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자인.. 실망이네요..

이뭐2007.09.14
조회1,313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엄청 유명한 디자이너죠.

수많은 기업과 단체에 강연도 나가고.. 책도 두권이나 썼고.

 

아이리버 초기에 뜰수있던 계기였던 프리즘MP3 비롯해서..

애니콜 등 유명작품들이 꽤있지만.. 이번에 발표한 것들 보니까 솔직히 좀 실망이네요.

 

이노디자인.. 실망이네요..

블루투스헤드셋 T-Line입니다.

18x45x12mm, 10g.. 귀에 저걸 꽂고다니긴 좀 그래보입니다.

이노디자인.. 실망이네요..
프레젠테이션용 핸디마우스 맥가이버입니다.

요새 블투가 유행이기는 하지만 굳이 저걸 블투로 만들 이유가 있는지..

키패드도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많군요;

그래도 이건 프레젠테이션 아주 많이하면 그나마 쓸만해보이긴 합니다. RF-ID가

차라리 낮지 싶지만서도.


이노디자인.. 실망이네요..
줄이 감겨들어가는 노트북용 마우스입니다.

슬림하고 가볍지만, 마우스는 그립이 좋아야 되는데 저걸 잡으라고 만든건지;


이노디자인.. 실망이네요..
MP3플레이어입니다.

40x43.5x11.8mm, 21g

가사보기, JPG이미지보기

8시간 재생....

...

이뭐.. 지금이 2007년 맞나..

디자인도 솔직히 봐줄만한 구석이 없네요.
이노디자인.. 실망이네요..
가정용전화기 쿨가이

뭐.. 그냥 그렇네요 이건.. 나온것중에 젤 쓸만해보입니다.


이노디자인.. 실망이네요..
블투헤드셋 디어허니입니다. 뭣하러 본체를 옷에 달고

길게 빼는 요런 디자인을 내놓았는지..

 

이명세씨는 인터뷰에서 디자인이 제품 자체를 주도하는 시대를 말했지만

결국 기술이 안따라주는 디자인, 그렇다고 디자인 자체만 보면 대단히 훌륭하지도

않은 물건들만 내놓았네요. 옛날엔 몇가지 새롭다 싶은 물건들 내놨었는데

안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