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글들을 읽어 보다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낯익은 단어 " 퍼스 " 1995년 벌써 12년이 흘렀던가 꿈많던 대학시절 영어정복이란 황당한 목표를 가지고 호주퍼스를 밟았었다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외국 푸른 잔디 아름다운 로트네스 섬 스완 리버 그리고 공원들 피닉스 랭귀지 아카데미 아직도 잘 있겠지 직장체험 및 비지니스 영어 등 그곳에서 공부하고 경험한 것이 소중한 밑 거름이 되어 당시에 돈이 넉넉치 않아 갈수 없었던 이 미국에서 다국적 기업의 관리자가 되어 생활한지 이제 6년 미국 영주권자가 되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세월이 참으로 유수와 같다 꿈을 향해 바삐 움직였던 그 때가 간혹 그리워진다 12년전에 호주달러 100달러(당시 5만8천원)에 일본인 친구에게서 샀던 그 골프 클럽이 아직도 내 집 한켠에서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언젠가 다시 한번 갈 날이 있겠지 글쓴이님 좋은 추억을 퍼스에서 만드세요
아 그리운 퍼스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 보다가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낯익은 단어 " 퍼스 "
1995년 벌써 12년이 흘렀던가
꿈많던 대학시절
영어정복이란 황당한 목표를 가지고
호주퍼스를 밟았었다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외국
푸른 잔디
아름다운 로트네스 섬
스완 리버
그리고 공원들
피닉스 랭귀지 아카데미
아직도 잘 있겠지
직장체험 및 비지니스 영어 등
그곳에서 공부하고 경험한 것이
소중한 밑 거름이 되어
당시에 돈이 넉넉치 않아 갈수 없었던
이 미국에서 다국적 기업의 관리자가 되어 생활한지 이제 6년
미국 영주권자가 되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세월이 참으로 유수와 같다
꿈을 향해 바삐 움직였던 그 때가 간혹 그리워진다
12년전에 호주달러 100달러(당시 5만8천원)에 일본인 친구에게서
샀던 그 골프 클럽이 아직도 내 집 한켠에서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언젠가 다시 한번 갈 날이 있겠지
글쓴이님 좋은 추억을 퍼스에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