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펀드에 투자하면서 아깝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펀드 수수료이지요. 그런데 고객이 실제로 부담하는 총 보수 및 비용은 약관에 기재된 것보다 더 높은 수준입니다. 펀드가 투자하는 기초자산의 매입 등에 따르는 제반 비용 때문입니다. 심지어 약관에 기재된 보수보다 무려 5배 이상이나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펀드를 선택할 때 실제로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반드시 꼼꼼이 따져봐야 하는 등 주의를 요합니다. 자산운용협회 공시에 따르면 'KB e-한중일 인덱스 파생상품 클래스E' 펀드는 약관상 보수가 1.00% 정도입니다. 이 펀드는 파생상품형 펀드로 유형별 평균 1.48%보다 낮은 수준이지요. 약관에 기재된 보수 수준만 보면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괜찮은' 펀드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펀드에 들어가는 실제 비용은 5.33%입니다. 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델리티 글로벌 채권형' 펀드도 약관상 보수는 1.07%에 불과했지만, 실제 들어가는 비용은 무려 5.08% 약관상 보수가 2.00%인 '현대 히어로-한류열풍주식' 펀드의 비용(TER)은 4.55% 이렇게 약관에 나와있는 보수 수준이 유형별 평균보다 지극히 낮더라도 실제 비용은 그보다 훨씬 많은 수준인 펀드가 수두룩 합니다. 비용이 높은 것은 펀드 수익률을 갉아먹는 한 요인이 되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 약관에 기재된 보수는 운용보수, 판매보수, 수탁보수, 일반사무보수 등입니다. 이들은 실제 펀드 운용성과와 상관없이 일정비율을 각 회사에 지급하는 돈이지요 하지만, 펀드가 설정되고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있습니다. 기초자산을 사고 팔 때 들어가는 거래 수수료 및 관련 세금, 인쇄비, 채권평가보수, 지수사용수수료 등 여러 비용이 수반됩니다. 이 비용도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몫에 포함이 되는겁니다. 이런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서 산출하는 것이 '총비용(TER)'입니다. 그런데 펀드투자를 하는 일반인들은 이런 비용들을 쉽게 체감할 수가 없습니다. 매일 공시되는 펀드의 '기준가'에는 이런 비용이 이미 계산돼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펀드를 가입할 때나 이미 투자한 펀드를 점검할 때에는 총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자산운용협회 공시를 통해 통계를 내 본 결과 고객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수수료, 즉 총비용이 5%가 넘는 펀드는 무려 10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이 가입하고 계신 펀드도 실제 총비용이 얼마인지 확인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펀드 수수료가 약관보다 5배 넘는게 있다
일반인들이 펀드에 투자하면서 아깝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펀드 수수료이지요.
그런데 고객이 실제로 부담하는 총 보수 및 비용은 약관에 기재된 것보다 더 높은 수준입니다.
펀드가 투자하는 기초자산의 매입 등에 따르는 제반 비용 때문입니다.
심지어 약관에 기재된 보수보다 무려 5배 이상이나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펀드를 선택할 때 실제로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반드시 꼼꼼이 따져봐야 하는 등 주의를 요합니다.
자산운용협회 공시에 따르면 'KB e-한중일 인덱스 파생상품 클래스E' 펀드는
약관상 보수가 1.00% 정도입니다.
이 펀드는 파생상품형 펀드로 유형별 평균 1.48%보다 낮은 수준이지요.
약관에 기재된 보수 수준만 보면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괜찮은' 펀드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 펀드에 들어가는 실제 비용은 5.33%입니다.
은행의 1년제 정기예금 금리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델리티 글로벌 채권형' 펀드도 약관상 보수는 1.07%에 불과했지만,
실제 들어가는 비용은 무려 5.08%
약관상 보수가 2.00%인 '현대 히어로-한류열풍주식' 펀드의 비용(TER)은 4.55%
이렇게 약관에 나와있는 보수 수준이 유형별 평균보다 지극히 낮더라도
실제 비용은 그보다 훨씬 많은 수준인 펀드가 수두룩 합니다.
비용이 높은 것은 펀드 수익률을 갉아먹는 한 요인이 되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 약관에 기재된 보수는 운용보수, 판매보수, 수탁보수, 일반사무보수 등입니다.
이들은 실제 펀드 운용성과와 상관없이 일정비율을 각 회사에 지급하는 돈이지요
하지만, 펀드가 설정되고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있습니다.
기초자산을 사고 팔 때 들어가는 거래 수수료 및 관련 세금, 인쇄비, 채권평가보수, 지수사용수수료 등 여러 비용이 수반됩니다.
이 비용도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몫에 포함이 되는겁니다.
이런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서 산출하는 것이 '총비용(TER)'입니다.
그런데 펀드투자를 하는 일반인들은 이런 비용들을 쉽게 체감할 수가 없습니다.
매일 공시되는 펀드의 '기준가'에는 이런 비용이 이미 계산돼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펀드를 가입할 때나 이미 투자한 펀드를 점검할 때에는
총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자산운용협회 공시를 통해 통계를 내 본 결과 고객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수수료,
즉 총비용이 5%가 넘는 펀드는 무려 10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이 가입하고 계신 펀드도 실제 총비용이 얼마인지 확인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