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

다요뜨2006.11.07
조회168

 

휴식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두면, 업무 성과가 좋아지고 하루가 더욱 활기차게 변한다.

 

피로가 빨리 오면 일찍 쉬자! 할당된 업무량을 채웠으면 자주 쉬도록 하자!

그러나 휴식에 대한 계획은 세워 놓되 현실과 조화를 이루자.

 

여기에서는 좌뇌 발전에 치우친 서구 교육 이론의 맹점을 지적하고 두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임스 조셉(James Joseph)이 제시하는 단숨에 피로를 날려버리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업무 활동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한다.

 

 

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

 

 

 

 

#1단계: 짧은 휴식을 자주 취하라.

가장 이상적인 근무 단위는 30분에서 60분 사이다. 그렇다면 이런 기본적인 산술계산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가정이 성립된다. 하루 8시간의 업무 시간 동안 5차례에서 12차례 정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대단한 공식이다! 엄청난 휴식 회수가 성립한다. 그러나 여기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한가지 더 있다. 업무 단위 시간이 30분 정도로 짧다고 가정하면, 휴식 시간도 이에 상응하도록 짧아야 한다. 이처럼 과중된 업무를 분해하여 단순한 진행과정으로 하루를 즐기며,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기억력은 맨 처음 단계와 마지막 단계에서 상승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고도의 기억력을 요구하는 직업에 종사한다면, 짧은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한다.

 

 

#2단계: 자신의 업무와 휴식의 순환 주기를 파악하라.

자신의 업무 방식과 선호도에 대한 기본적 개념이 없는 사람은 먼저 아래에 제시된 사항에 대한 검토를 선행해야 한다.

-각 단계마다 어느 정도의 업무 시간이 적합한가?

-어떠한 업무가 가장 피곤한 작업으로 여겨지는가?

-가장 상쾌하게 여겨지는 휴식의 유형은?

-피로가 가중되는 휴식의 유형은?

-가장 비능률적인 휴식의 형태는?

-책상 밀착형인가, 아니면 책상 외면형인가?

-시간 외 근무 기간 중 자세가 바뀌는가?

업무와 휴식에 있어 당신의 유형에 대한 이해는 당신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신중하게 고려하라.

또한 과로의 결과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는가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자. 과로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런 신호가 포착된다면 우리는 두말할 것 없이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근육통 및 결림

-말도 안되는 실수 연발

-집중력 상실 및 심란한 마음

-졸음 및 하품

-불안 및 좌절감

-허둥지둥 거리기

-팔을 삔다든지, 어디든 몸을 기대고 싶은 불안전한 신체 상태

 

 

#3단계: 자기만의 스타일을 계발하라.

휴식을 취하기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먼저 자체적으로 실험을 해야 한다. 연습을 통해 최고의 방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에서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해 최선의 요령을 심화, 확장한다. 그 밖의 다른 휴식 기법을 함께 시행해보자. 물론, 가장 즐거운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이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

 

 

#4단계: 진행 과정에 집중하라.

어떤 기술이 몸에 익고 숙달되기까지는 지속적인 반복이 요구되며, 결코 결과에 대해 낙관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발전 단계라고 파악되면 고도의 신중함을 발휘하여 습득해야 한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무리하게 시도하지도 말고 편안하게 진행하자. 자세와 태도는 능력보다 중요하다.

 

 

#5단계: 편안한 휴식의 연주 목록을 마련하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상태를 호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좋아서 택한 방식이므로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야 하며, 깊이 몰입한 과정일지라도 마음은 편안한 상태여야 한다. 단 몇 분동안, 시행한 방식이 실패로 끝났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한 두주일 더 노력하면 반드시 되기 때문이다. 자기 방식의 뼈대에 일상의 다양성을 응용하라. 휴식도 과정이다. 흐름을 타야 가속력이 붙는다.

 

 

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



 

 

 

#6단계: 휴식에도 일정한 계획이 필요하다.

휴식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두면, 업무 성과가 좋아지고 하루가 더욱 활기차게 변한다. 이러한 계획으로 여러 잡다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업무가 시작되기 전에 먼저 업무 및 휴식 시간을 산출하고, 설정 가능한 휴식 시간을 검토하라. 가능하면 계획을 세워 적어두자. 가령, 등의 근육을 풀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매일 하는 것이 좋다거나 내일의 일정은 어떻다라는 것 등을 적어 두기 바란다.

현실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자신을 변화시키며 융통성을 발휘하자. 피로가 빨리 오면 일찍 쉬자. 할당된 업무량을 채웠으면 자주 쉬도록 하자. 그러나 휴식에 대한 계획은 세워 놓되 현실과 조화를 이루자.

 

 

#7단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라.

감정의 변화에 따라 휴식의 형태를 선택하라. 휴식을 취하기 전에 먼저 신체의 요구사항-신체 리듬의 변화, 근육 이완, 활력, 신선한 공기, 몽상, 타인과의 교류, 기분 전환, 간식 등-이 무엇인지 파악 해야 한다.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따를 필요도 있으며, 타성에 젖어버린 상태라서 과감한 충격 요법을 사용해야 할 필요도 있다. 먼저 업무에 임하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라. 자기 자신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8단계: 업무와 관련된 휴식을 취하라.

일정 기간 동안 자신의 복잡한 업무에 깊이 몰두했든, 단순한 업무-서루 검토, 전화 통화, 파일 정리, 경비 계산, 상담 등-를 시행했든 간에, 기진 맥진한 신체 리듬을 바꾸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 업무의 경중을 가리지 말고, 신체의 리듬을 타며 휴식을 취하라. 매순간, 시간 활용의 극대화를 통해 일상의 업무를 향상시켜야 한다.

 

 

#9단계: 기진맥진 하기 전에 쉬어라.

휴식이 필요하고, ‘기분 전환’을 위해 뭔가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부터 판단력은 흐려지고, 짜증을 내며, 갖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이때부터 주위 사람들은 현명하고 양순하게만 보이는 당신이 왜 그런지에 대해 갖가지 추측을 하게 된다. 과로 및 피로는 초기 상태에서 바로 제거해 버려야 한다.

 

 

#10단계: 신중하면서도 요령 있게 쉬어라.

더욱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전문가다운 연출력을 발휘한 ‘휴식 기법’은 선택된 사람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그러나 이런 기법을 과시 하지는 말라. 주위 동료들에게 ‘빈둥거린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 경거망동하지 않는 침착하고 정중한 방식을 취해야 한다. 남의 이목을 끌지 많고 느긋하게 ‘자신만의 여유’를 즐겨라.

 

 

 

<참고자료: 제임스 조셉 著‘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