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수요일 아침 불과 1시간전 얘기입니다!! 인천에서 가산디지털단지로 출근하는데... 구로에서 천안행으로 갈아타고 갑니다 구로에서 천안행 전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PMP로 노래 듣고있었음) 늦었는데 전철도 안오고 음악들으면서 좀 주변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여자분이 문자보이는것도 음악듣는사람들도 보이고 가지각색이지요 전철와서 탔습니다 저는 한정거장만 가면 내립니다 서둘러 타서 음악을 들으면서 가면서 또 전철광고도 보고 사람들도 구경하는데 구로에서 옆에 서있었던 그 문자보내는 여자도 있고 그 여자 뒤에서 전철 기다리던 남자도 있고... 이쪽 저쪽 구경하다 그 남자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제가 키도 작고 그렇지만 자존심이 쌔서 먼저 고개를 안돌리는데 그 남자놈도 계속 째려보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승!! 먼저 시선을 앞쪽으로 돌리더군요 각설하고...) 그 때부터 그 남자가 맘에 안들고 재수가 없었습니다 그남자 보면서 재수없는놈!!! 이런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 그남자 앞에 여자가 문자를 쓰고 있는걸 어깨 너머로 몰래 보고있더군요 (속으로 별걸 다 훔쳐보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남자놈이 어깨에 메는 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한손이 가방으로 가려져서 잘 안보이게 안쪽으로 들어가있더군요 시선을 따라 손을 보니 앞에 여자분(20대 초반 대학생이나 회사원같았음) 구로에서 전철기다리던 그 문자보내는 여자였습니다 그 여자분 치마가 좀 펄럭이는 소재인거 같은데 손이 치마 안쪽으로 해서 치마가 올라가 있더군요!!!!! 제가 내릴 도착지는 다가오고 여러 시선이 교차했습니다 그 남자를 때려서 눕히고 잡아야되나 어떻하지 조마조마 하고있었습니다(떨리기도 했구요) 여자는 음악을 듣고 있었는지 문자보내고 있어서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불과 그 변태 있는곳과 제가 서있는곳이 한 2~3m 거리였습니다 여자는 전철 의자 바로앞에 서있었고 저는 문쪽에 서서 있었습니다 일단 문자보내고 있던 그 여자분 팔목을 잡고 무작정 제쪽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여자분 표정이 의아해 하시더군요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자쪽을 보는데 반대쪽으로 빠르게 가고있더군요 도착지는 다 와가고...... 남자는 도망가고 여자분은 당황하시면서 왜그러시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뒤에 남자가 이상한짓을 해서 그랬다고 조용히 얘기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도착지 도착하고 정신이 없어서 그 여자분에게 조심히 가시라고 말도 못하고 내려서 회사갈려고 하는데 앞쪽에 그 변태!!!가 막 뛰어가며 도망가는게 보이더군요 순간 저도 pmp를 가방에 넣고 쫓아갔습니다(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순식간이 더군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사라지더군요... 암튼 TV에서만 그런거 보다가 실제로 보니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혹시 그 여자분이 이 글을 보시면 많이 놀라신거 같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무말도 못해드렸네요... 일단 여자분 제쪽으로 데리고 오고 바로 남자를 넘어뜨려서 잡았으면 좋았을껄 하고 후회중입니다^^; 그여자분 되게 귀여우시던데 바빠서 명함도 못주고왔네요 조심히 다니시길...^^
전철 성추행범한테서 여자구출 후회중
9월 12일 수요일 아침 불과 1시간전 얘기입니다!!
인천에서 가산디지털단지로 출근하는데...
구로에서 천안행으로 갈아타고 갑니다
구로에서 천안행 전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PMP로 노래 듣고있었음)
늦었는데 전철도 안오고 음악들으면서 좀 주변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여자분이 문자보이는것도 음악듣는사람들도 보이고 가지각색이지요
전철와서 탔습니다 저는 한정거장만 가면 내립니다
서둘러 타서 음악을 들으면서 가면서 또 전철광고도 보고
사람들도 구경하는데 구로에서 옆에 서있었던 그 문자보내는 여자도 있고
그 여자 뒤에서 전철 기다리던 남자도 있고...
이쪽 저쪽 구경하다 그 남자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제가 키도 작고 그렇지만 자존심이 쌔서 먼저 고개를 안돌리는데 그 남자놈도 계속
째려보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승!! 먼저 시선을 앞쪽으로 돌리더군요 각설하고...)
그 때부터 그 남자가 맘에 안들고 재수가 없었습니다
그남자 보면서 재수없는놈!!! 이런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
그남자 앞에 여자가 문자를 쓰고 있는걸 어깨 너머로 몰래 보고있더군요
(속으로 별걸 다 훔쳐보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남자놈이 어깨에 메는 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한손이
가방으로 가려져서 잘 안보이게 안쪽으로 들어가있더군요
시선을 따라 손을 보니 앞에 여자분(20대 초반 대학생이나 회사원같았음)
구로에서 전철기다리던 그 문자보내는 여자였습니다
그 여자분 치마가 좀 펄럭이는 소재인거 같은데 손이 치마 안쪽으로 해서
치마가 올라가 있더군요!!!!!
제가 내릴 도착지는 다가오고 여러 시선이 교차했습니다
그 남자를 때려서 눕히고 잡아야되나 어떻하지 조마조마 하고있었습니다(떨리기도 했구요)
여자는 음악을 듣고 있었는지 문자보내고 있어서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불과 그 변태 있는곳과 제가 서있는곳이 한 2~3m 거리였습니다
여자는 전철 의자 바로앞에 서있었고 저는 문쪽에 서서 있었습니다
일단 문자보내고 있던 그 여자분 팔목을 잡고 무작정 제쪽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여자분 표정이 의아해 하시더군요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자쪽을 보는데 반대쪽으로 빠르게 가고있더군요
도착지는 다 와가고...... 남자는 도망가고 여자분은 당황하시면서 왜그러시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뒤에 남자가 이상한짓을 해서 그랬다고
조용히 얘기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도착지 도착하고 정신이 없어서 그 여자분에게 조심히 가시라고 말도 못하고
내려서 회사갈려고 하는데 앞쪽에 그 변태!!!가 막 뛰어가며 도망가는게 보이더군요
순간 저도 pmp를 가방에 넣고 쫓아갔습니다(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순식간이 더군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사라지더군요...
암튼 TV에서만 그런거 보다가 실제로 보니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혹시 그 여자분이 이 글을 보시면 많이 놀라신거 같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무말도 못해드렸네요...
일단 여자분 제쪽으로 데리고 오고 바로
남자를 넘어뜨려서 잡았으면 좋았을껄 하고 후회중입니다^^;
그여자분 되게 귀여우시던데 바빠서 명함도 못주고왔네요
조심히 다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