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읽다 이가벅벅갈려서 몇줄적습니다.

-2006.07.22
조회5,241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치만 스타벅스 잘안가고,  커피빈가지요.

물론 둘다 미국꺼고 그점에선 저도 고쳐야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타벅스를 가던 커피빈을 가던 홀리스(한국커피전문점)

누가 누구를 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자유지요.

기왕이면 국산사용합니다~ 라면 권장하고 같이 운동하는것도

아니고 스타벅스가는 여자들은 골빈 매국노로 몰아가는 이 상황이

정말 화나고 어이가없습니다.

밑에 어느분 말데로 욕먹어야 할것은 스타벅스지

그곳을 가는 손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왜 그곳을 가는지 모르겠다는분들

커피전문점가서 커피들이키고 냅다 나오는 사람없습니다.

앉아서 얘기도 하고 잡지 읽고 그럽니다.

(밑에 잡지보는거 찌질하다고 하신분, 도대체왜그런지 이유나 좀 압시다)

일반 커피숍가면 스타벅스보다 비싸면 비쌌지 덜 하지않습니다.

한두시간만 앉아있어도 눈치줍니다.

커피&음료 로 팔기때문에 커피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에서도 별 만족감을 느끼지못하구요.

그리고 우리동네 커피숍은 스타벅스보다 싸다 그런곳 가라 그러시는분 계실까 한마디합니다.

스타벅스나 대형커피전문점들은 시내쪽에있습니다.

그런곳에 있는 커피숍은 자리세다 뭐다해서 비쌉니다.

그리고 왜 그런데서 잡지보냐 집에가서 봐라 말하고싶은분들

보던가 말던가 그건 개인자윱니다. 욕먹을 일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잡지본적은 없는데 제추측엔 바람도 쏘ㅣ고 사람구경도 하면서

편하게 읽으시려는것 같습니다. 그게 찌질해보이던 웃기던 다 나름의 이유가있겠지요.

 

스타벅스 가격표보고 엄청 화냈는데 본의 아니게 이런글쓰게  되서 어이가 없네요.

글제주도 없고 흥분 상태라 횡설수설 했는데 정리해서 말하자면

 

스타벅스가는 것은 개인자유고 그걸 욕할 자격은 아무한테도 없다는것.

하지만 국산커피전문점에 가려고 노력해야한다는점.(커피점을 가야한다면)

된장녀.된장남 해봤자 결국은 누워서 침뱉기라는 점 (왠지스타벅스가 팔짱끼고 비웃고 있을듯.)

우리나라에도 스타벅스 못지않은(넘어서는!!!) 커피전문점이 생기길 바란다는 겁니다.

(지금도 있지만 인지도도 약하고 홍보도 부족한 상황이지요.)

 

그리고 스타벅스 이 씨발것들아.

한국이 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