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심심할때 가끔 들어와서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니 참 기분이 묘 하네요 이렇게까지 남자친구와의 갈등에대한 조언을 구하려는 제 모습을 보니 내가 정말 내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가보다 하는 씁쓸한 마음도 들고 우리 사이의 관계를 지키려하는 노력을 저만 하는것같아 자존심도 조금 상하기도하고 섭섭하고 화가 나고 남자친구를 때려죽여도 쉬언치않을 뭐 그런 기분이네요 톡이 된 글들만 이제까지 읽어오다보니 '지금 저에게 이런문제가 있어요' 하고 말하기가 조금 왠지 뭔가 쑥쓰럽네요 그런것들에비하면 지금 제 문제는 뭐 문제랄것도 없다면 없는것이지만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요 친구들은 고쳐지지않은 남자친구의 모습을 쭈욱 보며 이제는 그냥 푹푹 한숨만 쉽니다 친구들은 다들 "많이좋아하고 사랑을하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친구의 입장으로 그 남자와 헤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뿐이죠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하고 맞는말이지만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것이 사람이 사람에대한 감정인것을 그것도 저는 알거든요 다른분들이 제 문제에 대해 이렇게 해보는건 어떻겠냐 이런 저런 조언들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고 그래도 그 의견대로 모두 실천할수는 없겠지만 이런 저런 조언들을 보면서 제가 응용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자기 일이다 생각해주시고 한분만이라도 진지하게 이 일에 대해 해결책을 조금이나마 세워주신다면 정말정말 고마울것같아요 제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말을 막해요 사귀면서 아예 싸우지 않을수는 없는거잖아요 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내 마음대로 하는것은 정말 힘든일이잖아요 근데 이 남자는 성질이 급하고 더러워서 조금만 내가 섭섭하게 말을하거나 이렇게 할수는 없다 뭐 이러쿵저러쿵 내 생각과 입장을 분명하게 표현하면 그놈의 헤어져 그놈의 연락하지마 그놈의 전화하지마 그놈의 바이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진심아닌 말들을 화가나면 어떤말이든지 다 내뱉는다는거죠 그게 헤어지자는 말이든 뭐든.. 이렇게말하고 전화를 끊고 그저 내가 미안하다고 말을 할때까지 화를 풀지 않는거죠 좋은점이라면 무조건 내가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화풀어라 하고 지고 들어가면 거의 100퍼센트는 다 풀어진다는것 하지만 저도 오기가 생기죠 내가 잘못한 일이라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싹싹 빌 수도 있지만 제가 잘못하지 않은 일인데 헤어지는 일이 싫다고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만 해댈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사과하게되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에도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항상 참아야하고 싸우게 되더라도 꼭 제가 사과를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고 저는 그 동안 얼마나 쌓이겠어요 어쩔때는 헤어지자도 아니고 "이제 넌 지지다 안녕ㅋㅋ" 이래버리더라니까요? 지지래요 지지 게임 스타에서 good game 지지 와 참 어이가 없어서ㅋㅋ 혹시나 설마하는 마음에 그 지지가 설마 그 지지냐고 물어봤다니까요 이 남자가 하는 말이 진심이 아닌것을 알지만 그냥 화나서 하는 말인걸 알지만 자기도 그래요 화가나면 말을 막한다 못되게 자라서 그런다 미안하다 니가 이해를 해달래 하지만 전 이해할 수 없어요 정도껏 해야지 받아주니까 말을 막하는 정도가 점점 레벨이 높아져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더 자존심이 상하는건 내가 무슨 귀찮게 나혼자 자기 좋다고 쫒아다녔다는것마냥 연락하지마 전화하지마 이럴땐 진짜 찾아가서 귀방망이를 올려버리고 싶어요 얼굴이 잘생기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덕에 얼마나 태도가 건방진지 몰라요 이제까지는 다들 여자애들이 아쉬워서 이래도저래도 미안하다고하고 계속 연락하고 하니까 그 여자들과는 다른 저의 태도에 대해 굉장히 불만이 많은것같아요 말대답을 하지 말라는둥 오빠한테 말투가 그게 뭐냐는둥 순종적인 여자가 좋다면서 말을 잘 들으라는둥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해서 싫다고하면 너 내여자야 아니야 하면서 싫으면 관둬 싫으면 관둬.. 싫으면 관둬.. 싫으면 관둬.. 만났을때에도 자기가 싫어하는 행동 한다 싶으면 3. 2. 1. 하고 카운트 다운을 세면서 3초 안에 원하는것을 해주지 않으면 나 간다 하고 정말로 집에 가버려요 정말 집에 가요 정말로 만났을때 싸웠는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야 그냥 너 집에가라 아니면 나 간다 잘 들어가라 ........^^.. 썩을놈.. 후.. 이런말 하기 조금 그렇지만 키도작고 몸매는 별로이지만 저도 어디가서 빠지는 얼굴은 아니구요 이쁘다면 이쁘다고 듣는 얼굴이예요 저 좋다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별거 아닌 문제같아보여도 저는 처음에 뭐 이런놈이 다있나 할말이있고 하지말아야할 말이있지 하면서 어이없는 헛웃음만 나왔다가 조금 지나서는 또 화나서 막 말하는구나 모르겠다 이랬다가 이제는 짜증나고 징글징글 합니다 지겨워 죽겠어요 초기때에는 많이 안좋아하면 이런 말이 쉽게 나올수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좀 지나고 더 깊은 사이가 되면 고쳐질까 했떠니 횟수는 좀 줄긴 했는데요 변하지 않아요 지금도 아주아주 건방집니다 그래서 난 니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그런 여자가 아니다 하는것을 더 보여주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나요 사람 얼굴 뜯어먹고 사냐 니 얼굴 잘난거 아는데 내가 너를 좋아하고 만나고 사귀고를 결정한건 얼굴이 아니다 또 니가 내가 싫다면 자존심을 세우고 안세우고의 문제가 아니라 연애는 한명만 좋다고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깨끗히 헤어져줄수도 있다 운명이 아니니까 헤어지는거고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것이라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단념하고 매달릴 생각 전혀없다 나도 아쉬울거없다 하는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요즘은 별거 아닌일에도 더 발끈하고 더 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또 싸우게되면 너 또 싸웠다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또 연락안하니? 그래 그럼 나도 안한다 도 한번 애 좀 타봐라 하고 연락을 하지말자! 라고 마음먹으면 그 마음이 몇분 안간다는거죠.. 답답하고 다른일에 손이 안잡히고 어떻게든 확실하게 결판을 내기까지 흥분해서 전화받을때까지 미친듯이 정말 미친듯이 전화를 합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너무 화나고 지겹고 이사람을 나만 좋아하는것같고 나만 원하는것같고 화난다고 말을 막하고 그럴때마다 참자참자 하고 참는 그사람과 나를 보면서 나만 우리의 사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려고하는것같은 느낌이 들때면 정말 헤어져야겠다 하고 마음먹고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 하고 헤어질생각으로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내다보면 또 그럴때에는 괜히 어디야? 밥먹었어? 하더군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를 되게 쑥쓰러워하고 하려고하지 않은 사람이라 싸웠을때 화해의 방법은 언제나 어디야? 였어요 지금도 대판 싸우고 또! 또! 그놈의 연락하지말라는 그 사람이 또 했어요 저는 뭐라고 했는지 생각도 안나요 그냥 막 또 뭐라고뭐라고 문자를 몽땅 보내놨죠 지금 그 사람은 친구들이랑 놀고있어서 다른곳에 신경을 쓰고있으니 지금은 너무나도 쉽게 제 연락을 무시해버리네요 아마 집에 들어가서 연락이 올 것 같습니다 나는 할일없이 집에서 쉬고있으니 더 이 일에 몰두가 되는거죠 아 열받아 아 열받아 혼자 씩씩대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 이것때문에 무한도전도 제대로 못보고 짜증나요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을때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거죠? 어떻게 해야 이런 남자친구의 못된 행동을 고칠수가 있는걸까요 제가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할때까지 연락이 없을때에는 그럴땐 또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더 이런 상황을 반복하기는 싫어요 아무리 남자친구의 말과 행동이 이래도 헤어질 생각을 갖고있는건 전혀 아니예요 믿으니까요 그사람도 내가 심하게 말은 했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겁니다 그 사람도 절 믿으니까요 충분히 헤어질 이유가 서로에게 있었을때에도 서로 용서해줬었어요 정작 큰일에는 용서가 쉬우면서도 이런 작은일에는 이렇게 크게 다투게 되네요 '이런 일로 헤어지면 다른 평범한 커플들과 다를게 없다 이 일을 우리 사이가 더욱 돈독하게 할수있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사랑하자' 이런 마음이였으니까요 이 사람이 저의 마지막이길 바래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언제까지나 이 사람이길 바래요 혹시라도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이 사람에대한 저의 마음이 혹시라도 변하게 되는것은 원하지 않아요 제가 참고 넘어가는것은 그때 잠깐이야 둘이 웃고 사이좋을수 있지만 오래가지 못할것을 알거든요 내가 한발작 물러나면 그 사람도 한번 물러서주고 사랑이 뭐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참다참다 내가 힘들어질때에 그 사람이 한번 져주고 그 사람이 견딜수 없을때엔 그땐 내가 한번 또 져주고 뭐 그래야하는거잖아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고 솔직히 그 사람에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을것은 거의 확실하지만 정말 화가나 미칠것같아요 이럴때마다 남자친구 일에만 신경이 곤두서서는 내 할일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한심스럽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게되거나 그 사람을 바꾸는 것 방법은 딱 두가지 인것 같은데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를 자기 마음대로만하려는 내 남자친구
항상 심심할때 가끔 들어와서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니 참 기분이 묘 하네요
이렇게까지 남자친구와의 갈등에대한 조언을 구하려는 제 모습을 보니
내가 정말 내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가보다 하는 씁쓸한 마음도 들고
우리 사이의 관계를 지키려하는 노력을 저만 하는것같아
자존심도 조금 상하기도하고 섭섭하고 화가 나고
남자친구를 때려죽여도 쉬언치않을 뭐 그런 기분이네요
톡이 된 글들만 이제까지 읽어오다보니 '지금 저에게 이런문제가 있어요'
하고 말하기가 조금 왠지 뭔가 쑥쓰럽네요
그런것들에비하면 지금 제 문제는 뭐 문제랄것도 없다면 없는것이지만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요
친구들은 고쳐지지않은 남자친구의 모습을 쭈욱 보며
이제는 그냥 푹푹 한숨만 쉽니다
친구들은 다들
"많이좋아하고 사랑을하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친구의 입장으로 그 남자와 헤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뿐이죠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하고 맞는말이지만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것이 사람이 사람에대한 감정인것을 그것도 저는 알거든요
다른분들이 제 문제에 대해 이렇게 해보는건 어떻겠냐 이런 저런 조언들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고 그래도 그 의견대로 모두 실천할수는 없겠지만
이런 저런 조언들을 보면서 제가 응용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자기 일이다 생각해주시고 한분만이라도 진지하게 이 일에 대해 해결책을 조금이나마
세워주신다면 정말정말 고마울것같아요
제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말을 막해요
사귀면서 아예 싸우지 않을수는 없는거잖아요
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내 마음대로 하는것은 정말 힘든일이잖아요
근데 이 남자는 성질이 급하고 더러워서
조금만 내가 섭섭하게 말을하거나 이렇게 할수는 없다 뭐 이러쿵저러쿵
내 생각과 입장을 분명하게 표현하면
그놈의 헤어져 그놈의 연락하지마 그놈의 전화하지마 그놈의 바이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진심아닌 말들을
화가나면 어떤말이든지 다 내뱉는다는거죠
그게 헤어지자는 말이든 뭐든..
이렇게말하고 전화를 끊고 그저 내가 미안하다고 말을 할때까지 화를 풀지 않는거죠
좋은점이라면 무조건 내가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화풀어라 하고 지고 들어가면
거의 100퍼센트는 다 풀어진다는것
하지만 저도 오기가 생기죠
내가 잘못한 일이라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싹싹 빌 수도 있지만
제가 잘못하지 않은 일인데 헤어지는 일이 싫다고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만 해댈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사과하게되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에도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항상 참아야하고 싸우게 되더라도 꼭 제가 사과를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고
저는 그 동안 얼마나 쌓이겠어요
어쩔때는 헤어지자도 아니고
"이제 넌 지지다 안녕ㅋㅋ"
이래버리더라니까요?
지지래요 지지
게임 스타에서 good game 지지
와 참 어이가 없어서ㅋㅋ 혹시나 설마하는 마음에 그 지지가 설마 그 지지냐고 물어봤다니까요
이 남자가 하는 말이 진심이 아닌것을 알지만
그냥 화나서 하는 말인걸 알지만 자기도 그래요 화가나면 말을 막한다
못되게 자라서 그런다 미안하다 니가 이해를 해달래
하지만 전 이해할 수 없어요
정도껏 해야지
받아주니까 말을 막하는 정도가 점점 레벨이 높아져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더 자존심이 상하는건
내가 무슨 귀찮게 나혼자 자기 좋다고 쫒아다녔다는것마냥 연락하지마 전화하지마 이럴땐
진짜 찾아가서 귀방망이를 올려버리고 싶어요
얼굴이 잘생기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덕에 얼마나 태도가 건방진지 몰라요
이제까지는 다들 여자애들이 아쉬워서 이래도저래도 미안하다고하고 계속 연락하고 하니까
그 여자들과는 다른 저의 태도에 대해 굉장히 불만이 많은것같아요
말대답을 하지 말라는둥
오빠한테 말투가 그게 뭐냐는둥
순종적인 여자가 좋다면서 말을 잘 들으라는둥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해서 싫다고하면
너 내여자야 아니야 하면서 싫으면 관둬
싫으면 관둬..
싫으면 관둬..
싫으면 관둬..
만났을때에도 자기가 싫어하는 행동 한다 싶으면
3. 2. 1. 하고 카운트 다운을 세면서 3초 안에 원하는것을 해주지 않으면
나 간다
하고 정말로 집에 가버려요
정말 집에 가요 정말로
만났을때 싸웠는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야 그냥 너 집에가라
아니면 나 간다 잘 들어가라
........^^..
썩을놈..
후..
이런말 하기 조금 그렇지만 키도작고 몸매는 별로이지만 저도 어디가서 빠지는 얼굴은 아니구요
이쁘다면 이쁘다고 듣는 얼굴이예요
저 좋다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별거 아닌 문제같아보여도
저는 처음에 뭐 이런놈이 다있나 할말이있고 하지말아야할 말이있지 하면서
어이없는 헛웃음만 나왔다가
조금 지나서는 또 화나서 막 말하는구나 모르겠다 이랬다가
이제는 짜증나고 징글징글 합니다
지겨워 죽겠어요
초기때에는 많이 안좋아하면 이런 말이 쉽게 나올수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좀 지나고 더 깊은 사이가 되면 고쳐질까 했떠니
횟수는 좀 줄긴 했는데요 변하지 않아요
지금도 아주아주 건방집니다
그래서 난 니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그런 여자가 아니다 하는것을
더 보여주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나요
사람 얼굴 뜯어먹고 사냐
니 얼굴 잘난거 아는데 내가 너를 좋아하고 만나고 사귀고를 결정한건 얼굴이 아니다
또 니가 내가 싫다면 자존심을 세우고 안세우고의 문제가 아니라
연애는 한명만 좋다고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깨끗히 헤어져줄수도 있다
운명이 아니니까 헤어지는거고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것이라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단념하고 매달릴 생각 전혀없다
나도 아쉬울거없다
하는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요즘은 별거 아닌일에도 더 발끈하고 더 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또 싸우게되면
너 또 싸웠다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또 연락안하니?
그래 그럼 나도 안한다 도 한번 애 좀 타봐라 하고 연락을 하지말자! 라고
마음먹으면 그 마음이 몇분 안간다는거죠..
답답하고 다른일에 손이 안잡히고 어떻게든 확실하게 결판을 내기까지 흥분해서
전화받을때까지 미친듯이 정말 미친듯이 전화를 합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너무 화나고 지겹고 이사람을 나만 좋아하는것같고 나만 원하는것같고
화난다고 말을 막하고 그럴때마다 참자참자 하고 참는 그사람과 나를 보면서
나만 우리의 사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려고하는것같은 느낌이 들때면
정말 헤어져야겠다 하고 마음먹고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 하고
헤어질생각으로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내다보면 또 그럴때에는 괜히 어디야? 밥먹었어?
하더군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를 되게 쑥쓰러워하고 하려고하지 않은 사람이라
싸웠을때 화해의 방법은 언제나 어디야? 였어요
지금도 대판 싸우고 또! 또! 그놈의 연락하지말라는 그 사람이 또 했어요
저는 뭐라고 했는지 생각도 안나요
그냥 막 또 뭐라고뭐라고 문자를 몽땅 보내놨죠
지금 그 사람은 친구들이랑 놀고있어서 다른곳에 신경을 쓰고있으니
지금은 너무나도 쉽게 제 연락을 무시해버리네요
아마 집에 들어가서 연락이 올 것 같습니다
나는 할일없이 집에서 쉬고있으니 더 이 일에 몰두가 되는거죠
아 열받아 아 열받아
혼자 씩씩대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 이것때문에 무한도전도 제대로 못보고 짜증나요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을때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거죠?
어떻게 해야 이런 남자친구의 못된 행동을 고칠수가 있는걸까요
제가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할때까지 연락이 없을때에는
그럴땐 또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더 이런 상황을 반복하기는 싫어요
아무리 남자친구의 말과 행동이 이래도 헤어질 생각을 갖고있는건 전혀 아니예요
믿으니까요
그사람도 내가 심하게 말은 했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겁니다
그 사람도 절 믿으니까요
충분히 헤어질 이유가 서로에게 있었을때에도 서로 용서해줬었어요
정작 큰일에는 용서가 쉬우면서도 이런 작은일에는 이렇게 크게 다투게 되네요
'이런 일로 헤어지면 다른 평범한 커플들과 다를게 없다
이 일을 우리 사이가 더욱 돈독하게 할수있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사랑하자'
이런 마음이였으니까요
이 사람이 저의 마지막이길 바래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언제까지나 이 사람이길 바래요
혹시라도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이 사람에대한 저의 마음이 혹시라도 변하게 되는것은
원하지 않아요
제가 참고 넘어가는것은 그때 잠깐이야 둘이 웃고 사이좋을수 있지만
오래가지 못할것을 알거든요
내가 한발작 물러나면 그 사람도 한번 물러서주고
사랑이 뭐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참다참다 내가 힘들어질때에 그 사람이 한번 져주고
그 사람이 견딜수 없을때엔 그땐 내가 한번 또 져주고 뭐 그래야하는거잖아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고
솔직히 그 사람에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을것은 거의 확실하지만
정말 화가나 미칠것같아요
이럴때마다 남자친구 일에만 신경이 곤두서서는 내 할일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한심스럽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게되거나
그 사람을 바꾸는 것 방법은 딱 두가지 인것 같은데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