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한테 복수하고 싶어요.

칼잡이2007.09.19
조회1,998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두달 되었고.

헤어지고 이주만에 떡하니 새 여자친구를 만들어 싸이에 자랑을 해놓았습디다.

죽여버릴까?

나랑 사귀는 3년여 동안 싸이 관리도 안하던  X이..

 

남친이랑 그새여친이름이 하도 특이해서 싸이 검색을 하면 한명씩 뜨는데

내가 열받아서 한 일주일에 한두번쯤 두명 싸이를 방문해 줍니다.

근데 한달쯤 된 어느날 그 새 여친 싸이에 그 새여친 전 남친이 남긴글을 봤드랬죠.

니가 꼬셔서 XX 사귀는거 안다. 니네 둘이 나한테 어쩜 이럴수 있냐면서

나한테 돌아와라 뭐 이런식의 글....

 

난 낚였다는 걸 순간 눈치챘죠. 내 남친은 그 여자의 꼬드김을 느끼고 있었고

일부로 내 화를 돋우어 내 입에서 헤어지잔 소리가 나오게 한거 란걸.....

정말 칼을 갈아 버릴까.. 둘다 죽여버릴테다...

 

배신감에.. 열받아서 남친한테 전화했더니. .. .. 그 새여친이 받아서

나보다 나이도 세살이나 어린것이

니가 먼데 전화하냐. 헤어졌는데 왜 전화하냐는 식?

전화받는게 참예의가 없다 남친 바꿔라 하니까. 또 딴소리.. 말귀를 못알아 듣는? ...

 

나도 참다 열받아서 내 남친이 너 전 남친이랑 동거까지 한거 알고 있는데

내 남친이랑도 동거하냐 했습니다..

 

진짜 화가나서 미칠지경이예요 지금 헤어진지 두달 되었고.

둘은 좋아서 난리 부르스

내가 남친한테 쪽지로. 그 여자한테 말 함부로 한거 미안하다고.

싸이쪽지로. 내가 자주 니 홈피 들어갔는데. 그것도 미안하다. 헤어졌는데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보냈습니다.

물론 남친도 내가 지 싸이 들어오는거 알겠죠..

 

근데 오늘또 남친 싸이에 그 여자랑 행복에 좋아죽는 듯. 해놓았네요

함께하자는 둥 영원히 사랑한다는 둥..

 

아 씨.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복수할수 없나요? 3년 만났는데. 어쩜 그렇게 추접하고 멍청하다고 욕하던

그 여자애랑 번듯하게 사귀면서

나한테 그렇게 자랑을 할까.?

 

때리는 것도 좋고. 그 여친싸이에 그 여친의 추저분한 행각을 공개로 남겨볼까 생각도 하고

남친 싸이에 그 배신감 을 남겨볼가.

그 어머니를 만나러 갈까.

각목을 들고 때리러 갈까.

 

...... 복수한 적 없어요? 여러분 도와주세요!!!!!!!