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the Royal Navy - warship design since 1945"의 101쪽을 보면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전반에 계획된 6,000톤급 43형 구역방공 구축함에
2대의 해리어을 탑재하는 "항공구축함" 변형 연구안이 나와 있습니다.
인빈서블급 항모가 있는 터에 왜 이런 연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연구한 결과 1대의 해리어를 유지하기 위한 정비 공간과 인원이
6대를 유지하기 위한 것에 거의 맞먹는 것으로 나와
2대만을 운용하기 위한 정비 공간과 인원은 낭비라는 이야기 - 연구로 끝나버렸습니다.
98쪽 There were a number of weird variants including one with two Harriers, which served only to confirm that it was grossly uneconomic to carry less than six in one ship (see Chapter 7). (43형 구축함 설계에는) 여러 개의 기발한 변형이 있었고 이 중의 하나인 2대의 해리어를 탑재하는 것은 1척에 6대 이하를 탑재하면 매우 비경제적이라는 것을 확인해줬을 뿐이다
(제7장 참조).
제7장 107쪽 We toyed with some weird variants. In one a Harrier and ski jump were worked in forward. This was a reductio ad absurdum argument to show the fallacy of such ships, then being offered by commercial builders. The maintenance spaces and staff for one Harrier are almost as big as those to maintain six. 우리는 몇몇 기발한 변형을 시도해봤다. 한 설계안에서는 해리어 1대와 스키 점프를 앞에 집어 넣었고 이것은 당시 민간 조선소에서 제안하던 이러한 함정 설계의 모순을 증명해줬다. 1대의 해리어를 유지하기 위한 정비 공간과 인원은 6대를 유지하기 위한 것에 거의 맞먹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을 자세히 보면 1022형 레이다를 back-to-back으로 만든 시다트
구역방공유도탄 표적지정용 1030형 STIR(Surveillance and Target Indication Radar)를
BAE Systems가 내놓은 기발한 항모 모습!
지금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DSEi 전시회에 영국의 BAE Systems가
45형 구축함에 기반한 8,000톤짜리 항공모함 설계 UXV를 내놓았습니다.
탑재기는 UCAV와 헬리콥터이고 배의 뒤쪽에서는 USV도 발진시킬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Defense Technology International의 편집장이고
스텔스에 대한 책을 쓴 Bill Sweetman이 찍었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1980년대에 제안된 Skyhook를 쓰는 항공모함입니다.
해리어가 하늘에서 멎으면 Skyhook라는 크레인으로 낚아채서
비행갑판에 내려놓자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실제로 시험을 하기도 했지만
실용화되지는 못했습니다.
세번째 그림은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전반에 연구된 항공구축함입니다.
영국해군 조함단의 "넘버 2" 자리까지 올라갔던 D. K. Brown이 2003년에 펴낸
"Rebuilding the Royal Navy - warship design since 1945"의 101쪽을 보면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전반에 계획된 6,000톤급 43형 구역방공 구축함에
2대의 해리어을 탑재하는 "항공구축함" 변형 연구안이 나와 있습니다.
인빈서블급 항모가 있는 터에 왜 이런 연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연구한 결과 1대의 해리어를 유지하기 위한 정비 공간과 인원이
6대를 유지하기 위한 것에 거의 맞먹는 것으로 나와
2대만을 운용하기 위한 정비 공간과 인원은 낭비라는 이야기 - 연구로 끝나버렸습니다.
98쪽
There were a number of weird variants including one with two Harriers, which served only to confirm that it was grossly uneconomic to carry less than six in one ship (see Chapter 7).
(43형 구축함 설계에는) 여러 개의 기발한 변형이 있었고 이 중의 하나인 2대의 해리어를 탑재하는 것은 1척에 6대 이하를 탑재하면 매우 비경제적이라는 것을 확인해줬을 뿐이다
(제7장 참조).
제7장 107쪽
We toyed with some weird variants. In one a Harrier and ski jump were worked in forward. This was a reductio ad absurdum argument to show the fallacy of such ships, then being offered by commercial builders. The maintenance spaces and staff for one Harrier are almost as big as those to maintain six.
우리는 몇몇 기발한 변형을 시도해봤다. 한 설계안에서는 해리어 1대와 스키 점프를 앞에 집어 넣었고 이것은 당시 민간 조선소에서 제안하던 이러한 함정 설계의 모순을 증명해줬다. 1대의 해리어를 유지하기 위한 정비 공간과 인원은 6대를 유지하기 위한 것에 거의 맞먹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을 자세히 보면 1022형 레이다를 back-to-back으로 만든 시다트
구역방공유도탄 표적지정용 1030형 STIR(Surveillance and Target Indication Radar)를
2대, 시울프 자함방공유도탄의 표적지정용 967형 레이다를 2대, 시다트 사격통제용
909형 레이다를 4대, 시울프 사격통제용 910형 레이다를 2대씩 모두 10대를 주렁주렁
달아놓은 것이 보입니다. 다기능 레이다를 1개만 달거나 다기능 레이다
1개에 체적탐색 레이다 1개 또는 수평선탐색 레이다 1개를 추가하는 정도인
요즘과 너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