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지독한 사랑이 끝난후 힘들어하다가 어떤 남자(현재 남자친구)를 알게되었어요 웃긴건 정말 사랑했던 예전 남자와 상황이 모두다 비슷한 상황이었죠 아버지 안계신것 경제적으로 어려운거 같은 과에.. 어쩌면 예전 남자와 같은상황속에서 날 사랑해주는 다른 남자를 통해 상처를 지우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몇달 만나다가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현재 남자친구나 나나 둘다 서로 사랑하는건 아니라는게.. 그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고 나서 이상하게 그남자의 마지막 인사말이 '나중에 봐~"였는데 평소같으면 그려려니 했던 마지막 인사였는데 오늘따라 나에 대한 사랑은 없는듯 보였어요 정말 강한 느낌이 와서 문자로 보냈죠 문자내용의 결론은 우리둘다 서로가 좋긴 하지만 사랑하는건 아니고 서로 노력한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둘다 상황이 안되서 헤어지기로 했죠 전 4학년 마지막 취업반이고 그사람은 빡센 학과다녀서 힘들거든요 매일 공부하고 시험도 3번보고.. 근데 참..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분명 전 남자친구만큼 사랑한것도 아니고 가끔 사귀면서 그사람에게 내가 받는건 하나도 없고 언제나 내가 사주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잠시들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도 사람을 잃는다는게 사랑의 크기를 떠나서 일단 슬프네요 눈물도 나고.. 걍 붙잡을까 하다가 언젠간 이런일이 반복될것 같고 왜 그렇잖아요 계속 같이 있는다고 사랑하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다시 사랑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눈물도 나더라구요 언제나 예전 남자친구때매 울곤 했는데..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는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잡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이게 최선인것 같기도 하고.. 만남은 설레이고 헤어짐은 아쉬운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나고 거쳐야 진짜 인연을 만날까요? 인연이란 있는걸까요? 아님 이미 인연을 떠나보낸건가요? 어려워요.. 아프기도 싫고..흑
이별을 예감하는 나?
예전 지독한 사랑이 끝난후 힘들어하다가
어떤 남자(현재 남자친구)를 알게되었어요
웃긴건 정말 사랑했던 예전 남자와 상황이 모두다 비슷한 상황이었죠
아버지 안계신것
경제적으로 어려운거
같은 과에..
어쩌면 예전 남자와 같은상황속에서 날 사랑해주는 다른 남자를 통해
상처를 지우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몇달 만나다가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현재 남자친구나 나나
둘다 서로 사랑하는건 아니라는게..
그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고 나서
이상하게 그남자의 마지막 인사말이 '나중에 봐~"였는데
평소같으면 그려려니 했던 마지막 인사였는데 오늘따라 나에 대한 사랑은 없는듯 보였어요
정말 강한 느낌이 와서
문자로 보냈죠
문자내용의 결론은
우리둘다 서로가 좋긴 하지만 사랑하는건 아니고
서로 노력한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둘다 상황이 안되서 헤어지기로 했죠
전 4학년 마지막 취업반이고
그사람은 빡센 학과다녀서 힘들거든요 매일 공부하고 시험도 3번보고..
근데 참..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분명 전 남자친구만큼 사랑한것도 아니고
가끔 사귀면서 그사람에게 내가 받는건 하나도 없고 언제나 내가 사주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잠시들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도 사람을 잃는다는게 사랑의 크기를 떠나서 일단 슬프네요
눈물도 나고.. 걍 붙잡을까 하다가
언젠간 이런일이 반복될것 같고
왜 그렇잖아요
계속 같이 있는다고 사랑하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다시 사랑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눈물도 나더라구요
언제나 예전 남자친구때매 울곤 했는데..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는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잡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이게 최선인것 같기도 하고..
만남은 설레이고
헤어짐은 아쉬운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나고 거쳐야 진짜 인연을 만날까요?
인연이란 있는걸까요?
아님 이미 인연을 떠나보낸건가요?
어려워요..
아프기도 싫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