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불신자의 항변] -이것이 옳은것인가?>

SaNADA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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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지식을 가지고 그리스도교의 최후의 심판을 각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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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말하는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자, 세상은 적막하고

 

참그리스도가 구름을 타고 재림한다. 그리고 천사가 나팔을 불어 사방에서

하느님이 택한 백성을 불러모은다. 그 날은 사람들이 방심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닥치므로

그때에 후회해도 때는 이미 늦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는 영광의 자리에 앉아 양치기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갈라서, 조그만 사랑의 행위를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를 하나하나 심문하여 합격한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불합격자는 영원의 겁화(劫火)로 들어가게 한다 (네이버 사전활용)

 

"그대들은 나를 믿지 아니하였구나, 너희는 나를 부정하였으며 그것은 너희을 창조한

나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니, 그에 대해 감사하지 아니하며, 원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반성또한 하지 아니하고 죄를 범하였구나 그대들을 겁화로 들어가게 하여 영원함으로

 그 죄를 물을 것이다!"

 

 

천지가 뒤틀리어 겁화의 문이 열리니, 

이때에 심판 받는자중 하나가, 주의 앞으로 다가와 항변을 한다. 

 

"하지만 주여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삶에 대해 감사히 여겼으며 부모를 공경하였고

이웃을 사랑하였습니다. 우린 당신을 부정하였을지 모르나, 원죄라고 일컬을수 있는 소중한 삶을 알았으며, 또 스쳐가는 바람과 빛나는 태양을 만날수 있는 이 삶을 사랑하였습니다. 

 

우리는 한결같이 이 생을 후회없이 열정적으로 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잘못된 것입니까?"

 

다른이들이 합창한다.

"오...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자비를 배푸소서..."

 

옆에서 지켜보던 천사중 하나가 나서며 외치기를...

 

"주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다, 지금 주의 판단을 비판하는 것이냐? 너희가 하는 지금의 행동도 죄가 됨을 모른단 말이냐? 주님의 뜻에 반하는 이 그 죄가 더욱 중함이다!."

 

 모두가 겁을 먹고 머리를 조아리나, 항변자는 멈추지 않는다.

  

"오, 성스러운 주님의 대리인이시어, 무례한 행동을 용서하시오...

하지만 그대여 우리의 입과 말과 행동과 이성은 주께서 주신바이며 여기서 내가 말할수 있음도 주의 뜻이니 그대는 무엇을 기준으로 주님의 뜻을 재단한단 말이오?

 

진정 내가 주님을 비판하는 것이고 이것이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간사한 말을 하고 있는 내 입과 이 입을 떠받치고 있는 두 다리를 주께서 용서치 아니하실것이오...

 

성스러운 주님의 대리인이여, 그대도 우리와 같은 피조물에 이르는바를 어찌 알지 못하시오? 우리는 주께 말씀드리오니 주께서는 그것을 들어주시고 있는바 이것을 가로막는 그대는 진정 주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인지요?

 

그대가 진정 주님의 하수인이라면, 주님의 뜻을 재단하지 말것이며, 우리의 말을 가로 막아선 안될것이 아니오?"

 

"오...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는 삶으로 값진 삶을 택하고 이웃을 사랑하였지만,

당신이 현신함을 알수 없었으며, 교회인은 부정을 저지르고 교회사회는

 

나에게

봉헌금만을 강요하였습니다. 이런 교회를 믿는것이 진정당신을 믿는것인지...

 

제가 어찌 알수 있었겠습니까?...

교회의 부패는 당신의 부패를 보는듯 하였고 이런 교회를 다니는 것은

 

저 스스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주여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라 하였고 네 이웃을 간음하지 말라 하시었지만...

당신의 목자라는 이들은 부녀자를 강간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하였습니다.

 

 

제가 진정 이런 교회를 다녔어야 옳단 말입니까? 저는 당신을 믿을수는 있었지만

그들을 믿을순 없었습니다. 또한 그들을 믿지 않았기에 당신을 믿지 못했습니다.

 

주여, 저희가 진정 반성치 못한 피조물이란 말입니까?

진정 저희의 삶은 회개하지 못한, 구원받지 못할 삶이란 말입니까?"

주께서 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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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선 뭐라고 답하셨을 것 같습니까?

 

-S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