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하나 더~

10월맘2007.09.18
조회269

태풍 하나 더온대요~~~ 낼모레까지 태풍영향권이라구..-_-;;

다들 외출하실때 날씨 잘보시고 외출하세여~~~ ㅋㅋ 뱃속에 돌덩이 하나씩 지고있는지라

날아가진 않겠지만 -0-;; 혹시 몰라염..그래도 넘어질지두 ㅋㅋㅋ

 

원래 오늘 다시 친정가려구 했는디.. 그냥 추석날 친정가기로 했어용 ..

어차피 토요일날 병원검진도 가야하구 .. 태풍도 온다는데 왔다갔다하는게 더 번거로울것

같아서리.. 심심하겠지만 그냥 추석다가올때까진 참아볼라구요 ㅋ

울신랑 요즘 많이 힘들어요~~ ㅋㅋ 저 진짜 막달되니까 아침마다 손이 팅팅붓고

밤엔 다리가 팅팅 -_-;; 새벽에 화장실 두세번씩 가느라 잠 설치고.. 아침에 잠들고..

배나온거땜에 설겆이하면 탈진상태되고 ㅋㅋㅋ 이러다보니.. 드디어!!! 저희신랑

집안일 도맡아 하기 시작했어여 !~~~ 너무 좋아용..ㅋㅋ 미안하긴 하지만-_ -;;

회사 3 교대 근무하면서.. 주말엔 2 교대돌고 .. 그나마 쉬는날은 잠자기 바쁠텐데..

이제 마누라 막달이라고..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서 해주네요+_+ 아.. 드뎌 나도 편해졌어 ㅠ.ㅠ

어제도 밥 다 차려주고.. 설겆이 다하고.. 빨래, 집안청소.. 자기가 다 하더라구요 ㅋㅋ

사실 제가 좀 짜증을 냈지만.. 이게 사람사는 집이냠서 -_-;; 도저히 제가 하고파도 몸이

안되는지라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요.....--;;; 오늘은 아침에 아침밥차려주고.. 설겆이

해놓고 잠깐 운동다녀온다고 갔네요.. 일하기도 힘들텐데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하면서도

도저히 내몸이 안되니.. 그냥 해주는대로 받고 있긴한데-_-;; 좋기도하고 맘아프기도하고 ㅋ

 

에궁.. 오늘 근데 울아가 태동이 너무 없어서 이상해용.. 다른때는 얌전하다뿐이지 계속

움직였는디.. 오늘 아무리 배를 흔들어봐도 전혀 움직이지도 않구.. 하루종일 지켜보다가

계속 이러면 낼 병원가봐야하는디.. 울애기 진짜 태동이 너무 없어서 항상 걱정이 --;;

아~~~~~~~ 암튼.. 몸이 힘드니~~.....빨리 10 월이 왔음 좋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