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나이 25살 저 19살에 취업을 나가서 월급타기 시작한 이후로, 빨간날 매번 가족들 옷사입히고, 친척어른들 양말 사다드리고, 제 저축하고, 제생활유지했습니다. 기숙사 생활했거든요.그땐 정말 제가 쓴돈은 고향집 오는 차비랑 휴대폰비.. 할머니 살아계실적엔 월급탈때마다 할머니 군것질에 용돈 저희아버지 참으로 효자더이다.. 그런거 챙기는거라고 본인용돈준다 치라고.. 저희아버지..무지젊어요. 40대후반 저 올해 시집가요 근데 어제 그러더이다.. 동생 대학을 가야하는데 학비는 학자금 시키고 공부만 하게 하고프다 본인이 월20보낼테니 너도 나 용돈준다 치고 달 오만원씩 보태라 저한테 너가 여지껏 해준게 머있냐란식.. 제가 그랬죠..' 시댁어머님도 혼자계신데(50대후반) 용돈안드린다고 아버진 젊으시잖아요.." 솔직히 결혼하기전이면 몰라도 결혼하면 돈만원도 눈치보이잖아요 저 결혼자금도 제가 만든거고 것두 달랑 1200~1300 저희아버지 저한테 이불값도 벌벌 떨면서 꼭 두꺼운 솜이불해야하냐며 큰소리 치더이다. 혼자 가슴앓이하고있어요.. 저희 시댁.. 저 돈때문에 속썩는건 아닌지 막 챙기주시는데 괜시리 미안하고.. 저희아버지 자기 계획은 너 27살때가지 동생들 뒷바라지하면 그땐 내가 여유가 되고 집을 사고 이런계획이였는데 저때문에 그계획이 착오가 생겼다 머 너 얼마나 잘사는진 몰라도.................문뜩 이건 아니다 싶으신지.. 아//계획은 수정하라고 하는거지만... 저.. 오만원얼마아니지만 솔직히 신랑될사람이랑, 월 5만원씩 각자 시댁, 친정 급한일 대비해서 저축하자고 말해놨었거든요 아빠말대로 동생한테 5만원 월 마다 주는거 얼마안돼요 하지만 저 애기가지고 그럼 신랑 혼자 벌어야 하고. 막말로 시댁은 대비해서 저축해놔서 큰일에 목돈 들어갈일없는데 친정일 생기면 저 엄청 눈치보일테고 그러타고 친정에서 보태는거 하나없는데... 장녀란 이유만으로 여지껏 본인 얼굴 세우려 써먹으신거면 돼지않았나.. 아직도 남으신건가 눈물이 나서...펑펑 울었네요 매번 술만 먹으면 저한테 내가 해준게 없다고 머라하지말라고 큰소리 탕탕......... 그런소리..생각도 해본적없는데 결혼하는 이시점에 그런말좀 하고싶네요 본인 핸드폰도 내가 돈없는데 할부로 사주고, 본인옷도 매번 사주고 머가 필요하다고 하면 없는돈에 나 옷안사면서 해주고.. 티가 안나서 그런거지... 동생...물론 잘돼면 조쵸 하지만... 것두 내가 기분좋게 해줘야죠 지금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애한테 돈이야기하면 조으신가요 아버지!! 저도 이제 좀 홀가분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저좀 놓아주세요 힘들어 죽겠어요 그놈에 돈..
친정 큰딸 다들 그래요?
가슴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나이 25살
저 19살에 취업을 나가서 월급타기 시작한 이후로, 빨간날 매번 가족들 옷사입히고,
친척어른들 양말 사다드리고, 제 저축하고, 제생활유지했습니다.
기숙사 생활했거든요.그땐 정말 제가 쓴돈은 고향집 오는 차비랑 휴대폰비..
할머니 살아계실적엔 월급탈때마다 할머니 군것질에 용돈
저희아버지 참으로 효자더이다..
그런거 챙기는거라고 본인용돈준다 치라고..
저희아버지..무지젊어요.
40대후반
저 올해 시집가요
근데 어제 그러더이다..
동생 대학을 가야하는데 학비는 학자금 시키고
공부만 하게 하고프다
본인이 월20보낼테니 너도 나 용돈준다 치고 달 오만원씩 보태라
저한테 너가 여지껏 해준게 머있냐란식..
제가 그랬죠..' 시댁어머님도 혼자계신데(50대후반) 용돈안드린다고 아버진 젊으시잖아요.."
솔직히 결혼하기전이면 몰라도
결혼하면 돈만원도 눈치보이잖아요
저 결혼자금도 제가 만든거고
것두 달랑 1200~1300
저희아버지 저한테 이불값도 벌벌 떨면서
꼭 두꺼운 솜이불해야하냐며 큰소리 치더이다.
혼자 가슴앓이하고있어요..
저희 시댁..
저 돈때문에 속썩는건 아닌지 막 챙기주시는데
괜시리 미안하고..
저희아버지 자기 계획은 너 27살때가지 동생들 뒷바라지하면
그땐 내가 여유가 되고 집을 사고 이런계획이였는데
저때문에 그계획이 착오가 생겼다
머 너 얼마나 잘사는진 몰라도.................문뜩 이건 아니다 싶으신지..
아//계획은 수정하라고 하는거지만...
저..
오만원얼마아니지만
솔직히 신랑될사람이랑, 월 5만원씩 각자 시댁, 친정 급한일 대비해서 저축하자고 말해놨었거든요
아빠말대로 동생한테 5만원 월 마다 주는거 얼마안돼요
하지만 저 애기가지고 그럼
신랑 혼자 벌어야 하고.
막말로 시댁은 대비해서 저축해놔서 큰일에 목돈 들어갈일없는데
친정일 생기면
저 엄청 눈치보일테고
그러타고
친정에서 보태는거 하나없는데...
장녀란 이유만으로 여지껏 본인 얼굴 세우려 써먹으신거면 돼지않았나..
아직도 남으신건가
눈물이 나서...펑펑 울었네요
매번 술만 먹으면
저한테 내가 해준게 없다고 머라하지말라고
큰소리 탕탕.........
그런소리..생각도 해본적없는데
결혼하는 이시점에
그런말좀 하고싶네요
본인 핸드폰도 내가 돈없는데 할부로 사주고, 본인옷도 매번 사주고
머가 필요하다고 하면
없는돈에 나 옷안사면서 해주고..
티가 안나서 그런거지...
동생...물론 잘돼면 조쵸
하지만...
것두 내가 기분좋게 해줘야죠
지금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애한테
돈이야기하면 조으신가요
아버지!! 저도 이제 좀 홀가분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저좀 놓아주세요
힘들어 죽겠어요
그놈에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