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힘드시죠? 저 지금 다이어트 시작한지 40일 됐네요.. 몸무게는 56키로에 몸메 비해 심각한 복부비만이었죠... 2년동안 빵, 튀김, 군것질거리 아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그래서 8키로 졌죠..ㅜ.ㅜ...) 식습관도 불규칙적이구요..(아침 거르고 저녁은 튀김이나, 다른 군것질거리로 대체하고..시간도 불규칙) 이번엔 진짜 더이상 안돼겠다 싶어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하도 작심삼일이었던 적이 많아서 무작정 시작하기전에 먼저 다이어트 정보 돌입에 들어갔죠.. 아무리 남한테 효과가 좋아도 내가 하기 힘들고, 적당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잖아요.. 그래서 전 가장 무난한 방법을 택했답니다.. 대신에 장기전이죠.. 절식과 운동을 병행했답니다. 아침 항상 걸렀었는데 꼭 챙겨먹구요..(밥을 못먹으면 우유라도 먹었지요..) 점심도 한공기 먹구... (반찬은 기름기 없는 음식으로 주로 드세요... 튀기거나 볶은 음식은 노노) 저녁은 첨엔 먹었었는데... 퇴근시간이 늦어서 도저히 늦은 저녁은 안돼겠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6시 땡 되면 두유 하나에 미숫가루 타먹습니다..(베지밀 맛나요..삼육두유나)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집에와서 할일 하고.. 9시나 10시쯤 되면 근처 공원으로 갑니다.. 그리고 빨리걷다..뛰다.. 10바퀴정도 해요..그리고 집에 가면 한시간정도 소요되더군요.. 뱃살을 빼기 위해 매직훌라후프(디지탈 후프는 허리 몇인치도 빠지는지 나온다해서 이거 샀슴다) 사서 하루에 천개는 돌리고 샤워하구 자구요(한 10분걸립니다.) 간식은 최대한 안먹었구요.. 먹더라도.. 오이나, 방울토마토, 이런걸로 때웠답니다.. 정 먹고 싶을땐 빵한개 먹구... 그리고 회사에서 녹차랑, 물도 많이 마셨답니다.. 일부러.. 주말엔 평상시 못먹었던 음식도 좀 먹구요..(데이트하느라..) 근데.. 점점 식탐이 줄어들더군요.. 좀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 시작하고..만성변비였는데 날마다 화장실도 가구요.. 저 애인이랑 밥먹는 양 똑같았는데.. 지금은 남친이 놀랩니다.. 양 많이 줄었다고.. 빵, 튀김 입에 달고 살았는데..이젠 빵집,튀김집 앞 지나가도 쳐다도 안봅니다.. 점점 기간이 길어질수록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생기더군요.. 운동에 대한 즐거움도 생기구.. 참.. 다이어트 일지도 썻습니다. 아침,점심,저녁 ,간식 먹은거 쓰고(예상칼로리도 적슴다), 운동 얼만큼 했나도 적고, 그날그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몸무게(디지털 체중계도 구입..ㅜ.ㅜ)도 입력하고 그날의 반성도 적었지요.. 한장을 보면 일주일치 내용이 나와있으니까... 얼만큼 먹었고.. 얼만큼 빠졌는지 나오니까 좋더라구요. 저 지금 1주일째 정체기입니다.. 몸무게가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그래두 어제 피자 라지 2조각이랑 콜라랑 샐러드 먹었는데.. 체중은 그대로더군요..(예전에는 머먹음 바로 1키로 올라갔어요..) 이렇게 별로 힘안들게 다이어트 해서 지금까지 얼마 뺐냐구요? 이론 힘들어 보인다구요? 아니에요.. 생활만 좀 바꾸면 돼요..^^ 지금 몸무게 51.4랍니다..^^ 뱃살도 많이 빠져서.. 작년에도 못입었던 청바지를 오늘 입고 출근했답니다...지지난주만 해도 안잠겼었는데... 다이어트는 힘들다 생각하고 하지 마시고 그냥 생활이라고 생각하고 하세요.. 그럼 변하는 몸매를 보면서 즐겁게 할수 있답니다.. 저 몸무게 50돼면 새옷 생깁니다...캬캬..( 50돼더라도 지금대로 앞으로도 계속 할꺼구요.. 힘내시구요.. 2주때까지는 좀 어지럽기도 하고.. 기운도 없고 먹는것도 엄청 땡기시겠지만.. 3주만 넘으면 몸이 적응을 하고 운동도 하고나면 개운하답니다.. 한달이 넘으면 어느새 바껴있는 님의 몸을 보실수 있을꺼에요...^^
답글 첨으로 남기네요..저도 짐 다이어트중
다이어트 힘드시죠?
저 지금 다이어트 시작한지 40일 됐네요..
몸무게는 56키로에 몸메 비해 심각한 복부비만이었죠...
2년동안 빵, 튀김, 군것질거리 아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그래서 8키로 졌죠..ㅜ.ㅜ...)
식습관도 불규칙적이구요..(아침 거르고 저녁은 튀김이나, 다른 군것질거리로 대체하고..시간도 불규칙)
이번엔 진짜 더이상 안돼겠다 싶어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하도 작심삼일이었던 적이 많아서 무작정 시작하기전에 먼저 다이어트 정보 돌입에 들어갔죠..
아무리 남한테 효과가 좋아도 내가 하기 힘들고, 적당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잖아요..
그래서 전 가장 무난한 방법을 택했답니다.. 대신에 장기전이죠..
절식과 운동을 병행했답니다.
아침 항상 걸렀었는데 꼭 챙겨먹구요..(밥을 못먹으면 우유라도 먹었지요..)
점심도 한공기 먹구... (반찬은 기름기 없는 음식으로 주로 드세요... 튀기거나 볶은 음식은 노노)
저녁은 첨엔 먹었었는데... 퇴근시간이 늦어서 도저히 늦은 저녁은 안돼겠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6시 땡 되면 두유 하나에 미숫가루 타먹습니다..(베지밀 맛나요..삼육두유나)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집에와서 할일 하고.. 9시나 10시쯤 되면 근처 공원으로 갑니다..
그리고 빨리걷다..뛰다.. 10바퀴정도 해요..그리고 집에 가면 한시간정도 소요되더군요..
뱃살을 빼기 위해 매직훌라후프(디지탈 후프는 허리 몇인치도 빠지는지 나온다해서 이거 샀슴다) 사서 하루에 천개는 돌리고 샤워하구 자구요(한 10분걸립니다.)
간식은 최대한 안먹었구요.. 먹더라도.. 오이나, 방울토마토, 이런걸로 때웠답니다..
정 먹고 싶을땐 빵한개 먹구... 그리고 회사에서 녹차랑, 물도 많이 마셨답니다.. 일부러..
주말엔 평상시 못먹었던 음식도 좀 먹구요..(데이트하느라..)
근데.. 점점 식탐이 줄어들더군요.. 좀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 시작하고..만성변비였는데 날마다 화장실도 가구요.. 저 애인이랑 밥먹는 양 똑같았는데.. 지금은 남친이 놀랩니다.. 양 많이 줄었다고..
빵, 튀김 입에 달고 살았는데..이젠 빵집,튀김집 앞 지나가도 쳐다도 안봅니다..
점점 기간이 길어질수록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생기더군요.. 운동에 대한 즐거움도 생기구..
참.. 다이어트 일지도 썻습니다.
아침,점심,저녁 ,간식 먹은거 쓰고(예상칼로리도 적슴다), 운동 얼만큼 했나도 적고, 그날그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몸무게(디지털 체중계도 구입..ㅜ.ㅜ)도 입력하고 그날의 반성도 적었지요..
한장을 보면 일주일치 내용이 나와있으니까... 얼만큼 먹었고.. 얼만큼 빠졌는지 나오니까 좋더라구요.
저 지금 1주일째 정체기입니다.. 몸무게가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그래두 어제 피자 라지 2조각이랑 콜라랑 샐러드 먹었는데.. 체중은 그대로더군요..(예전에는 머먹음 바로 1키로 올라갔어요..)
이렇게 별로 힘안들게 다이어트 해서 지금까지 얼마 뺐냐구요?
이론 힘들어 보인다구요? 아니에요.. 생활만 좀 바꾸면 돼요..^^
지금 몸무게 51.4랍니다..^^ 뱃살도 많이 빠져서.. 작년에도 못입었던 청바지를 오늘 입고 출근했답니다...지지난주만 해도 안잠겼었는데...
다이어트는 힘들다 생각하고 하지 마시고 그냥 생활이라고 생각하고 하세요..
그럼 변하는 몸매를 보면서 즐겁게 할수 있답니다..
저 몸무게 50돼면 새옷 생깁니다...캬캬..(
50돼더라도 지금대로 앞으로도 계속 할꺼구요..
힘내시구요.. 2주때까지는 좀 어지럽기도 하고.. 기운도 없고 먹는것도 엄청 땡기시겠지만.. 3주만 넘으면 몸이 적응을 하고 운동도 하고나면 개운하답니다..
한달이 넘으면 어느새 바껴있는 님의 몸을 보실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