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라면 낫지.......... 에휴..

휴..2007.09.15
조회3,592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직장인들 술 많이 드시져..

 

술 먹다보면 2차.. 3차 막 끝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후회하고...

 

그런데 그날따라 술을 많이 마셨는지 좀 심하게 노는데까지 갔네요..

 

그냥 술집이면 괜찮을텐데..

 

거긴 그냥 술집이 아니라....

 

잠만 자고 오는 그런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핸드폰 보더니 지 번호 찍어서 전화하고....

 

그때부터 시작이네요..

 

하루에 문자 10개이상...

 

전화 5통 이상.....

 

어제 밤새서 술 마시는데...

 

전화 오더니 "어디냐고, 왜 사람 말 안 듣고 그렇게 술 마시냐고?"

 

참나..........

 

내가 지꺼야....................ㅠ

 

막 짜증나기 시작하네요...

 

문자 난리났습니다......

 

- 지금 대체 어떤X하고 술 마시는건데. 어딘데..-

 

미치겠습니다..

 

핸드폰 꺼 놓을수도 없고 .(회사 업무상 중요한 전화 많이 오네요..)

 

대체 어찌해야 할지...

 

지금 20일째입니다..

 

첨엔 3, 4일 그냥 문자 보내주고 했는데 도가 지나칠 정도네요.

 

화도 내면서.. 전화하지 말라고도 해 봤는데........

 

안 먹히네여...........

 

이러다가 나 괜히 그사람한테 잡히는건 아니겠져.. ㅠ

 

우울해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