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 입사한지 25일이면 3개월 째에요. 3개월 후 급여인상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 하는 일 비하면 돈을 엄청 줘야 고민 할듯 말듯 ㅋ 처음에 입출고 담당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지금은 경리보고 전화받고 입출고하고 영업하고 별 일 다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해피콜 업무까지 저에게 넘기려고해요.. 콜업무 얼마나 힘듭니까? 지금도 거의 콜 업무 반, 일반일 반, 영업 반, 등등인데 ㅠㅠ 솔직히 그래 내리 앉아서 전화 받으면서 판매 유도하고 그 사이사이에 화장실도 안가고 이것저것 정산하면서 시트 만들고 일할수 있어요. 근데 제 월급이 100입니다. 여긴 강남 한 복판이라고 말할수 있죠. 근데 회사는 작아요. 우리 회사 소속은 꼴랑 5명. 근데 사무실 같이 쓰는 회사와 거의 동업하고 있구요, 대표가 다른 큰 회사 밑으로 우리 회사를 또 만든거에요. 처음엔 직원분들도 좋고 집도 가깝고 일도 편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점점 별별 일이 저에게 다 넘어와요. 어제는 부르더군요. 상사가. 발 밑에 있는 택배박스를 가르키며 확인 좀 해보라더군요. 아니, 자기는 손이 없나? 컴퓨터 하면서 앉아있으면서 ... 내가 그런거 일일이 다 뜯어서 확인 시켜줘야되나요? 사람이 워낙 말을 툭툭 내 뱉길 잘하는거같아요. 편하게 대하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며칠째 야근하면서 눈 빠지게 일하는데 나보고 업무미숙아냐? 장난도 장난 나름이지 . 아무튼 더이상의 비젼이 없어서 그만두려고 해요. 회사는 사람, 돈, 일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이 되야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이 회사는 사람들을 봐도 경영의 기본 마인드도 안되어있고, 사장은 사장의 기본적인 리더쉽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빌빌 거리면서 쪼잔하고 주머니에서 한 푼 나온적이 없고 덜덜 떨기만 하는 사람처럼 보여요. 저는 지금 전문대 졸업하고 사이버대학에서 다른 전공 공부 하면서 병행하고있어요. 이번이 4학년 2학기..그래서 내년 초까지 아르바이트식으로 일하다가 그때부터 내 전공 살리자 했는데, 제 자신이 점점 참기 힘들어져요. 그동안에 아르바이트며 회사 사무보조며 일은 많이 했는데 이런 정식 회사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일 퇴근할때 그만둔다고 말할건데. 용기 좀 주세요 ㅠㅠ 어떻게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할지 ㅠㅠ 아직까지 저는 회사에서 착한 막내입니다. 일 시키면 덤벙거리면서 다 하는 착한 막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발 ..ㅠ.ㅠ 용기와 길을 가르쳐주세요 ㅠ-ㅠ
그만 둔다고 어떻게 말하죠???
전 회사에 입사한지 25일이면 3개월 째에요.
3개월 후 급여인상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 하는 일 비하면 돈을 엄청 줘야 고민 할듯 말듯 ㅋ
처음에 입출고 담당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지금은 경리보고 전화받고 입출고하고 영업하고
별 일 다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해피콜 업무까지 저에게 넘기려고해요..
콜업무 얼마나 힘듭니까? 지금도 거의 콜 업무 반, 일반일 반, 영업 반, 등등인데 ㅠㅠ
솔직히 그래 내리 앉아서 전화 받으면서 판매 유도하고 그 사이사이에 화장실도 안가고
이것저것 정산하면서 시트 만들고 일할수 있어요. 근데 제 월급이 100입니다.
여긴 강남 한 복판이라고 말할수 있죠. 근데 회사는 작아요. 우리 회사 소속은 꼴랑 5명.
근데 사무실 같이 쓰는 회사와 거의 동업하고 있구요, 대표가 다른 큰 회사 밑으로 우리 회사를
또 만든거에요.
처음엔 직원분들도 좋고 집도 가깝고 일도 편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점점 별별 일이 저에게 다 넘어와요.
어제는 부르더군요. 상사가. 발 밑에 있는 택배박스를 가르키며 확인 좀 해보라더군요.
아니, 자기는 손이 없나? 컴퓨터 하면서 앉아있으면서 ...
내가 그런거 일일이 다 뜯어서 확인 시켜줘야되나요?
사람이 워낙 말을 툭툭 내 뱉길 잘하는거같아요. 편하게 대하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며칠째 야근하면서 눈 빠지게 일하는데 나보고 업무미숙아냐?
장난도 장난 나름이지 .
아무튼 더이상의 비젼이 없어서 그만두려고 해요.
회사는 사람, 돈, 일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이 되야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이 회사는 사람들을 봐도 경영의 기본 마인드도 안되어있고, 사장은 사장의 기본적인
리더쉽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빌빌 거리면서 쪼잔하고 주머니에서 한 푼 나온적이 없고
덜덜 떨기만 하는 사람처럼 보여요.
저는 지금 전문대 졸업하고 사이버대학에서 다른 전공 공부 하면서 병행하고있어요.
이번이 4학년 2학기..그래서 내년 초까지 아르바이트식으로 일하다가 그때부터 내 전공 살리자
했는데, 제 자신이 점점 참기 힘들어져요.
그동안에 아르바이트며 회사 사무보조며 일은 많이 했는데
이런 정식 회사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일 퇴근할때 그만둔다고 말할건데. 용기 좀 주세요 ㅠㅠ
어떻게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할지 ㅠㅠ
아직까지 저는 회사에서 착한 막내입니다. 일 시키면 덤벙거리면서 다 하는 착한 막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발 ..ㅠ.ㅠ 용기와 길을 가르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