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울고싶네요.. ㅠ,.ㅠ 전 21살이고요 저보다 5살위인 오빠를 1년넘게 짝사랑 하고 있어요.. 오빠는 직업이 경호원이라 항상 흐트러짐없는 모습에 듬직하죠.. 억지성 때써도 다 받아주는 그런 사람.. 근데 어제밤 저 사고쳤어요.. 술먹고 취한김에 오빠한테 전화 수십통하고 문자 폭탄날리고... 신촌에서 술마시고 오빠한테 집에 데려다 달라고 떼썼더니 역시 와주었어요. 오빠집은 여의도예요.. 일하고 피곤할텐데 새벽2시가 넘는시간 그 먼거리를 와주는 그런 좋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저희집은 말그대로 달동네예요.. 차가 못올라가는 좁은 골목길을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나오는 다 쓰러져가는 집입니다. 그 긴 오르막길을 늘어진 절 업고 데려다 주는데 오바이트가 올라올라고 하는데 꾹꾹 참다가 집 대문앞까지 다와서 오빠등에 오바이트를 해버렸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일... 자기등에 토물이 흥건한걸 모를리 없는데 제 등부터 두드려주는.... 늦게 다닌다고 저희 할머니한테 대신 혼나고.... 전 할머니와 둘이 살아요... 오늘아침 일어나서 머리쥐어뜯고 후회해도 늦었고.. 오빠한테 어제 내가 실수한거 없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오빠답장... " 실수는 무슨~ 코골면서 잘 자더라. " 그냥 이대로 모른척 지나가도 될까요? 아니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할까요... 저한테 정떨어진거 아니겠죠? ㅠ,.ㅠ 저 다신 술 안먹을꺼예요...
짝사랑하는 오빠 등에 오바이트를 했어요...ㅠ,.ㅠ
정말 울고싶네요.. ㅠ,.ㅠ
전 21살이고요 저보다 5살위인 오빠를 1년넘게 짝사랑 하고 있어요..
오빠는 직업이 경호원이라 항상 흐트러짐없는 모습에 듬직하죠..
억지성 때써도 다 받아주는 그런 사람..
근데 어제밤 저 사고쳤어요..
술먹고 취한김에 오빠한테 전화 수십통하고 문자 폭탄날리고...
신촌에서 술마시고 오빠한테 집에 데려다 달라고 떼썼더니 역시 와주었어요.
오빠집은 여의도예요.. 일하고 피곤할텐데 새벽2시가 넘는시간 그 먼거리를 와주는 그런 좋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저희집은 말그대로 달동네예요..
차가 못올라가는 좁은 골목길을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나오는 다 쓰러져가는 집입니다.
그 긴 오르막길을 늘어진 절 업고 데려다 주는데 오바이트가 올라올라고 하는데 꾹꾹 참다가
집 대문앞까지 다와서 오빠등에 오바이트를 해버렸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일...
자기등에 토물이 흥건한걸 모를리 없는데 제 등부터 두드려주는....
늦게 다닌다고 저희 할머니한테 대신 혼나고.... 전 할머니와 둘이 살아요...
오늘아침 일어나서 머리쥐어뜯고 후회해도 늦었고..
오빠한테 어제 내가 실수한거 없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오빠답장...
" 실수는 무슨~ 코골면서 잘 자더라. "
그냥 이대로 모른척 지나가도 될까요? 아니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할까요...
저한테 정떨어진거 아니겠죠? ㅠ,.ㅠ 저 다신 술 안먹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