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

민들레2003.06.27
조회122

에혀... 읽고보니 정말 답답하시겠어여..

어느만큼 사귀셨는지는 몰라도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음하네여

100% 님편이어도 시원찮은데 먼저 형님 도와줘야한다고 하셨다면 앞으로도 불보듯 뻔합니다.

희망을 무시한다면 안되지만서두 님 사정을 보아하니 별루 단시간에 해결된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형님이란분도 크게 현실에 직시하지 못하시고 겉멋만 들어있는거 같아보이기두 하구욤.

막말로 노가다라도 벌면서 집안의 장남이 생계를 책임질 생각은 안하고 그 한탕주의에 빠져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따면 만사형통이란 생각 고쳐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따봤자 돈 못법니다.

것두 발루띠고 노력하지 않으면(글고 첨에 부동산차릴려면 돈도 꽤 있어야할텐디..) 일이십 중개수수료 받아도 사무실 유지비도 안나올겁니다.. 나이두 있으신데 넘 어려운 결혼하셔서 부모님 속상하게 하시는것보단 좀더 생각하셔셔 행복하셨음하네여... 그외에도 부딪힐일이 산넘어 산일텐데....

넘 부정적으로만 얘기했다면 지송하구요~ 좋은 결론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