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건죄다!!!고로 난 사형수다! ㅋㅋㅋㅋ

카프치노2007.09.12
조회698

전 제나이 26살이고 ~  키는 172정도 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하여 저희집 냉장고는 항상 먹을꺼로 한가득이였고

 

부모님의 사랑을 저는 먹을꺼로만 대신하고 있었죠 ~

 

그뒤로 매해 방학 시즌 마다

 

몸무게는 몇십키로씩을 늘려갔고 ~

 

드디어 전 중학교때 ~ 100키로를 육박하였습니다 ..

 

중학교때 교복은 1년마다 한번 씩 마춰야 했고..체육복은 3달을 못입었습니다

 

허벅지 부분이 다 쓸려서 ㅋㅋ

 

고등학교를 올라가선 중학교때보단 먹성이 조금은 가라 앉었지만 ㅋ

 

이젠..체질상 물만 쳐먹어도 살이 찌더군요 ㅎㅎㅎ

 

하루는 비오는 날 이였는데 버스안에서 제가 우산을 들고

 

미끌어 진적이 있는데 ...제옆에 왠..가녀린 여학생이

 

저한테 깔려 있는지 조차 몰랐을 정도로..온몸이 둔감그 자체 였습니다 ..

 

남쟈친구는 꿈도 못꾸웠고 ㅋㅋ

 

고등학교때도 차츰...차츰....몸무게를 늘려갔습니다 ....

 

드디어 고3 올것이 오고야 말앗습니다 ....

 

뭘...드러운거를 그렇게...처먹었으면...맹장이 걸렸습니다 ..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

 

그때 병원에서 젠 몸무게...110 키로....저..고3여자 맞았습니다 ...

 

넘들...수술..30분걸리면..전 1시간 40분을...걸려야했고...

 

넘들...2틀만에 나오는 방귀...

 

전 하도 지방층이 많아서 ....일주일은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

 

제가 수술실에서 입원실침대로 옴겨질때....

 

아빠말씀으로는 ....거기병원....남쟈들이..총동원해서 너 들어옴겼다....

 

쪽팔리긴했지만...어쩌겠습니다...혼쟈 못일어 나는걸..ㅋㅋ

 

제가 ..상고를 나왔거든요...솔직히...이몸으로 어떻게 취업을 하겠습니까...

 

선생님도...그냥 대학가라고 하시더군요 ...

 

다행히...상고기 때문에...내신으로 대학을 갔습니다 ....

 

여태까지는...그냥...밥...군것질로만....찐살이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다가....술살들이 늘어만 갔습니다 ....

 

대학교 2학년때 최고로 ..많이 마신 소주의양..13병...

 

아무도...저에게...대적을 못했습니다 ....

 

전...취하고 싶었습니다 ......

 

제가녀린 친구년들 처럼...소주 한병먹어도~ ㅇ ㅏ~어지러...

 

이러고 싶었지만....알콜들이 제 몸에 흡수가 될려면...

 

적어도...8병은 마셔야 되나 봅니다 ..

 

전문대를 나와서 ...2년이란 시간은....술로 허성세월을 보내고...

 

남는건...친구들 뿐..;;;; 취업은..당연히 안됐죠...ㅎㅎ

 

23살까지...간간히 남쟈도 만났습니다...그때 당시 몸무게...120키로...

 

왜..남들이 보면 바퀴벌레 사랑이죠??

 

저는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목소리는 이뻐서

 

홈쇼핑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000 홈쇼핑입니다~~ " 환상이였습니다 목소리

 

제목소리에 반해서 전화다시오는 고객들도 많았습니다 ..ㅋㅋ낚이는거죠 ㅎㅎ

 

그래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올것이...오고야...말았습니다 ..

 

제나이...24살에...찾아온...당뇨병...

 

초고도 비만으로 인하여... 그때당시 최고 몸무게....142키로....

 

회사를 그만두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당뇨 치료를 햇습니다 ...

 

그제서야...거울을 보면...제모습이...역겹고...눈을 떳다고 해야하나...

 

당뇨는 한번 발병을 하면....완치 의개념이 아니라 ...꾸준한..관리의 개념이라서...

 

지금까지도..식이요법...발관리...모든걸 관리하고 있습니다 ...

 

병원에서...퇴원을 하고...미친듯이 운동하고..식이 요법두 하고....

 

뭐 지금도야 넘들이 보면 뚱뚱하다고 하지만...;;;

 

89키로 정도 나갑니다 ....

 

물론...술은 입에도 안데지요 ㅋㅋㅋ

 

살이 한창 빠질 시기에...연하 남쟈를 만났는데 ...처음에는 니 방석같은 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이러더니 ~단물 다 빼먹고는 ...

 

내살들이 너무 부담스럽다나 뭐라나 ....어린노무 쉐끼 한테...노라난..내가 붕신이지..

 

하면서도.. 지금도 간간히 생각하면 죽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그충격에 살이 쪼끔 쪗다가..다시 빠졌습니다 ...

 

지금은...한남쟈를 100일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

 

누가봐도 호남형인..남쟈랑 사귀고있는데...

 

저두 저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항상하는말이 얼굴은 완전...이쁜데...왜 살안빼~~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야 ~

 

뭐...옛날 과거 지사 까지 들춰내면서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기에..

 

그래그래 알았어 더노력할께 하지만...저는 지금...약간의 정체기 이거든요

 

아무리생 지랄을해도 ...잘안되니깐요 ;;;;;;

 

그래도 좀더 노력해서 ~ 이뻐질려구요 ...저희언니가 그러는데요

 

이뿐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세상이 있데요 ㅋㅋㅋ

 

죽기 전에 고거한번 누리 보고 죽을라구요 ㅋㅋㅋ 화이팅 해주시구요 ㅋ

 

뭐...저밑에 글보다가..하도 답답이해서...올리긴 올렸는데 ...글도 너무 재미없고 ㅋㅋㅋ

 

젠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