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ㅋㅋㅋ 그냥 한번 써봐요 ~ ㅋㅋㅋ 아 전 맨날 톡 읽을때마다 '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잡니다~ '요런거 왜 꼭쓰나 생각했는데 .. ㅋㅋ 막상 제가 쓸려고 보니까 딱히 첫 머리에 쓸 말이 없네요.. ㅋㅋ 음 ㅋㅋ 톡을 아주 즐겨보는 20살 처자에요...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글써도 그분은 모르시리라 생각하고 ㅋㅋㅋ 음 15일이였죠.. 저번주 토요일날 저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청주를 내려가야했죠... 그래서 남부터미널에서 북청주터미널로 가는 버스표 한장을 사서 3시20분 출발 버스에 탔습니다. 맨뒷자리라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그냥 맨뒷자리 표를 뽑았는데.. 딱 버스에 타니 맨뒷자리에 모자를 푹 눌러썼는데도 불구하고 훈남 포스를 쫙쫙 풍기는 어떤 남자분이 앉아계시는거에요....ㅠㅠ 저는 뒷자리라 자석 번호를 못찾고 그분과 반ㄷㅐ편 맨 끝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번호가 있길래 보니.. 뚜둥.. !! 그분 바로 옆이 아니겠어요..? ㅠㅠㅠ 막 잘생긴건 아닌데.. 부드럽게 생기셨거든요..ㅠㅠ 완전 제스타일...ㅠㅠ 완전 흥분한 맘을 감추고 다소곳이 옆자리로 옮겼죠.. ㅋㅋㅋㅋ 그러고 버스가 출발하고.. 전 그전날 새벽까지 친구들과 기숙사에서 신나기 수다를 떨었기에.. 몇분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죠 ㅠㅠ 자세가 넘 불편해서 막 이리 뒤척 저리 뒤척.. ㅋㅋㅋㅋ 그 훈남 분도 주무시는듯 했구요... ㅋㅋㅋ 아쉬웠어요.. 자지말고 얼굴이나 좀더 볼껄.... 이러구..ㅋㅋ 피부가 어찌나 좋으시던지..ㅠㅠ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드름이 좀 나서 치료때문에 요즘 화장을 안하고 다니거든요.. 아..증말 굴욕.. ㅋㅋㅋㅋ . 무튼 딱 제 이상형..ㅠㅠ 부드러운 남좌.. 근데 제가 정신없이 잠들었는지 어디서 헛기침 ..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정신없이 눈을 딱 떴는데.. 제가 모르고 그분 어깨에 살포시..=_=;; 정말 맹세코 그럴의도 ㅠ 없었거든요... ㅋㅋㅋ 진짜로.. < 분명 이부분에 일부러 그랬네 어쨌네 하실까봐..ㅋㅋ 딱 눈을 뜨니까 제가 내려야 되는데가 딱 온거에요..ㅠㅠㅠ ㅋㅋㅋㅋ 그 훈남분이 내릴곳이 저랑 같았던 거죠.. ㅋㅋㅋㅋ 그분이 안쪽에 앉아서 못나가고;; ㅋㅋㅋㅋ 저 급히 잠깨서 잠결에 막 내릴려고 했는데 ㅠㅠㅠ 모르고 잠결에 팍 일어나서 천장에 머리 부딪히고..ㅠㅠㅠㅠ 완전 챙피해서..ㅠㅠ 무튼.. 그렇게 내려서 그분께 번호라도 물어보려 했으나.. 잠이 덜깨고 민망하고 해서..결국 그분을 보내드렸답니다..ㅠㅠ 혹여 나중에 또 남부터미널에서 만나게 된다면... 차라도 한잔 ? ^^; 이러구있다...ㅋㅋㅋㅋㅋ 저 주말마다 집에 가서 남부터미널 매주가거든요...ㅋㅋㅋㅋㅋ 님........................................ 완전 소중합니다...ㅋㅋㅋㅋ 참 ㅋㅋ 저 이날 남부터미널역에서 성유빈 봤어요 ㅋㅋㅋ
청주행 버스 옆자리 훈남 !!
쓸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ㅋㅋㅋ
그냥 한번 써봐요 ~ ㅋㅋㅋ
아 전 맨날 톡 읽을때마다 '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잡니다~ '요런거
왜 꼭쓰나 생각했는데 .. ㅋㅋ 막상 제가 쓸려고 보니까
딱히 첫 머리에 쓸 말이 없네요.. ㅋㅋ
음 ㅋㅋ 톡을 아주 즐겨보는 20살 처자에요...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글써도 그분은 모르시리라 생각하고 ㅋㅋㅋ
음 15일이였죠.. 저번주 토요일날 저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청주를 내려가야했죠... 그래서 남부터미널에서
북청주터미널로 가는 버스표 한장을 사서 3시20분 출발 버스에 탔습니다.
맨뒷자리라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그냥 맨뒷자리 표를 뽑았는데.. 딱 버스에 타니 맨뒷자리에
모자를 푹 눌러썼는데도 불구하고 훈남 포스를 쫙쫙 풍기는
어떤 남자분이 앉아계시는거에요....ㅠㅠ
저는 뒷자리라 자석 번호를 못찾고 그분과 반ㄷㅐ편 맨 끝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번호가 있길래 보니.. 뚜둥.. !!
그분 바로 옆이 아니겠어요..? ㅠㅠㅠ 막 잘생긴건 아닌데..
부드럽게 생기셨거든요..ㅠㅠ 완전 제스타일...ㅠㅠ
완전 흥분한 맘을 감추고 다소곳이 옆자리로 옮겼죠.. ㅋㅋㅋㅋ
그러고 버스가 출발하고.. 전 그전날 새벽까지 친구들과 기숙사에서
신나기 수다를 떨었기에.. 몇분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죠 ㅠㅠ
자세가 넘 불편해서 막 이리 뒤척 저리 뒤척.. ㅋㅋㅋㅋ
그 훈남 분도 주무시는듯 했구요... ㅋㅋㅋ
아쉬웠어요.. 자지말고 얼굴이나 좀더 볼껄.... 이러구..ㅋㅋ
피부가 어찌나 좋으시던지..ㅠㅠ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드름이 좀 나서 치료때문에 요즘 화장을 안하고 다니거든요..
아..증말 굴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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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딱 제 이상형..ㅠㅠ 부드러운 남좌..
근데 제가 정신없이 잠들었는지 어디서 헛기침 ..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정신없이 눈을 딱 떴는데..
제가 모르고 그분 어깨에 살포시..=_=;; 정말 맹세코 그럴의도 ㅠ
없었거든요... ㅋㅋㅋ 진짜로.. < 분명 이부분에 일부러 그랬네 어쨌네 하실까봐..ㅋㅋ
딱 눈을 뜨니까 제가 내려야 되는데가 딱 온거에요..ㅠㅠㅠ ㅋㅋㅋㅋ
그 훈남분이 내릴곳이 저랑 같았던 거죠.. ㅋㅋㅋㅋ
그분이 안쪽에 앉아서 못나가고;; ㅋㅋㅋㅋ
저 급히 잠깨서 잠결에 막 내릴려고 했는데 ㅠㅠㅠ
모르고 잠결에 팍 일어나서 천장에 머리 부딪히고..ㅠㅠㅠㅠ
완전 챙피해서..ㅠㅠ
무튼.. 그렇게 내려서 그분께 번호라도 물어보려 했으나..
잠이 덜깨고 민망하고 해서..결국 그분을 보내드렸답니다..ㅠㅠ
혹여 나중에 또 남부터미널에서 만나게 된다면...
차라도 한잔 ? ^^; 이러구있다...ㅋㅋㅋㅋㅋ
저 주말마다 집에 가서 남부터미널 매주가거든요...ㅋㅋㅋㅋㅋ
님........................................ 완전 소중합니다...ㅋㅋㅋㅋ
참 ㅋㅋ 저 이날 남부터미널역에서 성유빈 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