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읽다가 저두 웃긴 추억이 있어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이전에 군복무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오전, 오후 과업을 마치고 저녘식사를 하고 바로 경계근무를 나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분들은 많이들 동감하시겠지만 근무나가서 지루함을 미리 달래기 위해 근무진입전에 담배들 많이 피우지 않습니까?~~ 저두 근무 나가기 전에 부대 막사 뒤에서 담배를 한대 쭈~~`욱 열심히 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부대 안에서 친하게 지내던 부소대장님께서 제게 오시더니 무슨 음료수를 주셨습니다. 받아서 조금 마셔보니 무슨 초코 우유 같았습니다. 이게 머냐고 물어보니 그~왜 헬스 하는 사람이 마시는 보충제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 보충제니까 군생활에 영양가 좀 보충해 보자는 생각으로 함 마셔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ㅜㅜ 마시고 나서는 개안았는데.. 근무신고 하고 근무를 진입하러 가는 동안 뱃속이 이상해 지는 것입니다. 아뿔사 말로만 듣던 몸에 맞지 않으면 설사 한다고 하더니 제게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진입과 동시에 상황실에 바로 무전때렸습니다. 급하다고 싼다고...ㅜㅜ 와 얼마나 힘들던지 아무리 항문에 힘을주어도 솓아지는 그 압력을 감당하기가 너무 버거웠습니다. 질질 새는거 같고....ㅜㅜ 때마침 제가 근무를 스던 곳은 또 위병소라 자리를 비울수도 없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인생 최대 위기였다고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무장 내려놓고 화장실 달려가고 싶었으나 그러면 영창가고..ㅜㅜ 결국에는 상황실에 난리를 쳐서 당직부관이 슬슬 걸어 오더군요..ㅜㅜ 저는 이야기도 않아고 무장 내팽겨 치고 막사 화장실로 힘들게 달려갔습니다. 화장실에 들어서 옷을 내리려던 순간 아차!!!!이런 대마침 겨울이라 방한복을 겹겹이 껴입은 상태라 ..--; 아흑....ㅜㅜ 어찌되었든 옷은 다 내리고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쫘악~~~쫙~~뽑아내리고 힘에 부친 저는 화장실 문고리를 잡고 쓰러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죠...--; 결국 볼일을 마치고 옷을 입고 다시 근무를 스려고 가려던 순간 이런...--; 겹겹이 입은 방한복에 그만 흔적이 묻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와 작살 이었습니다. 이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하고 한탄하면서 할수 없이 흔적을 지우고자 바지 벗어 빨래를 했습니다. ...--; 그 방한복은 저뿐만이 아니라 부대원들이 돌아가면서 입는 방한복이라 ..ㅜㅜ 이후 다른 부대원이 근무를 진입하러 가면 저는 근무방한복 그부분을 확인 하였습니다. 여전이 흔적의 여운이 얼룩이 져 있더군요... 이후부터 부대 단 4벌중 그 방한복만 입지 않고 다른 방한복만 입고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 지만 그방한복을 입었던 부대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넙쭉 (__)
근무 진입후~ 사건발생..
안녕하세요~ 톡읽다가 저두 웃긴 추억이 있어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이전에 군복무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오전, 오후 과업을 마치고 저녘식사를 하고 바로 경계근무를 나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분들은 많이들 동감하시겠지만 근무나가서 지루함을 미리 달래기 위해 근무진입전에 담배들 많이 피우지 않습니까?~~
저두 근무 나가기 전에 부대 막사 뒤에서 담배를 한대 쭈~~`욱 열심히 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부대 안에서 친하게 지내던 부소대장님께서 제게 오시더니 무슨 음료수를 주셨습니다. 받아서 조금 마셔보니 무슨 초코 우유 같았습니다.
이게 머냐고 물어보니 그~왜 헬스 하는 사람이 마시는 보충제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 보충제니까 군생활에 영양가 좀 보충해 보자는 생각으로 함 마셔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ㅜㅜ
마시고 나서는 개안았는데.. 근무신고 하고 근무를 진입하러 가는 동안 뱃속이 이상해 지는 것입니다. 아뿔사 말로만 듣던 몸에 맞지 않으면 설사 한다고 하더니 제게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진입과 동시에 상황실에 바로 무전때렸습니다. 급하다고 싼다고...ㅜㅜ
와 얼마나 힘들던지 아무리 항문에 힘을주어도 솓아지는 그 압력을 감당하기가 너무 버거웠습니다. 질질 새는거 같고....ㅜㅜ
때마침 제가 근무를 스던 곳은 또 위병소라 자리를 비울수도 없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인생 최대 위기였다고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무장 내려놓고 화장실 달려가고 싶었으나 그러면 영창가고..ㅜㅜ
결국에는 상황실에 난리를 쳐서 당직부관이 슬슬 걸어 오더군요..ㅜㅜ
저는 이야기도 않아고 무장 내팽겨 치고 막사 화장실로 힘들게 달려갔습니다.
화장실에 들어서 옷을 내리려던 순간 아차!!!!이런
대마침 겨울이라 방한복을 겹겹이 껴입은 상태라 ..--;
아흑....ㅜㅜ
어찌되었든 옷은 다 내리고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쫘악~~~쫙~~뽑아내리고 힘에 부친 저는 화장실 문고리를 잡고 쓰러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죠...--;
결국 볼일을 마치고 옷을 입고 다시 근무를 스려고 가려던 순간 이런...--;
겹겹이 입은 방한복에 그만 흔적이 묻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와 작살 이었습니다. 이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하고 한탄하면서 할수 없이 흔적을 지우고자 바지 벗어 빨래를 했습니다. ...--;
그 방한복은 저뿐만이 아니라 부대원들이 돌아가면서 입는 방한복이라 ..ㅜㅜ
이후 다른 부대원이 근무를 진입하러 가면 저는 근무방한복 그부분을 확인 하였습니다. 여전이 흔적의 여운이 얼룩이 져 있더군요...
이후부터 부대 단 4벌중 그 방한복만 입지 않고 다른 방한복만 입고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 지만 그방한복을 입었던 부대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넙쭉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