 모기지(mortgage)의 부담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최대 위협은 세계화라는 미명하에 전 세계를 대기업의 사유지로 만들어가는 자본주의 체제”라고 말했다. 200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이번 빈 라덴의 비디오 테이프는 서방에 대한 뚜렷한 위협은 없었다. 대신에,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지난 2004년 비디오에서 회색빛이었던 빈라덴의 턱수염이 검게 염색됐고, 수염 길이도 짧아졌다. 한편, 알제리에서는 6일과 8일, 잇따른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영국 BBC 방송은 북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알 카에다 조직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9일 보도했다.
빈 라덴 요즘 걱정거리는 지구 온난화? [조선일보]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0:26 “대기업들이 악화시키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인류가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교토의정서를 지키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어느 국가 정상이 했을 법한 이 말은 사실 국제테러집단 알 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bin Laden·사진)이 한 말이다. 빈 라덴은 9·11 테러 6주년을 앞두고, 7일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TV를 통해 공개된 비디오테이프에서 환경과 지구온난화, 세계화 문제와 서민 경제의 고통, 자본주의의 문제점 등을 언급했다. 근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빈 라덴은 마치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걱정하는 정상이나 ‘정신적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려 했다. 마침 21개국 APEC 정상들이 호주에서 만나는 시점에 테이프가 공개됐다. 빈 라덴은 환경문제와 이라크 전쟁 등의 원인을 ‘자본주의 체제’에 돌리면서 거세게 비난했다. 그는 “서방세계의 국민들이 지구온난화, 터무니없이 높은 세금과 부동산 모기지(mortgage)의 부담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최대 위협은 세계화라는 미명하에 전 세계를 대기업의 사유지로 만들어가는 자본주의 체제”라고 말했다. 200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이번 빈 라덴의 비디오 테이프는 서방에 대한 뚜렷한 위협은 없었다. 대신에,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지난 2004년 비디오에서 회색빛이었던 빈라덴의 턱수염이 검게 염색됐고, 수염 길이도 짧아졌다. 한편, 알제리에서는 6일과 8일, 잇따른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영국 BBC 방송은 북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알 카에다 조직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9일 보도했다.
9·11 테러 6주년 [조선일보] 2007년 09월 09일(일) 오후 10:37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근처 고교에서 9·11 테러를 겪은 한 고등학생이 2주년 기념일에 감상문을 썼다. “고3이라 대입에 신경 쓰다 보니 9·11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죄책감을 느낀다고 했다. 엄청난 사건을 겪고 난 뒤 “갑자기 나이를 먹은 것 같았다”고도 했다. 그는 “당시엔 9·11 테러를 단순 실수나 사고로 생각했을 정도로 순진했다”며 “훗날 손주들에게 테러의 실체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설명해줄 것”이라고 했다. ▶버지니아주의 한 대학 취업상담실이 작년 조사해보니 2007년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전에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1~2년 하고 싶다는 학생이 유독 많았다. 이들은 이전 졸업생들에 비해 국제정치, 안보, 이슬람문화, 아랍어 전공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공직 진출 열기도 뜨거웠다. 10대 때 9·11 테러를 겪으며 국가안보와 국제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결과다. 이들은 9·11을 자신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꼽는 ‘9·11 세대’다.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미국역사박물관은 2002년 9·11 테러 1주년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져 내리던 순간 줄리아니 뉴욕 시장이 들고 다니던 전화, 폐허에서 발굴된 낡은 서류가방, 희생자의 옷과 신발들이 전시됐다. 현장에 제일 먼저 출동했던 소방관의 헬멧과 찢어진 성조기도 있다. 9·11 직후 즉시 자료수집에 나섰던 이 박물관은 보통사람들의 체험담도 수집하고 있다. ▶9·11은 미국인에게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미국인들은 대참사 앞에 울먹이며 단결을 외치고 애국심을 다졌다. 수십 년 외부침략을 모르고 살면서 안보에 둔감하던 나라가 안보제일주의로 체질이 바뀌었다. 해마다 희생자를 추모하며 반테러 결의를 다졌다. 그러나 6주년인 올해는 뜻밖에 ‘9·11 피로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대규모 행사가 지나치거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끔찍한 기억은 빨리 잊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언제까지 지나간 일에 연연할 것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마치 미국 사회의 무관심이 깊어지기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9·11 테러의 배후 빈 라덴이 다시 테러공격을 암시하는 육성 메시지를 내보냈다. 테러와의 전쟁은 한 사회가 암과 싸우는 것과 비슷하다. 근절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계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
“빈 라덴 동영상은 건재 과시용” [동아일보]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3:06 9·11테러 6주년을 앞두고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에 25분짜리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다. 2004년 10월 이후 거의 3년 만이다. 새 비디오는 종전의 것과 달리 노골적인 테러공격 위협은 담지 않고 있다. 그 대신 빈 라덴은 서구 민주주의 정치체제에 대한 비판, 미국 민주당의 이라크전쟁 종식 능력 한계, 지구온난화와 미국의 책임, 심지어는 부동산 모기지 사태 등 잡다한 주제를 언급했다. 자신과 알 카에다가 건재하다고 과시하는 게 주된 목적으로 보인다는 게 미국 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도 9·11테러 이전 수준으로 복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 카에다의 조직 현황을 분석하는 특집기사를 내보냈다. ▽지도부 구성=‘알 카에다 중앙’이라고 불리는 지휘부는 약 200명의 조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아프간에서 쫓겨난 지도부는 3년여 간의 ‘각개전투’를 거쳐 2004년 중후반부터 조직의 태생지인 아프간-파키스탄 국경지대의 페샤와르 지역으로 재집결했다. ▲동영상 제공 : 로이터 미 CBS방송은 7일 정보당국 소식통들을 인용해 파키스탄 북부의 치트랄 산악지역을 빈 라덴이 은신하고 있는 근거지로 지목했다. 이곳은 험준한 산악지역인 데다 현지 부족들에 의해 지배돼 파키스탄 군대의 영향력도 미치지 않는 곳이다. 본부에서 주요 결정을 내려 빈 라덴에게 보고하는 기구는 ‘슈라’라고 불리는 지도위원회다. 슈라 밑에는 자금, 병참 등 여러 세포조직이 있다. 본부에 근무하는 200여 명 가운데 상당수는 정기적으로 급료를 받는다. 대부분의 지도부 간부는 파키스탄에 있지만 이라크 터키 이란 북아프리카 등에서도 활동한다. 간부들은 수년 전부터 전기 통신장비를 일절 쓰지 않고 전령(傳令)을 통해서만 연락한다. ▽조직 재생 및 선전 능력=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체포되거나 사살된 기존 간부들의 자리는 빈 라덴의 측근 인사들이 대폭 승진되면서 채웠다.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의회에서 “알 카에다 내부에는 구소련 점령 시절 아프간전쟁 때부터 현장에서 잔뼈가 굵어 온 조직원들이 줄줄이 간부 승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알 카에다는 2000년부터 아스 사하브(아랍어로 ‘구름’이란 뜻)란 선전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아스 사하브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알자지라 위성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공표하고, 기껏해야 인터넷에 사진이나 성명을 올리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젠 여러 언어 자막 번역과 3D 애니메이션까지 서비스되는 동영상을 직접 만든다. 인편으로 컴퓨터에 능통한 조직원에게 전달된 동영상은 파일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 깔려 있는 웹 마스터들의 익명 네트워크를 통해 순식간에 퍼진다. 2005년에 아스 사하브가 발표한 동영상은 16건이었는데 올해는 이미 60건이 넘는다.
백악관, 빈 라덴 위협적 존재 아니다 [YTN뉴스]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8:20 미 백악관은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기력한 도망자일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란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빈 라덴은 도망자'라며 사실상 무기력한 존재이며, 선전 선동을 위해 비디오 메시지를 발표하는게 고작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빈 라덴의 비디오 메시지가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어떤 시사점도 없다며 이 비디오 테이프는 위협에 지나지 않으며, 알카에다 측의 선전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美 아킬레스건, 빈 라덴과 허리케인 [노컷뉴스]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8:34 내용 관계없이 늘 '톱 뉴스' 미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9·11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이고, 다른 하나는 허리케인이다. 특히 빈 라덴은 공포 그 자체이다. 빈 라덴은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상징이었던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102층)을 항공기테러로 무너뜨려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2005년 8월 말 뉴올리언스 등 미 남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미국의 방송과 신문들은 빈 라덴이나 허리케인과 관련된 뉴스는 내용과 상관없이 톱 뉴스로 취급한다. 빈 라덴 비디오에 공포 일색 7일(이하 현지시각) 빈 라덴이 3년 만에 25분짜리 육성비디오를 통해 미국을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미국이 발칵 뒤집히다시피 했다. 방송들은 매시간 주요 뉴스로 빈 라덴이 살아있으며 "미국에 테러를 가하겠다고 했다"고 보도, 긴장을 조성했다. 부시 미 대통령도 "그가 살아 있다는 것은 우리가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상기시켜준다"면서 "무고한 생명을 살해하는 극단주의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7일 뉴욕의 외교협회 연설에서 "알 카에다 지도부가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 경제적 파문을 몰고 올 목표물을 찾고 있다"면서 "그들이 미 본토를 겨냥한 엄청난 테러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빈 라덴에 대해 개인적인 공포를 느끼기보다 일종의 국가 전체가 '집단적 공포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날씨 방송' 채널까지 존재 허리케인도 공포의 대상이기는 마찬가지다.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와 미시시피주 빌록시 등을 휩쓴 이후 미국인들은 허리케인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했다. 생명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재산을 일순간에 앗아가 버릴 수 있는 허리케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방송들은 허리케인이 대서양 적도 근해에서 발생할 때부터 이동경로와 풍속 등을 10분 단위로 보도한다. 미국인들이 허리케인을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는 이유는 바닷가 등 물가에 집을 짓고 살기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의 특성과 허술하기 짝이 없는 집의 구조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의 바닷가 집들은 대부분 조립식으로 지어졌다. 허리케인은 특히 휘발유 가격에 민감한 미국인에게 유가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허리케인이 멕시코만으로 움직인다고만 하면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탄다. 이 때문인지 미국인은 날씨 뉴스를 아주 좋아하며 기상 상황만을 보도하는 방송이 있다. 세계 최대 강대국이자 군사대국인 미국에도 아킬레스건은 있는 셈이다.
CIA “알카에다, 美겨냥 끔찍한 테러 음모중” [경향신문] 2007-09-08 20:50 9·11 테러사건 6주년을 앞둔 가운데 알 카에다가 미국을 겨냥해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를 가져올 테러공격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경고했다. 헤이든 국장은 7일 외교협회(CFR) 연설에서 “CIA 분석가들은 알카에다 핵심지도부가 미 본토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테러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아주 확신있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는 “알카에다는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 상당한 경제적 후폭풍을 유발할 목표물을 찾는 데 골몰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헤이든 국장의 이같은 경고는 미국 정부가 알 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새로운 비디오 메시지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이날 3년 만에 모습을 공개한 빈 라덴은 새 비디오 메시지에서 미국이 9·11테러 이후 지난 6년동안 테러와의 전쟁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알카에다와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알자지라 방송과 CNN 방송 등이 입수한 비디오에서 빈 라덴은 “부시 대통령의 지휘하에서 이라크 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미국이 얻을 것은 실패뿐이다”라며 미국의 약점을 조롱했다. 빈 라덴은 “이라크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며 “하나는 자신들이 미국에 대한 전쟁과 살해 행위를 가속화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미국인들이 이슬람을 수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 빈 라덴 테러공포 확산 [노컷뉴스] 2007-09-08 22:10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가 불분명했던 9.11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 라덴이 살아 있으며 미국을 향한 테러를 시사함에 따라 미국에 또다시 빈 라덴 테러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오사마 빈 라덴은 7일(현지시각) 25분짜리 육성 비디오를 통해 "미국은 겉보기에는 강하지만 약하다"면서 "무슬림은 응징 없이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빈 라덴은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면서 "우리는 계속 미국과의 전쟁에 집중할 것이며 전쟁의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빈 라덴은 지난 2004년 미국의 대선 전에 등장한 이후 3년 만에 자신이 건재함을 과시했다. 빈라덴은 무슬림으로서의 권위를 과시하고자 짙은 검은색의 구레나룻을 선보였으며 오랫동안 기른 것이 아니라 가짜 구레나룻이거나 흰 수염에 염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는 8일 보도했다. 빈 라덴의 이러한 육성 비디오는 미국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모든 방송과 신문들이 빈 라덴의 육성과 영상을 주요 뉴스로 매시간 보도하면서 또 다른 테러공포가 미국인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미 NBC 방송은 빈 라덴의 육성과 얼굴이 확실하다며 미국에 다시 테러 공포가 일 조짐이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도 7일 시드니에서 "우리가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무고한 생명을 살해하는 이러한 극단주의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빈 라덴이 이라크 전쟁을 언급했다면 그것은 이라크 전쟁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의 전쟁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라크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또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7일 뉴욕의 외교협회 연설에서 "알카에다 지도부가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 경제적 파문을 몰고 올 목표물을 찾고 있다"면서 "그들이 미 본토를 겨냥한 엄청난 테러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카운터테러리즘 센터의 존 브렌난 부소장은 "알 카에다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에서 재결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가뜩이나 9.11테러 6주년을 맞아 긴장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빈 라덴의 새로운 육성 비디오는 미국을 테러공포로 밀어넣고 있다.
부시 "세계가 위험에 빠져 있다" [뉴시스] 2007/09/08 14:38 시드니(호주)=AP/뉴시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9·11 테러 6주년을 앞두고 오사마 빈 라덴의 또다른 동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신호"라며 우려를 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우리는 알 카에다의 안전한 피난처를 거부하고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겠다는 결심과 결의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동영상은 3000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의 9·11테러 6주년이 되기 불과 며칠 전에 공개됐다. 30분 동안 이루어진 동영상에서 빈 라덴은 지난 2001년의 9·11테러가 남긴 파급력을 과시하며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조롱했다. 빈 라덴은 또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침공에 대해 신랄하게 비난하며 "이라크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우리(알카에다)가 미국에 대한 전쟁과 살해 행위를 가속화하거나 미국인들이 이슬람을 수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부시 대통령은 빈 라덴이 이라크 전쟁에 대해 언급한 것 자체가 이라크전이 대(對)테러전의 일환임을 반증한 것이라고 풀이하며 이에 대한 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부시 대통령은 "알카에다가 미국을 몰아내고 이라크를 테러의 온상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과 다른 동맹국에 대해 또다른 공격을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빈 라덴의 이같은 메시지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무고한 이들을 살해하는 이들 극단주의자들에 대항해 전 세계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호주를 방문 중인 부시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사진 촬영 중 돌발적으로 알카에다의 동영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년만에 나타난 빈 라덴, 검은수염에 젊어진 모습 (뉴스 읽고 한 마디
http://tong.nate.com/prophetyi
@ 3년만에 나타난 빈 라덴, 검은수염에 젊어진 모습 (뉴스 읽고 한 마디)
* 뉴스 읽고 한 마디 :
미국 대통령 선거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그리고 테러법을 더 악질로 사용을 하기 위한 개의 수작들.... 얼굴에 사진은 예전에 사진과 많이 틀리다. 요사이 할리우드의 위장 기술 보다도 못한 사진이다. 아무래도 정치인들의 개들인 할리우드가 공화당 보다는 민주당을 더 지지한다고 하며 공화당의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을 회피하며 협조를 하지 않는 것 같다. 미국의 nbc 범죄자 방송국의 살인자에 강도인 제이 레노만 빼놓고 말이다.
얼굴 생김새나 모든 것이 조잡스러운 조작 같다. 이건 할리우드 수준 밑이다. 기사 내용들 또한 조잡스럽다. 9.11 쌍둥이 빌딩 사건이 미국 백악관의 자작극이라는 것의 근거 자료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이번에도 9월 11일에 맞추어서 조잡스러운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들이 되어진 범죄들의 방송들을 이용을 하여서 악의 공권력들을 (독재 권력들을) 합리화를 시키고 악법들을 합리화를 시켜서 공개적으로 사용들을 하며 악의 공권력의 살인의 고문들과 강탈 그리고 파괴의 짓들과 강도의 짓들은 물론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포악하고 잔혹하게 저지르며 가증스러운 사람의 흉내들로 (자유, 평화, 테러와의 전쟁, 공평, 기독교의 예수님의 사랑의 전도, 국익과 국익들을 위한 방송들 기타 등) 합리화들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2007.09.10 08:07 jung_yon_2000 李 政 演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3년만에 나타난 빈 라덴, 검은수염에 젊어진 모습 [조선일보]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0:26
“대기업들이 악화시키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인류가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교토의정서를 지키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어느 국가 정상이 했을 법한 이 말은 사실 국제테러집단 알 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bin Laden·사진)이 한 말이다.
빈 라덴은 9·11 테러 6주년을 앞두고, 7일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TV를 통해 공개된 비디오테이프에서 환경과 지구온난화, 세계화 문제와 서민 경제의 고통, 자본주의의 문제점 등을 언급했다. 근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빈 라덴은 마치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걱정하는 정상이나 ‘정신적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려 했다. 마침 21개국 APEC 정상들이 호주에서 만나는 시점에 테이프가 공개됐다.
빈 라덴은 환경문제와 이라크 전쟁 등의 원인을 ‘자본주의 체제’에 돌리면서 거세게 비난했다. 그는 “서방세계의 국민들이 지구온난화, 터무니없이 높은 세금과 부동산 모기지(mortgage)의 부담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최대 위협은 세계화라는 미명하에 전 세계를 대기업의 사유지로 만들어가는 자본주의 체제”라고 말했다.
200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이번 빈 라덴의 비디오 테이프는 서방에 대한 뚜렷한 위협은 없었다. 대신에,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지난 2004년 비디오에서 회색빛이었던 빈라덴의 턱수염이 검게 염색됐고, 수염 길이도 짧아졌다. 한편, 알제리에서는 6일과 8일, 잇따른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영국 BBC 방송은 북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알 카에다 조직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9일 보도했다.
빈 라덴 요즘 걱정거리는 지구 온난화? [조선일보]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0:26
“대기업들이 악화시키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인류가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교토의정서를 지키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어느 국가 정상이 했을 법한 이 말은 사실 국제테러집단 알 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bin Laden·사진)이 한 말이다.
빈 라덴은 9·11 테러 6주년을 앞두고, 7일 아랍 위성방송 알자지라TV를 통해 공개된 비디오테이프에서 환경과 지구온난화, 세계화 문제와 서민 경제의 고통, 자본주의의 문제점 등을 언급했다. 근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빈 라덴은 마치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걱정하는 정상이나 ‘정신적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려 했다. 마침 21개국 APEC 정상들이 호주에서 만나는 시점에 테이프가 공개됐다.
빈 라덴은 환경문제와 이라크 전쟁 등의 원인을 ‘자본주의 체제’에 돌리면서 거세게 비난했다. 그는 “서방세계의 국민들이 지구온난화, 터무니없이 높은 세금과 부동산 모기지(mortgage)의 부담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최대 위협은 세계화라는 미명하에 전 세계를 대기업의 사유지로 만들어가는 자본주의 체제”라고 말했다.
200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이번 빈 라덴의 비디오 테이프는 서방에 대한 뚜렷한 위협은 없었다. 대신에,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지난 2004년 비디오에서 회색빛이었던 빈라덴의 턱수염이 검게 염색됐고, 수염 길이도 짧아졌다. 한편, 알제리에서는 6일과 8일, 잇따른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영국 BBC 방송은 북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알 카에다 조직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9일 보도했다.
9·11 테러 6주년 [조선일보] 2007년 09월 09일(일) 오후 10:37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근처 고교에서 9·11 테러를 겪은 한 고등학생이 2주년 기념일에 감상문을 썼다. “고3이라 대입에 신경 쓰다 보니 9·11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죄책감을 느낀다고 했다. 엄청난 사건을 겪고 난 뒤 “갑자기 나이를 먹은 것 같았다”고도 했다. 그는 “당시엔 9·11 테러를 단순 실수나 사고로 생각했을 정도로 순진했다”며 “훗날 손주들에게 테러의 실체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설명해줄 것”이라고 했다.
▶버지니아주의 한 대학 취업상담실이 작년 조사해보니 2007년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전에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1~2년 하고 싶다는 학생이 유독 많았다. 이들은 이전 졸업생들에 비해 국제정치, 안보, 이슬람문화, 아랍어 전공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공직 진출 열기도 뜨거웠다. 10대 때 9·11 테러를 겪으며 국가안보와 국제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결과다. 이들은 9·11을 자신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꼽는 ‘9·11 세대’다.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미국역사박물관은 2002년 9·11 테러 1주년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져 내리던 순간 줄리아니 뉴욕 시장이 들고 다니던 전화, 폐허에서 발굴된 낡은 서류가방, 희생자의 옷과 신발들이 전시됐다. 현장에 제일 먼저 출동했던 소방관의 헬멧과 찢어진 성조기도 있다. 9·11 직후 즉시 자료수집에 나섰던 이 박물관은 보통사람들의 체험담도 수집하고 있다.
▶9·11은 미국인에게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이후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미국인들은 대참사 앞에 울먹이며 단결을 외치고 애국심을 다졌다. 수십 년 외부침략을 모르고 살면서 안보에 둔감하던 나라가 안보제일주의로 체질이 바뀌었다. 해마다 희생자를 추모하며 반테러 결의를 다졌다. 그러나 6주년인 올해는 뜻밖에 ‘9·11 피로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대규모 행사가 지나치거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이다.
▶끔찍한 기억은 빨리 잊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언제까지 지나간 일에 연연할 것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마치 미국 사회의 무관심이 깊어지기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9·11 테러의 배후 빈 라덴이 다시 테러공격을 암시하는 육성 메시지를 내보냈다. 테러와의 전쟁은 한 사회가 암과 싸우는 것과 비슷하다. 근절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계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
“빈 라덴 동영상은 건재 과시용” [동아일보]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3:06
9·11테러 6주년을 앞두고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에 25분짜리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다. 2004년 10월 이후 거의 3년 만이다.
새 비디오는 종전의 것과 달리 노골적인 테러공격 위협은 담지 않고 있다. 그 대신 빈 라덴은 서구 민주주의 정치체제에 대한 비판, 미국 민주당의 이라크전쟁 종식 능력 한계, 지구온난화와 미국의 책임, 심지어는 부동산 모기지 사태 등 잡다한 주제를 언급했다. 자신과 알 카에다가 건재하다고 과시하는 게 주된 목적으로 보인다는 게 미국 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도 9·11테러 이전 수준으로 복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 카에다의 조직 현황을 분석하는 특집기사를 내보냈다.
▽지도부 구성=‘알 카에다 중앙’이라고 불리는 지휘부는 약 200명의 조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아프간에서 쫓겨난 지도부는 3년여 간의 ‘각개전투’를 거쳐 2004년 중후반부터 조직의 태생지인 아프간-파키스탄 국경지대의 페샤와르 지역으로 재집결했다.
▲동영상 제공 : 로이터
미 CBS방송은 7일 정보당국 소식통들을 인용해 파키스탄 북부의 치트랄 산악지역을 빈 라덴이 은신하고 있는 근거지로 지목했다. 이곳은 험준한 산악지역인 데다 현지 부족들에 의해 지배돼 파키스탄 군대의 영향력도 미치지 않는 곳이다. 본부에서 주요 결정을 내려 빈 라덴에게 보고하는 기구는 ‘슈라’라고 불리는 지도위원회다. 슈라 밑에는 자금, 병참 등 여러 세포조직이 있다. 본부에 근무하는 200여 명 가운데 상당수는 정기적으로 급료를 받는다. 대부분의 지도부 간부는 파키스탄에 있지만 이라크 터키 이란 북아프리카 등에서도 활동한다. 간부들은 수년 전부터 전기 통신장비를 일절 쓰지 않고 전령(傳令)을 통해서만 연락한다.
▽조직 재생 및 선전 능력=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체포되거나 사살된 기존 간부들의 자리는 빈 라덴의 측근 인사들이 대폭 승진되면서 채웠다.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의회에서 “알 카에다 내부에는 구소련 점령 시절 아프간전쟁 때부터 현장에서 잔뼈가 굵어 온 조직원들이 줄줄이 간부 승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알 카에다는 2000년부터 아스 사하브(아랍어로 ‘구름’이란 뜻)란 선전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아스 사하브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알자지라 위성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공표하고, 기껏해야 인터넷에 사진이나 성명을 올리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젠 여러 언어 자막 번역과 3D 애니메이션까지 서비스되는 동영상을 직접 만든다. 인편으로 컴퓨터에 능통한 조직원에게 전달된 동영상은 파일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 깔려 있는 웹 마스터들의 익명 네트워크를 통해 순식간에 퍼진다. 2005년에 아스 사하브가 발표한 동영상은 16건이었는데 올해는 이미 60건이 넘는다.
백악관, 빈 라덴 위협적 존재 아니다 [YTN뉴스]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8:20
미 백악관은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기력한 도망자일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란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빈 라덴은 도망자'라며 사실상 무기력한 존재이며, 선전 선동을 위해 비디오 메시지를 발표하는게 고작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빈 라덴의 비디오 메시지가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어떤 시사점도 없다며 이 비디오 테이프는 위협에 지나지 않으며, 알카에다 측의 선전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美 아킬레스건, 빈 라덴과 허리케인 [노컷뉴스] 2007년 09월 10일(월) 오전 08:34
내용 관계없이 늘 '톱 뉴스'
미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9·11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이고, 다른 하나는 허리케인이다.
특히 빈 라덴은 공포 그 자체이다.
빈 라덴은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상징이었던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102층)을 항공기테러로 무너뜨려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2005년 8월 말 뉴올리언스 등 미 남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미국의 방송과 신문들은 빈 라덴이나 허리케인과 관련된 뉴스는 내용과 상관없이 톱 뉴스로 취급한다.
빈 라덴 비디오에 공포 일색
7일(이하 현지시각) 빈 라덴이 3년 만에 25분짜리 육성비디오를 통해 미국을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미국이 발칵 뒤집히다시피 했다. 방송들은 매시간 주요 뉴스로 빈 라덴이 살아있으며 "미국에 테러를 가하겠다고 했다"고 보도, 긴장을 조성했다.
부시 미 대통령도 "그가 살아 있다는 것은 우리가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상기시켜준다"면서 "무고한 생명을 살해하는 극단주의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7일 뉴욕의 외교협회 연설에서 "알 카에다 지도부가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 경제적 파문을 몰고 올 목표물을 찾고 있다"면서 "그들이 미 본토를 겨냥한 엄청난 테러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빈 라덴에 대해 개인적인 공포를 느끼기보다 일종의 국가 전체가 '집단적 공포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날씨 방송' 채널까지 존재
허리케인도 공포의 대상이기는 마찬가지다.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와 미시시피주 빌록시 등을 휩쓴 이후 미국인들은 허리케인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했다. 생명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재산을 일순간에 앗아가 버릴 수 있는 허리케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방송들은 허리케인이 대서양 적도 근해에서 발생할 때부터 이동경로와 풍속 등을 10분 단위로 보도한다.
미국인들이 허리케인을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는 이유는 바닷가 등 물가에 집을 짓고 살기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의 특성과 허술하기 짝이 없는 집의 구조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의 바닷가 집들은 대부분 조립식으로 지어졌다. 허리케인은 특히 휘발유 가격에 민감한 미국인에게 유가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허리케인이 멕시코만으로 움직인다고만 하면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탄다. 이 때문인지 미국인은 날씨 뉴스를 아주 좋아하며 기상 상황만을 보도하는 방송이 있다. 세계 최대 강대국이자 군사대국인 미국에도 아킬레스건은 있는 셈이다.
CIA “알카에다, 美겨냥 끔찍한 테러 음모중” [경향신문] 2007-09-08 20:50
9·11 테러사건 6주년을 앞둔 가운데 알 카에다가 미국을 겨냥해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를 가져올 테러공격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경고했다.
헤이든 국장은 7일 외교협회(CFR) 연설에서 “CIA 분석가들은 알카에다 핵심지도부가 미 본토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테러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아주 확신있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그는 “알카에다는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 상당한 경제적 후폭풍을 유발할 목표물을 찾는 데 골몰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헤이든 국장의 이같은 경고는 미국 정부가 알 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새로운 비디오 메시지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이날 3년 만에 모습을 공개한 빈 라덴은 새 비디오 메시지에서 미국이 9·11테러 이후 지난 6년동안 테러와의 전쟁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알카에다와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알자지라 방송과 CNN 방송 등이 입수한 비디오에서 빈 라덴은 “부시 대통령의 지휘하에서 이라크 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미국이 얻을 것은 실패뿐이다”라며 미국의 약점을 조롱했다.
빈 라덴은 “이라크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며 “하나는 자신들이 미국에 대한 전쟁과 살해 행위를 가속화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미국인들이 이슬람을 수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 빈 라덴 테러공포 확산 [노컷뉴스] 2007-09-08 22:10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가 불분명했던 9.11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 라덴이 살아 있으며 미국을 향한 테러를 시사함에 따라 미국에 또다시 빈 라덴 테러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오사마 빈 라덴은 7일(현지시각) 25분짜리 육성 비디오를 통해 "미국은 겉보기에는 강하지만 약하다"면서 "무슬림은 응징 없이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빈 라덴은 "나는 여전히 살아 있다"면서 "우리는 계속 미국과의 전쟁에 집중할 것이며 전쟁의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빈 라덴은 지난 2004년 미국의 대선 전에 등장한 이후 3년 만에 자신이 건재함을 과시했다.
빈라덴은 무슬림으로서의 권위를 과시하고자 짙은 검은색의 구레나룻을 선보였으며 오랫동안 기른 것이 아니라 가짜 구레나룻이거나 흰 수염에 염색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는 8일 보도했다.
빈 라덴의 이러한 육성 비디오는 미국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모든 방송과 신문들이 빈 라덴의 육성과 영상을 주요 뉴스로 매시간 보도하면서 또 다른 테러공포가 미국인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미 NBC 방송은 빈 라덴의 육성과 얼굴이 확실하다며 미국에 다시 테러 공포가 일 조짐이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도 7일 시드니에서 "우리가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무고한 생명을 살해하는 이러한 극단주의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빈 라덴이 이라크 전쟁을 언급했다면 그것은 이라크 전쟁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의 전쟁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라크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또 마이클 헤이든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7일 뉴욕의 외교협회 연설에서 "알카에다 지도부가 막대한 인명피해와 끔찍한 파괴, 경제적 파문을 몰고 올 목표물을 찾고 있다"면서 "그들이 미 본토를 겨냥한 엄청난 테러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카운터테러리즘 센터의 존 브렌난 부소장은 "알 카에다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에서 재결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가뜩이나 9.11테러 6주년을 맞아 긴장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빈 라덴의 새로운 육성 비디오는 미국을 테러공포로 밀어넣고 있다.
부시 "세계가 위험에 빠져 있다" [뉴시스] 2007/09/08 14:38
시드니(호주)=AP/뉴시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9·11 테러 6주년을 앞두고 오사마 빈 라덴의 또다른 동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신호"라며 우려를 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우리는 알 카에다의 안전한 피난처를 거부하고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겠다는 결심과 결의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동영상은 3000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의 9·11테러 6주년이 되기 불과 며칠 전에 공개됐다.
30분 동안 이루어진 동영상에서 빈 라덴은 지난 2001년의 9·11테러가 남긴 파급력을 과시하며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조롱했다. 빈 라덴은 또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침공에 대해 신랄하게 비난하며 "이라크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우리(알카에다)가 미국에 대한 전쟁과 살해 행위를 가속화하거나 미국인들이 이슬람을 수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부시 대통령은 빈 라덴이 이라크 전쟁에 대해 언급한 것 자체가 이라크전이 대(對)테러전의 일환임을 반증한 것이라고 풀이하며 이에 대한 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부시 대통령은 "알카에다가 미국을 몰아내고 이라크를 테러의 온상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과 다른 동맹국에 대해 또다른 공격을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빈 라덴의 이같은 메시지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무고한 이들을 살해하는 이들 극단주의자들에 대항해 전 세계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호주를 방문 중인 부시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사진 촬영 중 돌발적으로 알카에다의 동영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