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봐야 평생 눈물 마를날 없을껄요.

엽기절세미인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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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인간들 압니다.

저 결혼할 때 시댁에 예단비 500만원 주고, 신랑양복 2벌, 코트 1벌,  한복, 반상기, 은수저....갖가지 패물 다 해줬는데, 시어머니란 사람은 예단 200만원에 옷 해입으라고 30만원 주더군요.(제가 돈 보태서 옷 한벌 샀음)

그런 사람들 만나 살면 저 같은 꼴 납니다.

평생 돈!돈! 하면서 며느리 잡아 팔자를 고칠려고 작정한 사람들이에요.

'고름 묵혀야 살 안된다'는 말이 있어요.

애기 낳고 산후풍으로 몸이 아파 직장 못 다닌다니겠다고 하니 이혼한답니다.

시어머니에 결혼 4번하고 4번 이혼한 시누이, 조카까지 한 통속으로 똘똘 뭉쳐 저를 몰아부칩니다.

'돈 벌어 부자되서 잘 살아야 하는데, 넌 왜 돈을 안 벌고 애만 끼고 집에 있으려고 하느냐?'

애 낳고 두달만에 남편에게 발로 걷어차였습니다.

그러더니 돈 안벌면 이혼하겠다고 계속 다그칩니다.

애초부터 인간이 아닌 것들은 상대를 안하는것이 현명한데 혹시나 했던것이 후회 막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