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살입니다. 만난지는 1년이 조금 넘었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담배를 끊었지만 가끔 속상하거나 그러면 저도 모르게 담배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싸울 때 무기(?)가 "나 담배필꺼야 그럼!!" 이거에요. 좀 유치하지만 가끔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오네요. 남자친구는 담배를 아예 펴본적이 없는 사람이고요. 담배피는 사람들 입은 재떨이같다고 표현을 하는 사람이에요. ㅡㅡ;; 과거를 거슬러 얘기하자면 제가 중2때부터 담배를 폈었어요. 철부지였을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핀거였죠. 그렇게 맛(?)을 알고 본격적으로 피기시작해서 남자친구 만나기전에도 2번정도 끊은 적이 있는데 금세 피고 그랬죠. 남자친구를 만나고 한 달 정도는 피던대로 커피숍에서도 피고 그랬는데 주위시선도 조금 그렇고 남자친구는 안피는데 여자인 제가 뻐끔뻐끔피고 있으면 좀 그렇더라고요. 주위시선에 민감하지 않은데 괜히 모범생(?)남자친구를 만나니까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뽀뽀할때 조금 미안해지고.. 저는 피는 입장이니 모르겠지만 안피는 사람은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날 것 같으니 배려하자는 마음으로 끊었어요. 남자친구랑 있을 때는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술자리나 나이트, 클럽같은 곳을 가면 찾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유혹을 뿌리치긴 했는데... 저번에 한 번 유혹을 못뿌리치고 핀게 자꾸만 생각나서요. 예전처럼 중독이 강해서 매일 펴야하고 이런 건 아니지만 가끔 술자리에서나 속상한 일 있을 때 의지하게 되는데.. 어쩌죠 아예 끊어야 할까요? 아니면 남자친구 몰래 필까요 그럴땐?? 여자분들 어떡해 하세요?? ------------------------------------------------------------------------- 참고로 남자친구는 담배핀다고 하면 무지 싫어해요. 연애초반에 담배피고 싶다고 엉겼다가 1시간동안 둘 다 시무룩했었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의 선전포고 "그럼 나도 줘봐" 정말 무서웠어요. 제가 못끊으면 자기도 같이 피겠다는 ㅠㅠ 결국 제가 끊었지만요. 그래도 요즘 따라 가끔 생각나요. 끊고나서 1번 몰래피웠네요. 진짜 양심의 가책 느끼지만 그날 남자친구랑 대판 싸운날이라.. 더군다나 요즘 남자친구와 사이가 안좋거든요. T_T -----------------------------------------------------------------------------
남자친구 몰래 담배피시는 여자분들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살입니다.
만난지는 1년이 조금 넘었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담배를 끊었지만 가끔 속상하거나 그러면
저도 모르게 담배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싸울 때 무기(?)가 "나 담배필꺼야 그럼!!" 이거에요.
좀 유치하지만 가끔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오네요.
남자친구는 담배를 아예 펴본적이 없는 사람이고요.
담배피는 사람들 입은 재떨이같다고 표현을 하는 사람이에요. ㅡㅡ;;
과거를 거슬러 얘기하자면 제가 중2때부터 담배를 폈었어요.
철부지였을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핀거였죠.
그렇게 맛(?)을 알고 본격적으로 피기시작해서
남자친구 만나기전에도 2번정도 끊은 적이 있는데
금세 피고 그랬죠.
남자친구를 만나고 한 달 정도는 피던대로 커피숍에서도 피고 그랬는데
주위시선도 조금 그렇고 남자친구는 안피는데 여자인 제가 뻐끔뻐끔피고 있으면 좀 그렇더라고요.
주위시선에 민감하지 않은데 괜히 모범생(?)남자친구를 만나니까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뽀뽀할때 조금 미안해지고.. 저는 피는 입장이니 모르겠지만
안피는 사람은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날 것 같으니 배려하자는 마음으로 끊었어요.
남자친구랑 있을 때는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술자리나 나이트, 클럽같은 곳을 가면 찾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유혹을 뿌리치긴 했는데... 저번에 한 번 유혹을 못뿌리치고 핀게 자꾸만 생각나서요.
예전처럼 중독이 강해서 매일 펴야하고 이런 건 아니지만
가끔 술자리에서나 속상한 일 있을 때 의지하게 되는데..
어쩌죠 아예 끊어야 할까요? 아니면 남자친구 몰래 필까요 그럴땐??
여자분들 어떡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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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남자친구는 담배핀다고 하면 무지 싫어해요.
연애초반에 담배피고 싶다고 엉겼다가 1시간동안 둘 다 시무룩했었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의 선전포고 "그럼 나도 줘봐" 정말 무서웠어요.
제가 못끊으면 자기도 같이 피겠다는 ㅠㅠ
결국 제가 끊었지만요. 그래도 요즘 따라 가끔 생각나요.
끊고나서 1번 몰래피웠네요. 진짜 양심의 가책 느끼지만 그날 남자친구랑 대판 싸운날이라..
더군다나 요즘 남자친구와 사이가 안좋거든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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