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미용기구 페티코 사신분... AS에 대한 정말 황당한 이야기

이은욱2007.09.18
조회220

제가 올린글입니다. DHC사이트에..

꼭 읽어주세요 좀 길지만.. 진짜 소비자를 왕왕 우롱하는 짓입니다.

------------------------------------

우선 제가 페티코를 구입하여 사용하게되었고 페티코에 문제가 있어

상담원과 전화통화 없이 인터넷 게시판(Q&A)에 글을 올린후 본사로

택배를 이용하여 AS를 화요일밤(9월11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수요일(9월12일) 상담원이 게시판의 글을 보고 저에게

전화를 주었으며 본사로 보내는게 아니라 물류센터로 보내야하는데

잘못보냈다고 하길래 그럼 본사로 오면 물류센터로 전달을 부탁드리고

물류센타로 전달후 기계 상태를 확인하시면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아주 순조로웠습니다.

그리고 오늘(9월17일) 페티코의 AS요청내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류센터에는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여 상담센터로 전화를 하고 상담원은

바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확인후 연락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락을 못받아 제친구인(직접구입한 친구 성명:민윤화)에게

연락이 갔습니다. 그친구 말로는 아직 그제품이 물류센터에 도착하지

못하여 내일정도 제품상태를 확인후 연락드리겠다고 했다는것입니다.

친구가 바뻐서인지 저에게 위와 같은 내용을 나중에 이야기해줬고 저는

핸드폰으로 부재중 전화가 와서 상담센터에서 전화하여 제품에 대한 내용을

재확인 부탁드렸고 2시10분정도 상담원의 전화가 걸려왔으며

그상담원은 상품의 문제가 없으며 상담원과 연락없이 본사로 페티코를

보내셨으니 상품수령이 착불로 받으라는 거였습니다.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상담원과 통화를하여도 제품상태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이상유무를 모르는데 그런경우도 착불로 보낼꺼냐고 물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상담원이랑 통화하지 않고 보냈기 때문에 착불로 받아야

된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했으며, 그러면 제품이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

제품을 사용설명서대로 사용하여도 진동이 안된다고 하니 그상담원분

은 진동은 마사지기능와 별개이며 진동의 경우 마사지가 제대로 되는지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하기 위한 장치일뿐 혹 진동이 안되면 이온헤드를

손으로 꽉 잡은후 진동이 된 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내용은 전혀 사용설명서에 없었으며, 진동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거나 진동이 없으면 건전지의 수명이 다된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럼 어떻게 건전지 수명을 알 수 있으며, 제품의 고장 유무는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그때는 램프의 불이 맘대로 왔따갔따 한다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품에 분명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내용으로

고객을 설득하려 한다는거 자체도 우스웠습니다

그래서 그럼 착불로 보내시라고 문제가 있으면 당신까지 민원넣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나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내용을 말씀드리고 민원을

요청하였습니다.

그상담원은 그럼 제품 담당자인 물류센터 직원과 연결을 해주신다고 했고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으며 그분은 제품을 아직 받지 못했고 화요일 받아

확인후 연락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담당자는 금요일 저녁늦게 그제품에

대해 본사에서 연락이 왔으면 토요일은 휴일이라 제품을 받을 수 없었고

월요일은 본사로 제품을 가지러 갈사람이 없어 화요일 본사에서 가져와

확인후 바로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제친구(민윤화)에게도 위와같이 상담원이 말했고 저도 물류센터 담당자에게

똑같은 내용을 들었는데 대체 저에게 제품의 하자가 없으니 착불로 받으라

는 그 상담원은 누구에게 제품에 하자가 없다고 들었으며 그런 업무조치를

어디서 받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이점을 고객센터에 전화하였고 관리자라는 분은 고객을 이해한다고

하였으나 그다음에 걸려온 전화는 더더욱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걸려온 전화에서는 물류센터와 본사간의 의사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제품은 물류센터의 성함은 모르지만 직위가 대리라는

담당자가 확인을 했고 제품에는 하자가 없다는 말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당신들이 고객이여도 납득이 가십니까 ?

죄송하지만 저는 납득이 전혀 안되며.. 나중에 제가 화가나서 화를 내니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하더군요…. 어이상실

당연히 새제품을 받을껍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고객을 봉으로 알고

우습게 아시는거 아닙니다. 제품을 구입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제품을 AS보냈는데 제품이 물류센터에 가지도 않았고 어디서 어떻게

확인을 했는지 전혀 알수도 없고 나중에는 어떻게든 새제품을 준다고

하면서 무마하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만약에 제가 그냥 상담원의 말만 듣고 물건을 착불로 받았다면

정말 고마웠겠죠. 이렇게 황송한 고객이 어디있습니까?

정말 그렇게 고객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