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공허함 쓸쓸함 쪼달림 한국에서 들려오던 엄마 잔소리도 그립고 친구들의 구구절절한 연애사도 그립고 회사에서 느껴지던 긴장감도 그립고 혼자살아도 전혀 느껴지지않던 외로움도 그립고 밤늦게까지 이어지던 술자리도 그립고 남자친구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그렇게 오고 싶었던 곳인데 왜이렇게 필요한건 많아지고 왜이렇게 부족한게 많아진건지
SYDNEY
외로움
공허함
쓸쓸함
쪼달림
한국에서 들려오던 엄마 잔소리도 그립고
친구들의 구구절절한 연애사도 그립고
회사에서 느껴지던 긴장감도 그립고
혼자살아도 전혀 느껴지지않던 외로움도 그립고
밤늦게까지 이어지던 술자리도 그립고
남자친구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그렇게 오고 싶었던 곳인데
왜이렇게 필요한건 많아지고
왜이렇게 부족한게 많아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