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정말 하루하루가 미치겠습니다...

게임중독자...2007.09.15
조회389

안녕하세요..정말 엄청난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길고 지루하더라도 보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20살인 남자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제가 형이 한명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거든요...혼자 있는걸

너무 시러할정도로...그래서 게임을 많이 하는편이거든요

심할 정도로..사건은 게임떄문에 시작되었네요...

저희형은 저보다 2살 많아 지금 군생활 말년을 달리고 있는데요..

형이 어느날 휴가를 나와서 저한테 너 용돈이나 벌지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있냐 하길래 알바보다는 못벌어도 게임도 돈벌린다고했더니

얘기를 하다가보니 형이 그럼 자금을 빌려줄테니 벌어서 본전만

다시 돌려주고 번돈은 저 용돈하라면서 빌려줄까 하는말에

저는 혹해서 450만원이라는 거금을 빌려서 게임을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처음에는 450은 너무 크다 생각해서 200만원만 게임에 투자해서

하고있었는데요..사람 욕심이라는게...더 좋은장비를 사고싶은마음에

나머지 250만원도 사야지 하고 사이트에 입금을  하고,게임머니를 샀는데요

몇일후에 저의 게임계정이

압류가 되어있는거에요 내용은 즉 제가 해킹당한아덴을 가지고 있었다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그 게임사이트에 찾아가서 말도 해보고 따져도 보았지만

게임사쯕의 내용은 어떻게 됐건간에 현거래를 한것은 잘못이니 계정을 돌려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게임을 심하게 좋아는 하지만..정말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과 게임에서 상위권에 있고싶다는 그 욕심하나로 이렇게 한순간에 형이 빌려준

450만원이라는 큰돈을 갚게생겼습니다.

저는 알바라도 해서 갚아야하지 하는 생각박에 없었는데..

내년 1~2월에 군대를 갈것같아서 450전부를 한번에 갚기는 힘들것 같구요..

형은 12월달에 제대를 하는데

이 사실을 알게되면 부모님도 알게되어서 집쫓겨날것같은데..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무담보대출이런건 해보지도 않았는데

여기에 빌려야하나 이런생각도 하지만..그건 TV같은데에서 보면 안좋은것같아서

아니다 싶기도하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보고 미쳤다 정신이 나갔다 욕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지금 저를봐도 늦은후회지만 그런생각박에 안드는거 아니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올바른 판단인지좀 가르쳐주세요..

무담보 대출이라는건 안되겠죠 아무래도..?..... 그런거에 대해서 자세히 몰라서

갚는문제보다 빠른시일내에 형통장에 월래대로 해놓는게 문제라

욕먹을 각오 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방법이나 고민좀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