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요. 저는 현재 남친이 있어요. 전 지금 직장인이구요 남친은 교원임용시험에 계속 떨어져서 지금 또 공부중입니다. 만난지는 300여일 되었고.. 남친 또 떨어지면 끝이라는 걸 서로 알고있어요 이번에 공부를 좀 하는 걸 보니 붙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처음에는 정말 많이 좋아서 만났어요. 근데 중간에 실망도 좀 하고 환상도 많이 깨지고 집에서도 좀 반대하니까 많이 마음이 식었나봐요. 남친이 키가 좀 작고 못생기고 집안도 저에 비해 별루고 해서 엄마가 싫어하세요. 엄마는" 너 정도면 훨 씬 나은애 만난다. 그만 만나" 하시거든요 (죄송)
이번에 주말에 출장을 나갔다 왔는데 거기 오신 분 중 어떤 분을 만났어요. 사실 예전에도 무슨 수련회에서 봐서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러기는 했었는데 그 때와 다르게 지금은 완전 ... 설레여요. 맘에 들어요.
그 분도 저에게 맘 있다고 봐요. 그날 일도 모두제 일 많이 도와주시고 길 안내하고 밥까지 사시고... 그 후 어제 일요일에는 문자도 오고 오늘도 그렇고... 그 날 밤 잠을 못 잤어요. 설레임과 앞으로 그 분이 고백하면 어떻게 할까.. (그런 느낌이 확 들거든요) 또 현 남친에 대한 미안함...
그 분은 어쩌다 보니 제가 남친 없는 줄 알구요... ㅠㅠ
저,, 올 해 초에 남친 부모님과 약속했었거든요. 올 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중간에 맘 변해서 남친 공부에 지장되도록 안 하겠다고 ... 근데 그 약속 지키려면 그 사람 놓치겠죠? 그 시험 어렵다는 거 알아서 저도 남친 중간에 흔들어 놓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오늘도 계속 설레여요. 그래서 밥맛도 없고 기분이 이상하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시험이 12월 초인데 그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놓치기도 싫고,., 그렇다고 지금 남친 옆에 있는 거 그만둘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좋아지려고 해요
전 지금 직장인이구요 남친은 교원임용시험에 계속 떨어져서 지금 또 공부중입니다.
만난지는 300여일 되었고.. 남친 또 떨어지면 끝이라는 걸 서로 알고있어요
이번에 공부를 좀 하는 걸 보니 붙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처음에는 정말 많이 좋아서 만났어요. 근데 중간에 실망도 좀 하고 환상도 많이 깨지고 집에서도 좀 반대하니까 많이 마음이 식었나봐요. 남친이 키가 좀 작고 못생기고 집안도 저에 비해 별루고 해서 엄마가 싫어하세요. 엄마는" 너 정도면 훨 씬 나은애 만난다. 그만 만나" 하시거든요 (죄송)
이번에 주말에 출장을 나갔다 왔는데 거기 오신 분 중 어떤 분을 만났어요. 사실 예전에도 무슨 수련회에서 봐서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러기는 했었는데 그 때와 다르게 지금은 완전 ... 설레여요. 맘에 들어요.
그 분도 저에게 맘 있다고 봐요. 그날 일도 모두제 일 많이 도와주시고 길 안내하고 밥까지 사시고... 그 후 어제 일요일에는 문자도 오고 오늘도 그렇고...
그 날 밤 잠을 못 잤어요. 설레임과 앞으로 그 분이 고백하면 어떻게 할까.. (그런 느낌이 확 들거든요) 또 현 남친에 대한 미안함...
그 분은 어쩌다 보니 제가 남친 없는 줄 알구요... ㅠㅠ
저,, 올 해 초에 남친 부모님과 약속했었거든요. 올 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중간에 맘 변해서 남친 공부에 지장되도록 안 하겠다고 ... 근데 그 약속 지키려면 그 사람 놓치겠죠? 그 시험 어렵다는 거 알아서 저도 남친 중간에 흔들어 놓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오늘도 계속 설레여요. 그래서 밥맛도 없고 기분이 이상하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시험이 12월 초인데 그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놓치기도 싫고,., 그렇다고 지금 남친 옆에 있는 거 그만둘 수도 없고....
아...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