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이해가 되질않네요ㅜ.ㅜ

눈물ㅜ.ㅜ2003.06.27
조회448

저는 남자친구랑 보름전쯤에 헤어졌습니다... 한 2주동안 정말 많이 매달렸습니다...

지금은 제가 매달려두 소용없다는걸 깨달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연락을 안합니다.. 하구싶지만.. 더이상 저 자신을 괴롭히기싫구 그애를 괴롭히기가

싫어서요... 전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의행동은 집착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넌 집착하는거야 

라구 생각하면서  연락을 안할려합니다... 저나기도 약 한달간 정지시킬려구요..

 

저희는 제가 대학교2학년때 그앤 대학교1학년때 만났습니다... 저의 첫남자친구였지여...

저는 그애의 첫사랑이구요... 제가 솔직히 그때는 그애가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다른애덜보다

괜찮구 해서 사겼습니다... 하지만.. 별루 안좋아해서 그런지 몇번의 헤어짐과만남을

반복하다 헤어졌습니다... 제가 그애한테 엄청상처를 줬습니다... 그냥 부담스러웠거든요.. 만나는것도

저나하는것도요...

저랑 헤어진 그애는 학교를 그만두구... 수능을 다시봐서 다른학교에 갔습니다... 좀 더 좋은 학교가면

제가 봐줄지알구요... 하지만.. 전 그때 상황이 안좋았던터라.. 그애의 만남을 여러번 거절했습니다...

그후로두 가끔 술마시구 저나해서 울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가끔씩 아주가끔씩 안부문자만 주고 받구 그러다 작년 추석에 갑자기 만나구싶더라구요...

거의 2년만에 만남이었져....

그래서 다시 만났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사귀구 싶더라구요.. 그래서 사귀자구했져

맨첨에는 그애는 지금 설에 올라올때까지는 여자사귀구 싶지않다구 하더라구요.. 하지만.. 결국 사귀게 됐져... 짐 그애는 아빠 회사땜에 잠시 지방에 있거든요.. 거기서 공익생활두 하구요.. 올해 12월이나

내년 2~3월에는 다시 올라오구요...

맨처음에는 좋았져... 백일가까이 되서 그애가 헤어지자구 그러더라구요.. 제가 매달렸구요...

결국엔 그애가 미안하다구해서 다시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구나서 잘지내다가 점점 싸우게 되었습니다... 서로 보구싶을때 못보구... 서로 필요할때옆에있어줄수없구... 또 보지는 못하구 저나루만 하다보니깐요.. 별일아닌일이 싸움이 되더라구요....

근데 보면 안싸우구요...  좀 서로에게 지쳤갔습니다...

저희는 서로 너무 시기가 않좋을때 만났다.. 일년만 늦게 나타나지 왜 벌써 나타났냐... 그런말을 자주했었어요...

그러다.. 서로 힘들어하는상황해서 저는 헤어지자구 한말이 아니었는데 제 남친의 오해루 헤어지자구

그러더라구요...

그후로는 아무리 매달려도 지금은 혼자있구싶구 편하다 그러더라구요....

정말 자존심이구 머구 마니 매달렸습니다... 제 자신이 비참하다는생각이 들정도루요...

하지만.. 다시 사귀구싶지않대요.. 현재로는요...

그래서 서울올라오면 나랑 다시사귈거냐 했더니요... 어떡해 미래일을 알수있냐 그러더라구요...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는거라구요... 저는 기다리라구하면 기달린다구.. 제발 기다려달라구하라구 했지만... 그건 자기욕심이구 자기맘이 변하면 저만 더 상처받는다더라구요...

 그애가 돌아올까요... 남자들은 첫사랑을 잊지못하다잖아요... 글구 그애가 여자를 16명인가를 사겼봤었는데요.. 100일을 넘긴적도 한번도 없었구요...

전 그애가 나중에라도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번에 그애랑 사귈때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애두 고맙다구... 저처럼 잘해주는여자 없을꺼라구... 하더군요... 

글구 헤어지구 나서두요.. 결혼은 너랑 해야지 행복할텐데... 그런소리두 했구요...

제가 맘을 연남자는 이남자가 첨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맘이 아퍼요... 저는 이남자가 첨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애가 다시 돌아올까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요...

글구 담주에 여행가기루 되어있었는데... 제 맘만 편해지면.. 가자더라구요...

이것도 고민입니다... 괜히 갔다가 더 맘아플까봐요... 그애의 생각은 변함없을텐데요....

남에눈에 눈물흘리게하면 자기눈엔 피눈물흘린다던데... 그말이 딱맞네요....

저는 넘 힘듭니다... 나중에 좋은모습으루 보면 절 다시좋아해주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