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얘기 ...하나만 갈쳐 주세요 ^^;;;

깐돌이2003.06.27
조회1,002

조....아래 보니까

비오는 날 김치전 얘기들 하시는데....

 

저도 ..좋아하거든요 ...

그런데 이상하게 ...저 외에 모든 사람들의 김치전은 맛있는데

유독 제가 손만 댔다 하면 이상해요 ....

 

친구들이랑 콘도 놀러가서 친구가 해준것도 ...진짜 맛있어서

다음날 같은 재료로 제가 하면 ...이상해요 ...

 

엄마가 가끔씩 해서 싸오시면

금방 한게 아닌데도 ...식어서 차가워도 맛있는데

전 ....제가 하면 이상해요 ...

 

부침 가루...로도 해봤는데 ..이상해요

뭐랄까 ...약간은 테두리가 바삭..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질은건지 된거지 ...부침개 자체가 ..지들끼리 축~축~ 늘어지고

입에 넣으면 씹는맛은 고사하고 그냥 엉겨붙어 ...맛이 이상해요 ...

 

특별한 노하우를 알고 계신분들...

쫌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내일 일주일만에 신랑이 오는데 ...

해줘보까....하구요 ....

저의 김치부침개 ...뭐가 문제입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