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점심시간마다 톡을 보며 쌓이고 쌓이는 울분을 이겨내는 처자입니다.^^ 일단 오늘 아침부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저희 부장에 대해서 얘길 좀 하겠습니다!!!! 저희부장은 50대 후반......참..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랑 똑같이 생겼습죠~ 어찌나 여자&돈 을 밝히는지,,,,, 종종 여직원인 제가 빤히 앞에 있는 데도 젊은 남자사원들을 불러놓고 저한테 커피한잔 타오라고 한다음 음담패설을 시작.. (참고로 저희 팀은 남자직원만 6명 저 혼자 여자입니다.) 제 눈 뒤집히는 꼴을 봐야 주둥아리를 닥칠기세로 투투의 프리토킹은 시작됩죠. 자고로 여자는 몸도 마음도 쉽게 주면 질이 떨어진다는니 지껄이며 저에게 "oo양~ 새겨들읍시다? 허허허~~" 신발놈..... 저 지랄하고있습니다. 아까는 아침부터 사무실을 돌아다니더니 지 차 자랑에, 집 자랑에, 돈 자랑 하며 직원들 다 듣는 앞에서 "oo양 바쁜가보네????? 내 생각엔 바쁠일이 별로 없는걸로 아는데??ㅋㅋㅋ 여직원들이야 바빠봤자,,,, 라고 읉조리더니 월급받기 좀 민망하지 않나? 헣허허~~" 참 나...... 아침부터 모처럼 기분좋게 출근해서 집중잘하면서 서류 정리하고 있는데 사람 면전에서 저런 소리를 날리더군요. 지옥에나 떨어질 투투새끼. 거기다 부장새끼 차는 외제차 몰고다니면서 돈은 천원짜리 한장도 벌벌떠는 인간계 쓰레기 막장의 원형입죠~~~~ 회식때 1차에서 혼자 다 쳐먹고 2차가면 취한척 지가 양주 쳐 시켜놓고 뿅 탑니다. 점심 먹으러 나가서 눈치로 자기 순서인것 같아 밥 사기 싫으니 한다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내가 살테니 다같이 짜장면이나 시켜먹지!! 짜장면 먹고싶지 다들???" 참 나............ 그럼 나이든 부장이 2200원짜리 쟁반짜장 쏘시겠다고 같이 쳐 드시자는데 한참어린 직원들이 뭐라고 합니까????? 나름 취업난에 허덕이다 지쳐갈무렵 보수는 작아도 번듯한 직장인이 되고싶었기에 입사했었죠~ 여성들의 사회생활에 고충이 많다는 것도 주위에서많이 들었었지만 돈 벌어먹고 살기가 더럽다 못해 드~럽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면서 하루하루 전 악랄해지고 독해지고 있습니다. -_-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하루에도 속으로 '참자..참자..참자' 수천번 되내이다보면 조만간 몸에서 만들어진 사리가 짜장면 먹다가 튀어나오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성철스님만큼 함 열심히 인내하며 만들어 볼랍니다~ 톡 직장인 채널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웃음도 많이 받습니다. 무쟈게 흥분해서 쓴 허접한 글이지만 톡에 털어놓으니 속 시원합니다!!! 중간중간 욕때문에 조금 불쾌하셨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부장을 죽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점심시간마다 톡을 보며 쌓이고 쌓이는 울분을 이겨내는
처자입니다.^^ 일단 오늘 아침부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저희 부장에 대해서 얘길 좀 하겠습니다!!!!
저희부장은 50대 후반......참..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랑 똑같이 생겼습죠~
어찌나 여자&돈 을 밝히는지,,,,, 종종 여직원인 제가 빤히 앞에 있는 데도
젊은 남자사원들을 불러놓고 저한테 커피한잔 타오라고 한다음 음담패설을 시작..
(참고로 저희 팀은 남자직원만 6명 저 혼자 여자입니다.)
제 눈 뒤집히는 꼴을 봐야 주둥아리를 닥칠기세로 투투의 프리토킹은 시작됩죠.
자고로 여자는 몸도 마음도 쉽게 주면 질이 떨어진다는니 지껄이며
저에게 "oo양~ 새겨들읍시다? 허허허~~" 신발놈..... 저 지랄하고있습니다.
아까는 아침부터 사무실을 돌아다니더니 지 차 자랑에, 집 자랑에, 돈 자랑 하며
직원들 다 듣는 앞에서
"oo양 바쁜가보네????? 내 생각엔 바쁠일이 별로 없는걸로 아는데??ㅋㅋㅋ
여직원들이야 바빠봤자,,,, 라고 읉조리더니
월급받기 좀 민망하지 않나? 헣허허~~"
참 나...... 아침부터 모처럼 기분좋게 출근해서 집중잘하면서 서류 정리하고 있는데
사람 면전에서 저런 소리를 날리더군요. 지옥에나 떨어질 투투새끼.
거기다 부장새끼 차는 외제차 몰고다니면서 돈은 천원짜리 한장도 벌벌떠는
인간계 쓰레기 막장의 원형입죠~~~~
회식때 1차에서 혼자 다 쳐먹고 2차가면 취한척 지가 양주 쳐 시켜놓고 뿅 탑니다.
점심 먹으러 나가서 눈치로 자기 순서인것 같아 밥 사기 싫으니 한다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내가 살테니 다같이 짜장면이나 시켜먹지!!
짜장면 먹고싶지 다들???"
참 나............ 그럼 나이든 부장이 2200원짜리 쟁반짜장 쏘시겠다고 같이 쳐 드시자는데
한참어린 직원들이 뭐라고 합니까?????
나름 취업난에 허덕이다 지쳐갈무렵 보수는 작아도 번듯한 직장인이 되고싶었기에
입사했었죠~
여성들의 사회생활에 고충이 많다는 것도 주위에서많이 들었었지만
돈 벌어먹고 살기가 더럽다 못해 드~럽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면서 하루하루
전 악랄해지고 독해지고 있습니다. -_-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하루에도 속으로 '참자..참자..참자' 수천번 되내이다보면
조만간 몸에서 만들어진 사리가 짜장면 먹다가 튀어나오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성철스님만큼 함 열심히 인내하며 만들어 볼랍니다~
톡 직장인 채널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웃음도 많이 받습니다.
무쟈게 흥분해서 쓴 허접한 글이지만 톡에 털어놓으니 속 시원합니다!!!
중간중간 욕때문에 조금 불쾌하셨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