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님들!!! 남의물건 소중히 모르십니까?

ㅠㅠ2007.09.18
조회453

휴...정말 짜증나고 억울하고..

그냥 하소연할때 없어서 끄적이네요....

 

몇달전 제 생일을 일주일 남겨두고 남자친구가 제가 평소에 갖고 싶어하던

목걸이를 인터넷에서 주문을 해주었답니다.

비싸진 않아도 정말 이쁘고 갖고 싶던거라~

쿠폰 발급받아서 샀지요 머 제 생일이 일주일 남은터라

배송은 거의 2~4일정도 걸리니 넉넉하게 주문을 했답니다.

 

 

이틀 지나고 나니 문자가 오데요~ 오늘 물품 들어간다고..앗싸!

정말 갖고 싶었던거고 남자친구가 선물해 준거라 왕기대 하고  기다렸건만

퇴근시간 다 되서 전화가 왔어요 택배회사에서.. 한*택배..-_-

 

저보고 하는 말이..

"배송될 물품이 너무 작아서 잃어버렸어요.."

아니 작다고 잃어버리다니 얼마나 신경을 안썼으면 물건을 잃어버린답니까?

 

휴...그래도 참았죠... 어차피 그 택배회사가 그 물품값 물면 될것이고

전 귀찮지만 다시 상점에 전화해서  재발송 받으면 될것이고...

아무튼 제 생일일 지나서 목걸이 선물은 받았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답니다.

 

그뒤로 인터넷 쇼핑몰 신청할때는

그 물건 주문하고 참고하라는 내용에는 "한*택배는 싫어여~~"라는 말을

쓰곤 하죠...;;

이회사는 반품한다고 접수를 수십번을 해도 안오는 회사입니다..

-_-;;;  자꾸 안오길래 왜 안오냐고 반품 해야된다고 ㅈㄹ을 떨었더니

상담원이 한다는 소리가.. 택배기사가 방문을 했는데 부재중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는 회사라서 거의 사무실에 다 있거든요"이랬더니

"아침에 방문하셨데요"

"몇시예요???-_-"

"아침 8시요"

 

아.................난감 합니다.. 정말 반품하려고 아침 8시에 회사나와야 합니까?

휴......................그뒤로 한*택배 거의 안받을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삼*택배에서 짜잉나게 하네요..ㅠㅠ휴

복이 없나봐여,,, 또 잃어버렸답니다.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여기 빌딩앞에서 잃어버렸네요"

"그러면 어쩌나요..?"

"어쩔수 없죠..그 물건 주운 사람이 전화 오면 전화좀 주세요"

-_-.....;;;;

"물건 주운사람이 전화 주겠습니까?그사람이 가지지..."

 

암튼 어제 도착해야할 물품이 언제올지도 모르고....ㅠㅠ 우울하네요..

그 네*트 상점에서는 언제 보내준다는 말도 없고 배송완료로 뜨고..

상담원은

" 최**님이 받으신걸로 나오는데............"

내가 받지도 않았는데 왜 배송완료냐고요!!!!!

뻔해 내이름으로 주문하고 결제를 했는데

최**로  받은걸로 배송완료로 뜨냐고요

 

기분 정말 찝찝하고 우울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택배회사 기사님들 왜그러십니까?

남의 소중한 물건 잃어버리지 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