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고스톱 (홈쳐옴ㅡ.ㅡ)

겨울나기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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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고있던 닥터봉에게 동료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봐, 자네 지금 뭐하고 있나? 우리먼저 고스톱 시작했네

빨리오게 판이 무척 크다니깐.....]

 

동료의사의 급한 목소리에 닥터봉은 낮은 목소리로

조그맣게 대답했다

 

[알았네, 내 금방가지!]

 

닥터봉이 아주 심각한 얼굴로 전화를 끊자

옆에서 듣고 있던 아내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중환자인가 보죠?]

 

닥터봉은 좀 전보다 더 심각한 얼굴을 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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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 지금 의사 셋이 매달려 있다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