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는 이런 사람인가?-_-''

달.매2007.09.14
조회448

저희 회사에서 최근에 일어난 일인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나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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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돌 +아이 그놈/ 김 대리 /박 대리 / 신입 직원/나/동료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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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그놈의 그간 행적: 새로운 여자 직원에게 찝적대기 / 맘에 드는 여자한테는 과도한 스킨십 /

오징어다리 구사 (여자친구가 있어도 다른여자랑 사귈듯 만남을 가짐)/ 어디서 솟구치는 모르는 과도한 자신감/ 가부장적 제도의 관념/ 개념상실

 

#1. 낯선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이건 뭐 아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 일도 처음이고..

그놈이 나한테 잘해준다. 진심인지 알았다. 싫지 않았던 게지..나도..-_-;

여차저차 해서 사귀게 되었다.

그놈 이것저것 하는 일 이 많다. 예전 여친 5년 만났는데 자기가 바빠서 헤어졌단다.

믿었다.

근데 그놈 예전 여친 사진 정리같은 거 따위는 절대 하지않고 다른 여직원으로 만나서 밥먹고

드라이브 다니고.. 컴터에 그뇬이랑 찍은 사진도 저장 해놓고..

나랑은 한 달 반 만나고 50일째 되는 날 헤어졌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니 괴로워도 매일 봤다.

사실.. 난 매달렸다.. 한달을 ..된장 ㅡㅡㅋ

달콤하게 해주더니 결굴은 또 차였다..

시간이 좀 지나.. 이제 나도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이제 이직을 준비 하게 되었다

 

#2.

나 대신해서 신입 직원이 들어왔다.

얼굴도 조그만하고 괜찮더군. 쩝 -_-

 

직원들: 그놈이 또 찝적 대겠군... ㅉㅉ

 

이제 입사한지 일주일 째..

 

#3.

그놈이 신입 직원한테 사귀자고 했다고 한다.

신입직원은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자기랑 사귀자고

자기랑 같이 편입 공부도 하고 유학도 가자면서

그러다 결혼도 하자면서..

들어온지 일주일 된 아이한테..

아무리 그 애가 맘에 들어다고 쳐도. 이건 뭐

날 껌으로 봤나-_-

아무리 그래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지!

열받는다..

친한 동료직원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아이 그간의 그놈의 행적과 여직원들 갖고 놀은 배신감에 여상사에게 보고를 했다.

 

김대리님 여차저차~~해서 이러쿵 저러쿵.

 

김대리님 화났다. 왜?

이놈이 김대리님한테 그동안 결속 구라쳐왔단다.

나랑 있었던일 그 신입직원한테 했던 것들 기타 다른 여직원에게 했던 일..

다른 여자애들 사진 보여주면서 상담을 받았던 게지..

 

김대리 박대리한테 보고 했다.

박대리가 남자고 그놈이랑 좀 친했으니..

 

그놈 박대리한테도 구라쳤단다..

 

박대리- 이러쿵 저러쿵.. 그놈이랑 얘기 했단다..

 

#4.

그놈 박대리한테 한 소리 뿐만 아니라 욕 먹고.

담날 나한테 지랄한다.

추측 그놈 생각: 이런 시베리아! 이게 나갈때 되니까 직원들한테 말해서 나 피보게 하는군..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나한테 완전 개 소리 하고..

 

박대리가 제보한 내용 : 걔(동료직원)가 말해서 그 신입직원이랑 사귀지도 못하고 일이 커졌다면서..  되려 걔를 씹어다고 한다.

 

사무실 직원들의 생각 : 이런 개나리 같은 미친색히!

 

#5.

결론 : 여러분들은 이런 무개념 같은 놈에게 어떤식으로 응징?

아님 어떤식으로 처리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