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에 현역복무中인 대한민국 육군 군인입니다. 군바리라고도 하죠~ 나름은 조금 특수한 보직때문에 컴퓨터를 마음것 사용할 수 있는 소위 "땡보"입니다. 주말이 지나고 아침 모두들 출근하고 혼자남아 하늘을 보니 가을이다 싶을정도로 참 날이 맑네요. 아침부터 사람때문에 약간의 마음고민을 조금하고 그저 지나간일! 이라 넘겨버리니 참 후련하네요. 요즘들어서 더욱 사람 생각이 간절해져 글을 쓰게 되네요.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에 첫 발을 디밀 무렵에는 이것저것 설치고 다니느라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 인맥의 끈이 참 좁다고 생각하네요 군인의 목적인 "휴가"를 나가게 되도 왠지 보던 사람 또 보고 또 보고 또보고. 오죽하면 그 보던 사람들이 군인되서도 면회까지 가게 되는 지경이랄까.. 휴가 나가서 연락할 사람의 숫자도 제한되어있고.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숫기가 적어서 뜬금없이 연락해 보자고 할 용기도 없네요 입대전엔 밴드에서 기타도 치고 학교 동아리에서도 회장직을 맡아서 이래저래 설치고 다녔지만 지금 남아있는건 그저 어릴적부터 함께 해온 사람들뿐이네요 저도 뭔가 새로운 인연도 만들어 보고. 새로운 사랑도 해보고싶고. 남들은 아는형이다. 동생이다 누나다 뭐다 뭐다 인간관계가 참 다양하던데. 저는 친구라는 명목하에 정해진 사람들 뿐이더군요. On-Line 상에서 사람을 만나는게 낯설기는 하지만. 뭔가 다른 좋고 새로운 사람이 그립네요..^^ 말은 길고 쓸데없는 단어들이 나열됬지만. 세줄로 요약하면 저는 280일 남은 군인입니다. 참 사는게 외롭네요. 저랑 놀아주실분 -_ - 요런 이야기정도..ㅋㅋ 날씨 슬슬 겨울냄새 날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기와 코찔찔이를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저는~ 23살에 현역복무中인 대한민국 육군 군인입니다.
군바리라고도 하죠~
나름은 조금 특수한 보직때문에 컴퓨터를 마음것 사용할 수 있는 소위 "땡보"입니다.
주말이 지나고 아침 모두들 출근하고 혼자남아 하늘을 보니 가을이다 싶을정도로 참 날이 맑네요.
아침부터 사람때문에 약간의 마음고민을 조금하고 그저 지나간일! 이라 넘겨버리니 참 후련하네요.
요즘들어서 더욱 사람 생각이 간절해져 글을 쓰게 되네요.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에 첫 발을 디밀 무렵에는 이것저것 설치고 다니느라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 인맥의 끈이 참 좁다고 생각하네요
군인의 목적인 "휴가"를 나가게 되도 왠지 보던 사람 또 보고 또 보고 또보고.
오죽하면 그 보던 사람들이 군인되서도 면회까지 가게 되는 지경이랄까..
휴가 나가서 연락할 사람의 숫자도 제한되어있고.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숫기가 적어서 뜬금없이 연락해 보자고 할 용기도 없네요
입대전엔 밴드에서 기타도 치고 학교 동아리에서도 회장직을 맡아서 이래저래 설치고 다녔지만
지금 남아있는건 그저 어릴적부터 함께 해온 사람들뿐이네요
저도 뭔가 새로운 인연도 만들어 보고. 새로운 사랑도 해보고싶고.
남들은 아는형이다. 동생이다 누나다 뭐다 뭐다 인간관계가 참 다양하던데.
저는 친구라는 명목하에 정해진 사람들 뿐이더군요.
On-Line 상에서 사람을 만나는게 낯설기는 하지만.
뭔가 다른 좋고 새로운 사람이 그립네요..^^
말은 길고 쓸데없는 단어들이 나열됬지만.
세줄로 요약하면
저는 280일 남은 군인입니다.
참 사는게 외롭네요.
저랑 놀아주실분 -_ -
요런 이야기정도..ㅋㅋ
날씨 슬슬 겨울냄새 날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감기와 코찔찔이를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