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대학교 새내기 남성입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가다 웃긴 일이 있어 톡에 올려봅니다 ㅎㅎ 전 여자친구와 인천 103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손을 펴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힘껏 모으라더군요 ㅡㅡ;; 많은 남성분들은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뭔가' 검사하려는 것이란 걸 알아채셨을 겁니다. 전 여자친구가 시키는 대로 검지와 엄지를 힘껏 모았습니다. 그러자 검지와 엄지 사이의 튀어나온 부분을 여자친구가 만지면서 "어라 이상하네?" 하는 겁니다 ㅎㅎ "너 지금 그 근육 보는거지?" "무슨 근육?" "아들근육의 반대.." 여자친구가 잠깐 고심을 하더니 갸우뚱 하는 표정으로, 외쳤습니다. "X근육??" 전 당황해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본 채로 굳었습니다. 버스 안에 서 있던 어떤 아저씨가 저희를 힐끗 쳐다봤습니다 ㅠㅠ 여자친구는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 못하다가 3초 후 '헉'하며 얼굴을 자기 무릎으로 파묻더군요. 그리고 서로 버스에서 내릴 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었습니다 ㅠㅠ 아 민망하네요 다들 멋진 주말 보내세요 ㅠㅠ
오늘 여자친구와 생겼던 일, 실화입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대학교 새내기 남성입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가다 웃긴 일이 있어 톡에 올려봅니다 ㅎㅎ
전 여자친구와 인천 103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손을 펴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힘껏 모으라더군요 ㅡㅡ;;
많은 남성분들은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뭔가' 검사하려는 것이란 걸 알아채셨을 겁니다.
전 여자친구가 시키는 대로 검지와 엄지를 힘껏 모았습니다.
그러자 검지와 엄지 사이의 튀어나온 부분을 여자친구가 만지면서
"어라 이상하네?" 하는 겁니다 ㅎㅎ
"너 지금 그 근육 보는거지?"
"무슨 근육?"
"아들근육의 반대.."
여자친구가 잠깐 고심을 하더니 갸우뚱 하는 표정으로, 외쳤습니다.
"X근육??"
전 당황해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본 채로 굳었습니다.
버스 안에 서 있던 어떤 아저씨가 저희를 힐끗 쳐다봤습니다 ㅠㅠ
여자친구는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 못하다가 3초 후
'헉'하며 얼굴을 자기 무릎으로 파묻더군요.
그리고 서로 버스에서 내릴 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었습니다 ㅠㅠ
아 민망하네요
다들 멋진 주말 보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