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때리고싶은 남자친구 ㅡㅡ

고래고래밥2007.09.11
조회593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_-

저보다 3살많은 남자친구가있엇는데요

아주 승질나죽겟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지방에 잠깐내려가서 자취를했엇는데

개념이없는건지 나괴롭힐라고그런건지

전화를 미친듯이해댑니다 -_-

자취하면 나름대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일하고

할일이 넘쳐나는데 이새끼전화 붙잡느라 할일도못하고

할일많으이깐  좀끊으라고하면 "아잉~"같지도않은 애교떨면서

사람열받게하고 ㅡㅡ 물론

애교 부리는건좋은데 제가아무리

할일많아서 전화받을시간없다 제발좀끊자 짜증난다

말해도 돈도많은지 전화붙잡고 ㅡㅡ

그새끼때매 밥할꺼청소할꺼못하면 집은점점 시궁창이되어가고 ....

저나름대로 지방에서 힘든일도잇고햇는데

철이들들엇는지 그런거신경도안쓰고 징징대고

하루는 중요한 일때매 잠깐 다시 딴지역갓엇ㅇ는데 전화가왔습니다ㅡㅡ

"자기야 나 oo내려왓다 ~ 자기네집근처야 "

"..허...근데 나지금 xx인데 어떻하지 "

"..진짜 ?내가글로갈꼐"

"여기와도 내가만날상황이못되 ; "

"치아랏어 " 라고끈데요 ?

아그래서 삐졋다보다 나중에풀어줘야지햇는데

이개색히가 글쎄 거기서 아는여자애들불러서놀앗답니다

저한텐문자로

"자기도못보니깐 그냥올라가야지 뭐ㅠ_ㅠ "

래놓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다음날 뭐잘못한거없냐고 하니깐 딴소리를하데요 ㅡㅡ

"아 ..서울에서 xx이여자친구랑 롯데월드간거 ? ㅠㅠ미안 "

이샹노무새키가

아주가지가지..........

진짜 때려버리고싶어요

인중을

찰싹찰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