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집에 오다가유기견 한마리를 발견 했습니다푸들이었는데 너무 불쌍해서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하룻밤 집에서 재우고 나서아침에 보니 피부병이 좀 심하더라구요그레서 그 아이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그런데 데려가고 있는데 그 아이가 잘 못따라오더라구요그레서 살펴보니 양쪽 뒷다리를 잘 못쓰더라구요거기다가 숨을 굉장히 헐떡이더라구요기침도 많이 하고 복수도 차올라있었어요그런데 자신이 또 버려진다고 생각했는지그런 상태에서도 앞발로만 필사적으로 저를 따라오더라구요...순간 눈밀이 핑 돌았습니다그레서 안고 병원에 갔습니다 나이는 4살이고 뒷다리 탈골과 피부병과 심장사상충이 의심 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병원에 맡기고집에 와서 유기견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심장사상충"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증상이 거의 모든게 일치하더군요수의사 선생님은 정확한건 혈액검사를 해봐야지 안다고 하셨는데 딱봐도 심장사상충 증상을 보이고치료비가 상당한 액수라서 저에게는 무리였고집에서 왜 병든 개를 키우냐고 반대가 심합니다오늘 하루종일 그아이 때문에 우울하고 슬퍼서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버림받기 싫어서 아픈몸으로 필사적으로 저를 따라오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눈물이 납니다병원에 키우기 힘들것 같다고 말했고겁이 나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못하겠습니다 심장사상충일 경우 수술을 안해주면 죽을텐데 어마어마한 수술비를 제가 부담할 능력이 안되고 그렇게 되면 바로 안락사를 당해버릴거 같아요털도 미용한 상태고 많이 더럽지 않은걸로 보아심장사상충 진단을 받아서 주인이 버린거 같습니다그아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병원에서 우리에 갇혀 보호 받다가 유기견센터로 가면 한달후 안락사 당하는데몸이 아픈걸 알면서 그대로 방치하면 그래도 생명은 유지 되는것인데제가 괜한 생명 하나 뺏어가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죄책감에 시달려서 괴로워 죽겠습니다과연 제가 한 행동이 진정 그 아이를 위한것일까요? 그리고 몰랐는데 제가 간 병원이 평이 좋지 않아서 그병원은 기간되면 바로 유기견센터로 보내는 매정한 병원이라고 하드라구요 다른병원도 거기서 거길일것이고...답답하네요... 부디 이글을 보고 그 아이를 가엾게 여기시는 분이라면 각종 유기견보호 카페에 제글을 올려주세요 기적이라는것도 있습니다 분양하실분이 나타나시길 간절히 기도 해봅니다... 방송3사에도 사연을 보내보긴 했는데... 연락이 없군요...
죽어가는 유기견을 살려주세요
어제 밤 집에 오다가
유기견 한마리를 발견 했습니다
푸들이었는데 너무 불쌍해서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하룻밤 집에서 재우고 나서
아침에 보니 피부병이 좀 심하더라구요
그레서 그 아이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데려가고 있는데
그 아이가 잘 못따라오더라구요
그레서 살펴보니 양쪽 뒷다리를 잘 못쓰더라구요
거기다가 숨을 굉장히 헐떡이더라구요
기침도 많이 하고 복수도 차올라있었어요
그런데 자신이 또 버려진다고 생각했는지
그런 상태에서도 앞발로만 필사적으로 저를
따라오더라구요...순간 눈밀이 핑 돌았습니다
그레서 안고 병원에 갔습니다
나이는 4살이고 뒷다리 탈골과 피부병과 심장사상충이 의심 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병원에 맡기고
집에 와서 유기견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심장사상충"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증상이 거의 모든게 일치하더군요
수의사 선생님은 정확한건
혈액검사를 해봐야지 안다고 하셨는데
딱봐도 심장사상충 증상을 보이고
치료비가 상당한 액수라서 저에게는 무리였고
집에서 왜 병든 개를 키우냐고 반대가 심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그아이 때문에 우울하고 슬퍼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버림받기 싫어서 아픈몸으로 필사적으로
저를 따라오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눈물이 납니다
병원에 키우기 힘들것 같다고 말했고
겁이 나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못하겠습니다
심장사상충일 경우 수술을 안해주면 죽을텐데
어마어마한 수술비를 제가 부담할 능력이 안되고
그렇게 되면 바로 안락사를 당해버릴거 같아요
털도 미용한 상태고 많이 더럽지 않은걸로 보아
심장사상충 진단을 받아서
주인이 버린거 같습니다
그아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병원에서 우리에 갇혀 보호 받다가
유기견센터로 가면 한달후 안락사 당하는데
몸이 아픈걸 알면서 그대로
방치하면 그래도 생명은 유지 되는것인데
제가 괜한 생명 하나 뺏어가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에 시달려서 괴로워 죽겠습니다
과연 제가 한 행동이 진정
그 아이를 위한것일까요?
그리고 몰랐는데 제가 간 병원이 평이 좋지 않아서
그병원은 기간되면 바로 유기견센터로 보내는 매정한 병원이라고 하드라구요
다른병원도 거기서 거길일것이고...답답하네요...
부디 이글을 보고 그 아이를 가엾게 여기시는 분이라면
각종 유기견보호 카페에 제글을 올려주세요
기적이라는것도 있습니다
분양하실분이 나타나시길 간절히 기도 해봅니다...
방송3사에도 사연을 보내보긴 했는데...
연락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