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한번씩은 우는나에 관한 에피소드!

눈물녀2007.09.12
조회235

안녕하쎼요~ㅋㅋㅋ 톡톡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올려보아요.(참고로 슴살처자^^*)

제목그대로 하루에 한번씩은 어떤일이든간에 우는거같아요.(슬픈이야기로 생각하시고 들어오신

분도 계실듯)

것도 내가 울고싶어서 우는게 아니라 정말 눈물이 나와요 .

저랑 비슷하신 분들있나요?

 

머 예를 들어보자면....예전에는 제 남동생이 잘못해서

제가 머라고 머라고 훈계를 열심히 하고있는도중 남동생이 대들어서 울고...........ㅡㅡ

도대체 동생이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그담번에 싸울땐 안울었는데 내 남동생이 발로차서

나 창문까지 그대로 날아가서 부딪히고ㅡㅡ;;가족들 다 웃고...ㅜㅜ

 

지금 일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놀리면 눈물이나고 ........

얼마전엔 남친생일이였는데 제가 선물을 건내주면서 울뻔한적도,ㅡㅡ;;;;(어금니를 깨물고

눈물을 머금었다는....ㄷㄷㄷ)

남친한테도 쫌 미안한데........남친도 내가 너무많이우니깐 이제는 그~~~~~렇게 신경도

안쓰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은 눈물에 약하다는데...뭐 나는 이거머~ 맨날 울어대니.

눈물의 약효가 떨어지는듯!

 

아...제가 얼마나 눈물이 많냐면 옛날에 포켓몬 같은거 보다가 포켓몬들이 헤어지는장면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에도 울고 액션판타지 소설책읽다가 주인공이 첫사랑얘기할때 울고

아..........저처럼 이렇게 많이 우는분 계세요,.?ㅜㅜ 제가 무슨 병이 있는건...아니죠?

(울때 찔끔 우는것도 아니고 펑펑울어요;ㅡㅡ;;;)

어릴때는 사춘기가 온건지.............시장에 가보신분들 아시죠? 막 옷가게에서 옛날에는

트로트 같은거 틀어놓고 그랬잖아요. 제가 학교갈라면 시장을 거쳐서 가야하느라.

맨날 트로트를 들으니 머리에 박혀서 혼자 트로트를 흥얼거리다가... 아..그 초딩때

내가왠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버린듯한 느낌 '아..내가왜이노래를 흥얼거렸지..'하면서 울고

 한창 키클때 울엄마키가 158정도;; 나 엄마보다 클까봐(제가 성장이 좀 빨라서...ㅋㅋㅋㅋ) 막 속으로 하느님한테 기도하면서.'엄마보다 키크면안되요...ㅜㅜ'요러고

 내가 엄마보다 키크면 왠지 불효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ㅋㅋㅋ

엄마붙잡고 엄마보다 키크면 어떻해ㅜㅜㅜ 이러면서 정말 서럽게 울었다는....

 

이런분들 계신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