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다시 만난 그녀...!

nix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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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다시 만난 그녀...!

 

 

 

 

 

 

 

 

 

 

 

 

이렇게 글을 직접올리긴 처음인것 같네요.>!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처음만난지가...

군대에서 제대후... 바로 만난 그녀..!  민간인이라는 신분으로....그녀를 처음봤을때..

제가 그토록 사랑하게 될줄은 그때는 알지못했습니다.>

복학하기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일을 하면서...돈을 벌고...

그녀를 위해서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나름 행복이라는 글자를 만들어가게되었지요..!

그런데  막제대한 후라서 ! 성격이 그리좋지못했습니다.

다들 알겠지만.. 군대서 말년생활은 거의 신과같다고할까요...

내가하고싶은 대로 내마음대로 그래서 그성격이 여자친구도 알만큼 그렇게 제마음대로

행동했던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같이 놀러가서도 이런저런이유로 마음에 안든다고

집으로 오기까지했으니..! 이것저것 다 참으면서 묵묵히 옆에서 그저 바라보던 여자친구..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니까..지쳤나봅니다.. 헤어지고 다시잡아보기도했지만..

그리오래 가지못하더군요..>!만난지 딱 100일만입니다.!

 

막상 이별통보를 받고..가슴이 찢어질듯한 고통은 태어나서 처음느꼈습니다.

남자는 그렇습니다. 있을때 그행복을 절대 모르다가...헤어지고 나서 깨닫나 봅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간은 아무생각도 들지않더군요..!

시간이 약이라고했던가요..!얼마시간이 지난후.....서서히 마음의정리를 했나봅니다..

이제 생각이 안납니다...가슴도 아프지 않습니다.!

그렇게 또다른사람을 만나고...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잘하려고 이제는 그런성격버리고 살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런데 마음한편에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자꾸 술을 먹으면 그사람이름이 나옵니다.!

 

 

그렇게 4년이 흘렀습니다............................

바쁜생활에 지쳐 돌아온 집에서 갑자기 그녀생각이 납니다...

나도 모르는 순간 벌써 미니홈피에 그녀의 이름을 칩니다...

너무 또렷하게 보입니다..그녀의 얼굴이.....!

이렇게 저렇게 글을 써보다...

다지우고나서 그냥 안부를 묻습니다....

내생에 그녀의 최악의 남자이였을꺼란 생각에 답장조차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도 가는줄 모르고 바쁘게 생활하다가..

확인해본 미니홈피...

그녀가 글을 적었습니다..웃으면서 ....

나보고 잘지내냐라고 하네요...!

그렇게 다음에 기회가되면 한번 보자고했습니다......

하루만에  연락이 오네요...생각나서 문자한다고......

그렇게 날짜를 잡고 만나기로 한날이 다가왔습니다...

내인생의 최악의 남자가 이렇게 면했다..이젠 보여주고싶네요..>

단한번도 먼저 리더해서 여기가자 저기가자...! 못했던거...

오늘 다해보려고....

그렇게...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하고...밥도먹고....

간단히 술도먹었습니다. 술먹고...기분이 너무좋아 나도모르게 취했나봅니다...

그동안 하지못한이야기들 ....그렇게 쏟아내었나봅니다.

그녀가 어깨에 슬며서 기대어... 속삭입니다. 그런줄몰랐다고.....

하지만 그녀에게 애인이 있다고하네요.

이미 어느정도 예상한결과였습니다.

미안하다고...내가 괜히 끼어든것 같다고.

그렇게 서로 다른곳으로 차를 타고 떠납니다....

문자가오네요...! 그래도 괜찮냐고........!!!!

그래서 대답합니다..."아니 ...나 그런거 싫다고...그런거 안한다고...."

그렇게 "잘지내..." 그래 너도 잘지내.." 이렇게 끝인가봅니다....!

 

하루가 지나고..또연락이 오네요...!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이대로 편하게 오빠동생으로 지낼까...::::""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렇게 시작된 만남은 겉잡을수 없을정도로...순간적으로 타오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건아니라고 속에서 말을 하네요.

 

3일간연락이 안되네요.!갑자기  연락와서는 이제 그만하자고 하네요.

마음이 아픈데 겉으로는 속좋은척  내가 잘못생각했다고..내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4년동안이나 멈춰있던 심장이...다시 뛰기 시작했는데....또다시 멈춰버립니다.

가슴이 찢어질듯합니다..! 이제 다시 볼수없다는게...

이제더는 기다리기 싫어서 붙잡으려합니다...!

 

또다시 매달리면서 미안하다 말하고싶지않은데....

이렇게 가슴을 뛰게 해놓고...또다시 멈추냐고...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그녀의 마음을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