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직원과 쓰레기투기자 오인으로 인해 생긴일

억울이2003.06.27
조회408

안녕하세요 억울한 심정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어제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주인아줌마에게서 전화가 와서

 

쓰레기 불법투기해서 사진찍어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 하늘에

 

맹세코 쓰레기 불법투기한적 없습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쓰레

 

기 함부로 버립니까?

 

수원집으로 오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버린적이 없는데 하면서

 

동사무소로 바로 가서 확인을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제가 버린것이

 

아닌데 글쎄 제 카드 명세서가 거기 들어 있는게 아닙니까?

 

아니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더니 왜 내 명세

 

서가 거기 들어가서 내가 범인인마냥 있냐는겁니까?

 

너무 억울하고 해서 동사무소 직원에게 내가 아니라고 말했더니 그

 

분이 " 아줌마는 쓰레기 안버리고 삽니까" 하면서 절 범인으로 몰고

 

가는데 정말이지 머리가 확 돌아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 그러면 저에게 먼저 연락을 하시지 왜 동네에서 제

 

가 버린것마냥 이야기를 한거냐고따지니 같이 있어서 본것뿐이지

 

자기는 이야기를 안했다고 합니다. 사실 쓰레기를 불법투기해서 버

 

렸는데 또 거기서 명백한 범인용 명세서가 나왔는데 그분이 그냥

 

넘어갔겠습니까? 적어도 저를 욕하며 나쁜사람으로 몰아갔을텐데

 

확인도 안해보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하니 자기는 소문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어떻게 주인아줌마의 전화를 받고 왔

 

냐구요.같이 본 아줌마가 주인아줌마에게 물어보니 전화를 한거지

 

요. 벌금물린다고 하니 알아보라고 해서 안겁니다.

 

동사무소 동장님이 " 아줌마가 안버린거면 됐다고 하는데 증거도

 

없어서 범인도 없다고" 제가 종이쪼가리 가져가서 범인 찾는다고

 

하니 " 아무것도 없어서 가져가봐도 소용없습니다." 하더니

 

저 범인 찾았습니다.

 

제가 찾는데 동사무소 직원 왜 못찾습니까?저 참고로 이곳에 이사

 

온지 3달째입니다.

 

조용히 그렇게 긑이 났으면 좋으련만 아니 동네에 오니 이게 말이

 

아닙니다. 한 아저씨가 저를 잡고  확인을 하고 동네사람들이 수군

 

수군대고 이거 어디 억울해서  아줌마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

 

무슨년이라고 욕을 하지 않나?

 

절보면 힐긋힐끗쳐다보질않나?아주 나쁜년. 그야말로 쓰레기 다

 

버린 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범인이라고 잡은 사람도 억울 한사람입니다. 고등학교선생

 

님과 대학생이 사는데 그 봉투에 종이쓰레기를 버린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린거구요. 이분은 저

 

희사는곳에 쓰레기불법투기가 많아서 재활용. 일반쓰레기 자리를

 

정해서벽보를 붙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겠습니까?

 

이래저래 추적해본결과 쓰레기바로 앞건물이 이사를하면서 쓰레기

 

를 그 봉지에 넣고 다시 묶어버린것이 사건이 되어 오해를 받고 있

 

습니다. 참고로 그 종이를 모아버린분이 저의 윗집에 사시는분이고

 

저의 집 건물은 지금 화가 하늘까지 치 닫습니다.

 

어찌되었건 지금 전 너무나 억울하게 피해를보고 있고 그분도 누군

 

가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어제 잠도 못자는

 

데 그분도 억울하다며 자정이 넘도록 잠도 안주무시고 그곳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넘 억울해서 캠코더를 가져다 설치를 하려고 시도

 

하니 너무 어두워서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동사무소 직원에게 사정이야기를하고 이러이러하니 하

 

다못해 같이 보며 절 범인으로 몰고 가셨으니 그 두분에게 제가 아

 

니라고 말씀이라도 전해 달라고 하니 아쩌씨 하시는말

 

"난 아줌마에게 피해준것이 없으니 그 분에게 그런말 할 필요가 없

 

고 동사무소 직원이 그런것을 이야기 하고 다니면 우스운거 아닌가

 

요 아줌마 알아서 하세요 아줌마만 떳떳하면 되잖아요.욕한사람한

 

테 가서 따지세요."

 

하는데 얼마나 억울한지 물론 그 사람이 저에게 피해준건 없겠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저에게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범인으로

 

몰고간 사람은 죄가 없나요?

 

동사무소 직원이라는 사람이 본인확인없이 동네사람들과 모여서

 

이사람이 버렸다고 이야기한건 최소한 이사람이 같이 저를 욕한 사

 

람에게 알고 보니 이사람이 버린게 아니였다라고 말한마디도 못하

 

나요?

 

저보고 알아서 해명하고 다니라고 하는데 경찰서에 사람죽이고 가

 

서 제가 사람안죽였어요 하면 경찰관이 믿어주나요, 더 욕하는 세

 

상이지 동사무소 직원 뭐가 그리 어려운거라고 그 전화도 안해준다

 

고 하면서 도리어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넘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 없을땐 동네분들과 제가 쓰레

 

기를 무단투기한걸로 몰고 가서 동네 소문 다 내놓고 이젠 자긴 그

 

런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불법쓰레기 모아서 버리고 그안에 누군가의 편

 

지 한장 가져다 놓으면 무조건 그 사람이 범인이 되는거겠죠.

 

솔직히 지금 이 동네 우편함에서 편지 하나씩 꺼내서 불법쓰레기랑

 

같이 버리고 싶네요.

 

사정도 모르고 저 욕하는 동네사람들과 동사무소 직원에게 속된말

 

로 당한만큼 되돌려주고 싶네요.

 

아니 나쁜 사람이라고 욕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사람관의 예의관계

 

로 전화한통해주면 우리나라 동사무소 무너지나요.

 

그아저씨 월급이 적게 나오나요?

 

그분의 전화한통화로 제가 오명을 벋을수 있는데 공무원이란 사람

 

이 한 시민의 그런 소망도 못들어주다니 한심스럽네요.

 

자기랑 전혀 상관없는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자기는 정말 상관이 없

 

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부탁드려요 

 

 

그리고 제발 쓰레기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저 같은 피해자가 안나

 

오길 진심으로 바라며 자신의 우편함관리 잘하시길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