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너무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는 중간에 잠시 떨어져서 있던 적도 있고해서 사귄기간은 1년이 조금 넘습니다.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인데, 요새 그 여자친구가 제게 마음이 많이 떠난듯 싶습니다. 다 저때문이지만요. 저도 여자친구도 욱하는 성질이 있고 자존심이 무척이나 센 편이라 서로 고분고분하고 잘 들어주고 차분하게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싸울때는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다반사였구요. 그렇지만 저도 너무 잘못된 것이, 저도 화가나면 욕을 섞어서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여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욕을 한 적은 두 번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너무 잘못하고 죄책감에 요새도 밤에 자다가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화가나면 계속 주체를 못하고 욕을 섞어서 하고 막말을 했던거죠. 제 여자친구는 그런 제 모습이 싫었는지, 고쳐달라고 잘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전 그 말이 깊게 와 닿지 않았는지, 제 변명으로는 여자친구가 서운하게 한 점들이 있고 해서 제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주냐는 그런 약간 억울한 심정과 서운한 심정이 겹쳐서 여자친구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한꺼번에 달라고 요구했었나봅니다. 조금 더 마음편하게 기다려줄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 감정이 너무 앞서다보니 여자친구에게 계속 상처를 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지만 서로 집안에 인사까지 드리고 정식으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교제하고 만나기는 하지만 그런 제 모습에 실망을 한 나머지 헤어지자는 소리를 하게되었고, 저는 그 소리를 듣고 또 너무 화가나서 이성을 잃고 또 그러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다 2달전쯤에 여자친구가 정말 진심으로 헤어지자고 한 후로 제가 정신차리고 정말 뉘우치면서 제 성격 고쳐나가보려고 노력해서 지금 아무리 화가나도 기분이 나빠도 짜증 안내고 화 안내고 욕도 안하고 정말 많이 노력합니다. 그런 제 모습에도 여자친구의 마음이 쉽사리 돌아서지는 않네요, 자기는 그런 성격을 감당할 수가 없다면서, 더 좋은 사람 세상에 많은데 제 옆에서 그런 고생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너무너무 미치겠습니다. 저도 철이 없었죠, 조금 여자친구가 못챙겨준다고 계속 투정부리고 서운한 감정을 다 드러내고 했었으니까요, 제가 좀 더 시간을 갖고 기다려줄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한평생을 너무 힘들게 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누군가에게 받고 싶고 갈구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집안도 너무 어려워서 학업도 고등학교때 중단하고 1년 쉬고 다시 다녔던 기억도 있고, 지금도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받아보고 했지만, 등록금이란 벽이 참 높기만 하네요. 게다가 부모님 나이는 많으시고 집은 아직 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세마저 밀려서 이제 두달안에 이사를 가야합니다, 그런 제 상황에 사랑이 과분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 저희 집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이 어렵게 생활하고 여자친구도 자기가 벌어서 생활하는 그런 강한 여자입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서울과 부산에서 연애를 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한번 만나려면 저희 형편에는 부담스러운 큰 돈이 들어갑니다. 지금은 한달에 두어번 정도 보고 있기는 한데, 여자친구 상황때문에 제가 부산으로 내려가서 얼굴을 보고 있어요. 저도 삶에 치이고 쫓기고 하다보니까 마음은 아닌데 입으로는 자꾸 막말이나 툭툭 던져서 빈정대는 그런 말들을 많이 하게되네요 여자친구는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정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구요. 두달동안 계속 집착처럼 붙잡았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여자라서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집착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 인생에 정말 소중한 여자고 제가 잘못했던거 정말 행복으로 다 갚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때까지 너무너무 크게 잘못한게 많아서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도 힘든데 저까지 힘드니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제 괴팍한 성질때문에 받아주는 것도 힘들다고 해서 헤어지자는 소리와 다른사람 만날거란 소리를 아마 최소한 1만번은 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 제가 잘못해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된거지만요. 여자친구는 자기가 하는 일이나 그런 걸 믿고 묵묵하게 바라봐주는 그런 우직한 남자를 원하는데 전 서운한거 다 드러내고 성격까지 못된 그런 촐싹대는 그런 남자라서 더더욱 의지가 안되나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늦었을지 모르지만, 정말 여자친구가 원하는 그런 모습의 남자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저에게 정도 다 떨어지고 그나마 제가 이렇게 잡으니까 사랑하는 제 진심을 알고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사귀고 있습니다. 불안불안한 상태죠. 여자친구는 제가 지금은 달라지더라도 나중에 본래 성격이 어디 가냐면서 나중에 사귀다가 또 나오면 자기가 또 힘들어질까봐 걱정되고 두려운가봅니다. 전 제 그런 모습이 제 원래 성격이 아니라 힘든 삶에 지쳐서 쫓기다보니 그렇게 변한거라고 믿고 달라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여자친구도 절 많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 이런 모습을 감당할 자신이 없고, 제가 하는 말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 상태죠. 제가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면 된다는 사실 저도 압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헤어진다는 소리, 다른 남자가 생기면 갈거라는 듯한 말을 계속하니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그렇게 여유가 잘 안생깁니다.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도 해보았습니다, 울면서 빌어도 봤습니다 너무 슬프다고...그래도 또 반복되는 이 생활에 너무 힘들고 지친 것 같습니다. 제가 달라져야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너무 멀리와버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늦지 않았다고 전 믿어요. 헤어져라, 이미 너무 멀리왔다, 놓아줘라, 서로 다른사람 만나라 이렇게 말씀하지말아주세요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예전에 사랑하는데도 놓아준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 여자를 끝까지 놓지않고 사랑 지켜볼 생각입니다. 정말 어떤 조언이든 깊게 새길테니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절 떠나려합니다
글이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너무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는 중간에 잠시 떨어져서 있던 적도 있고해서 사귄기간은 1년이 조금 넘습니다.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인데,
요새 그 여자친구가 제게 마음이 많이 떠난듯 싶습니다.
다 저때문이지만요. 저도 여자친구도 욱하는 성질이 있고 자존심이 무척이나 센 편이라
서로 고분고분하고 잘 들어주고 차분하게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싸울때는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다반사였구요.
그렇지만 저도 너무 잘못된 것이, 저도 화가나면 욕을 섞어서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여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욕을 한 적은 두 번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너무 잘못하고 죄책감에 요새도 밤에 자다가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화가나면 계속 주체를 못하고 욕을 섞어서 하고 막말을 했던거죠.
제 여자친구는 그런 제 모습이 싫었는지, 고쳐달라고 잘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전 그 말이 깊게 와 닿지 않았는지, 제 변명으로는 여자친구가 서운하게 한
점들이 있고 해서 제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주냐는 그런 약간 억울한 심정과
서운한 심정이 겹쳐서 여자친구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한꺼번에 달라고 요구했었나봅니다.
조금 더 마음편하게 기다려줄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 감정이 너무 앞서다보니 여자친구에게 계속 상처를 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하지만 서로 집안에 인사까지 드리고 정식으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교제하고 만나기는 하지만 그런 제 모습에 실망을 한 나머지 헤어지자는 소리를
하게되었고, 저는 그 소리를 듣고 또 너무 화가나서 이성을 잃고 또 그러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다 2달전쯤에 여자친구가 정말 진심으로 헤어지자고 한 후로
제가 정신차리고 정말 뉘우치면서 제 성격 고쳐나가보려고 노력해서 지금 아무리 화가나도
기분이 나빠도 짜증 안내고 화 안내고 욕도 안하고 정말 많이 노력합니다.
그런 제 모습에도 여자친구의 마음이 쉽사리 돌아서지는 않네요, 자기는 그런 성격을
감당할 수가 없다면서, 더 좋은 사람 세상에 많은데 제 옆에서 그런 고생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너무너무 미치겠습니다.
저도 철이 없었죠, 조금 여자친구가 못챙겨준다고 계속 투정부리고 서운한 감정을
다 드러내고 했었으니까요, 제가 좀 더 시간을 갖고 기다려줄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한평생을 너무 힘들게 자라서 그런지 사랑을 누군가에게 받고 싶고 갈구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집안도 너무 어려워서 학업도 고등학교때 중단하고 1년 쉬고
다시 다녔던 기억도 있고, 지금도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받아보고 했지만, 등록금이란 벽이 참 높기만 하네요.
게다가 부모님 나이는 많으시고 집은 아직 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세마저 밀려서 이제 두달안에 이사를 가야합니다, 그런 제 상황에 사랑이 과분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 저희 집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이 어렵게 생활하고 여자친구도 자기가 벌어서 생활하는 그런 강한 여자입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서울과 부산에서 연애를 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한번 만나려면 저희 형편에는 부담스러운 큰 돈이 들어갑니다.
지금은 한달에 두어번 정도 보고 있기는 한데, 여자친구 상황때문에 제가 부산으로
내려가서 얼굴을 보고 있어요. 저도 삶에 치이고 쫓기고 하다보니까
마음은 아닌데 입으로는 자꾸 막말이나 툭툭 던져서 빈정대는 그런 말들을 많이 하게되네요
여자친구는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정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구요.
두달동안 계속 집착처럼 붙잡았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여자라서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집착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 인생에 정말 소중한 여자고
제가 잘못했던거 정말 행복으로 다 갚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때까지 너무너무 크게 잘못한게 많아서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도 힘든데 저까지 힘드니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제 괴팍한 성질때문에 받아주는 것도 힘들다고 해서 헤어지자는 소리와
다른사람 만날거란 소리를 아마 최소한 1만번은 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 제가 잘못해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된거지만요.
여자친구는 자기가 하는 일이나 그런 걸 믿고 묵묵하게 바라봐주는 그런
우직한 남자를 원하는데 전 서운한거 다 드러내고 성격까지 못된 그런 촐싹대는
그런 남자라서 더더욱 의지가 안되나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늦었을지 모르지만, 정말 여자친구가 원하는 그런 모습의
남자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저에게 정도 다 떨어지고 그나마
제가 이렇게 잡으니까 사랑하는 제 진심을 알고 여자친구도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사귀고 있습니다. 불안불안한 상태죠.
여자친구는 제가 지금은 달라지더라도 나중에 본래 성격이 어디 가냐면서
나중에 사귀다가 또 나오면 자기가 또 힘들어질까봐 걱정되고 두려운가봅니다.
전 제 그런 모습이 제 원래 성격이 아니라 힘든 삶에 지쳐서 쫓기다보니 그렇게 변한거라고
믿고 달라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여자친구도 절 많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 이런 모습을 감당할 자신이 없고, 제가 하는 말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 상태죠.
제가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면 된다는 사실 저도 압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헤어진다는 소리, 다른 남자가 생기면 갈거라는 듯한 말을 계속하니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그렇게 여유가 잘 안생깁니다.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도 해보았습니다, 울면서 빌어도 봤습니다 너무 슬프다고...그래도
또 반복되는 이 생활에 너무 힘들고 지친 것 같습니다.
제가 달라져야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너무 멀리와버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늦지 않았다고 전 믿어요.
헤어져라, 이미 너무 멀리왔다, 놓아줘라, 서로 다른사람 만나라 이렇게 말씀하지말아주세요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예전에 사랑하는데도 놓아준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 여자를 끝까지 놓지않고 사랑 지켜볼 생각입니다.
정말 어떤 조언이든 깊게 새길테니 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